제가 최근 입사한 회사에요...
주부 탄력 근무제로 이메일이나 영어 관련 일을 하는데
칼퇴를 못하는 회사 분위기때문에
퇴근 할때 뒷통수가 따가워요..
자기들은 페이라도 많이 받지만
저는안그렇거든요..
ㅠㅠ
집에 오니 초2 딸이 컴컴한데 혼자 스케이트 보드를 타러 나왔네요..
아..우울..
나이도 한참 어린놈이 쪼아대고....
정말 딱 그만 두고 싶네요..
제가 최근 입사한 회사에요...
주부 탄력 근무제로 이메일이나 영어 관련 일을 하는데
칼퇴를 못하는 회사 분위기때문에
퇴근 할때 뒷통수가 따가워요..
자기들은 페이라도 많이 받지만
저는안그렇거든요..
ㅠㅠ
집에 오니 초2 딸이 컴컴한데 혼자 스케이트 보드를 타러 나왔네요..
아..우울..
나이도 한참 어린놈이 쪼아대고....
정말 딱 그만 두고 싶네요..
저도 그래요
야근 수당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은 몇배로 시키면서 당연하게 생각해요
오늘도 늦게 퇴근했는데
짜증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