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거들 자랑 자제좀
배꼽까지 드러내고 누워있는 사진.
가슴골 다 보이게 옷입고 찍은 사진.
나이 먹을만큼 먹은 아줌마가 입술 살짝 벌리고 차안에서 셀까칙는 사진.
이호텔 저호텔 다니며 먹고 마시고 놀고 하는 사진.
지새끼 이쁜건 알겠는데 새끼 자랑 늘어놓는 사진.
명품백 명품옷 가격까지 설명하는 여자들.
온라인상서 만나 지들끼리 그룹지어 다니며 패거리 만드는 여자들.
정말 자제좀 부탁합니다.
그런 사진,글 올리며 부끄럽단 생각 안드나요?
교양을 갖추고 남도 배려했으면 좋겠네요.
끊임없는 블로거들 잡음에 제 느낀바 적어보았는데 특정 블로거 집어서 이야기 한거 아니니 열폭하지 마시길.
1. ..
'14.10.14 11:29 PM (115.140.xxx.182)여기 적으면 와서 보나요?
2. ....
'14.10.14 11:32 PM (14.53.xxx.71)며칠전에 난리났었는데..
저는 블로거 생중계글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네요.3. ㅇㅇ
'14.10.14 11:32 PM (220.76.xxx.253)님처럼 구경꾼들이 있으니 하겠죠
4. 아니...
'14.10.14 11:33 PM (211.201.xxx.173)블로거가 잘못한 일을 왜 82쿡에 와서 이러시는지...
같은 초록색 대문이라고 네이버가 82쿡 자회사 아닙니다~ ㅎㅎ5. 근데,
'14.10.14 11:34 PM (223.64.xxx.9)그런 블로그엔 왜 들어가세요?
보기싫어도 강제적으로 보게되는 카스라면 모를까..
은근 즐기시나..
참, 저도 그런 자랑질은 싫은 사람.6. 자기
'14.10.14 11:36 PM (182.221.xxx.59)공간에 자랑을 하던 뭘하던 찾아가서 보고 욕하는 사람이 미친거죠.
남의집 들어가서 이건 왜 여기 걸어놨냐 따지는 꼴 아닌가요??7. ...
'14.10.14 11:36 PM (221.140.xxx.6)저는 쇼핑이나 명품 블로그는 눈에 피로감 느껴져서 안 봅니다만...
블로그는 자기 집인데요?
내 집에서 뭔 짓을 하곤 남이 왜 감놔라 배 놔라 하는 지 모르겠네요.8. 이상하네
'14.10.14 11:38 PM (112.155.xxx.95)전 유명하다는 여기서 이니셜로 언급되는분들 하나도
모르겠고 가보지도 않는데 왜 구경하고
이렇게 파르르떠는지 이해가안가요
전 관심조차안생기던데 재밌어서 구경가놓고 왜 뒷말하세요?9. ...
'14.10.14 11:40 PM (112.149.xxx.54)자기 집에서 하는 짓들이...
일기처럼 이거 샀다 여기 갔다가 아니라
이거 샀어여 거긴 어떻더라구요 봐주세요체로 말하잖아요.10. 남의
'14.10.14 11:40 PM (182.221.xxx.59)사진첩 뒤적이며 넌 왜 이런 사진 찍었냐 지적질하는 꼴이에요.
원글님 블러그에 와서 자랑질 한것도 아니고 본인 블러그에 본인 자랑을 하던 뭔 하던 자기 맘인거죠.
참 해괴한 글이네요11. ....
'14.10.14 11:42 PM (14.53.xxx.71)끊임없는 블로거 잡음에 느낀점 쓰셨다했는데
얼마전 시끄러웠다가 겨우 잠잠해졌거든요.
원글님이 또 판 까셨네요. 훈계하시려거든 당사자들에게 하시던가요.12. ....
'14.10.14 11:43 PM (119.192.xxx.47)신종 ㅂㅅ 인증법인가 강요한 사람도 없는데 본인이 쑤시고 들어가 실컷 보고 엄한데 와서 제발 부탁이니 어쩌니 하는 글까지 올리고 이 난리인지.
13. 부탁입니다
'14.10.14 11:44 PM (182.221.xxx.59)82에서 남의 블러그 도둑질하듯 보고 와서 씹지 마세요.
자랑질 보기 싫음 안 가면 되는거잖아요.
이런 글 올리면서 부끄럽지 않으세요???
창피한줄 아셔야죠.
여기물 흐리지 말고 보기 싫음 가질 마세요.
교양과 배려란 단어는 원글님이 쓸만한 단어가 아닌거 같네요14. ㅎ
'14.10.14 11:45 PM (112.155.xxx.126)천박하긴 하더이다.
ㅎㅎ15. 이상한 글마다
'14.10.14 11:47 PM (178.190.xxx.87)223.62
강퇴를 당해야 정신차릴려나....시누시모상 인간말종 소리 듣던 분?16. ...
'14.10.14 11:48 PM (39.121.xxx.28)223.62 이쯤이면 관심병환자같네요.
여기가 블로거들 모여있는곳도 아닌데 왜 82와서 그 사람들한테 하고픈 말을 하나요?
직접 하세요...17. ....
'14.10.14 11:49 PM (14.53.xxx.71)벌써 뒷담화 댓글 생기죠..
원글님 같은사람이야말로 자제해야하는거에요. 분란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18. ...
'14.10.14 11:52 PM (223.62.xxx.114)비공개 블러그가 아닌이상 블로그의 태생자체는 방문객을 염두에 둔것이므로 개인공간이라고는 할수없는것같아요...
방문객이 없다면 블로그의 존재이유가 없죠..그냥 일기장 기능으로만 사용한다면 굳이 공개로 할필요도 없구요..
블로그가 내 공간이니 내맘대로라는건 마치 티비조선등이 사주꺼니 사주맘대로 어떤 프로그램이든 제멋대로 만들겠다는것과 같은 이치인듯..
공개된곳인만큼 방문객과의 소통을 무시해서는 안되는것같아요..
보기 불편하면 들어가지말라는 논리또한 우리나라가 불편하면 떠나라는것과 같은게 아닐까싶네요..
방문객에 대한 배려가 어느정도 필요한것같아요...19. 시민
'14.10.14 11:52 PM (223.62.xxx.38)안보면 됩니다.
누가 보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줄줄이 나열할 정도로 참 열심히도 보셨군요.
남 블로그 신경끄고 사세요.20. 솔직히
'14.10.14 11:56 PM (125.186.xxx.25)어떤 포스팅이던 공개로 해놓으면....그게 어디 지극히 사적인 얘기인가요?
방문자들 의식하며
보게 하는...정보잖아요
그렇담 그 내용도....방문자들의 다양한 연령을 의식하며 써야죠
여기 내 개인공간이니 내멋대로 포스팅 할꺼야 한다면
그냥 비공개로 하든가....방문자들 못들어오게 하거나 해야하죠
모든걸 다 공개해놓고...
모든걸 다 보라고 해놓고..
조금이라도 쓴소리 하는 사람들은 또 뭐라하고
개인 사생활공간에 오지말으란얘긴 또 뭔가요?
아....진짜.....블로그 안하고 사는 저로썬 그들이 이해가 안갈때가
많아요21. 안보는게
'14.10.14 11:58 PM (211.59.xxx.111)정신건강에 좋죠
게다가 요샌 리뷰도 죄다 협찬받은것만 써서 건질 정보도 없음요 실컷 보다 끝에 이 글은 어디서 제공받아 썼음을 밝힙니다 이러면 확...!!!
글서 그냥 겟잇뷰티나 테이스티로드 같은거 검색합니다22. 웃기네요
'14.10.15 12:00 AM (182.221.xxx.59)솔직히님은 블러그를 안한다면서 남의 블러그는 주구장창 들어가나봐요??
그 공개성이 불특정 다수를 위함인지 지인들과의 교류를 위해선지 어찌 아시나요??
전 소위 럭셔리 블러그들 관심도 안가던데 찾아가서 눈팅하고 시녀질 하던 이들이 뒤에서 뒷담화 일삼더이다.
학창 시절에도 시녀병 환자들 꼭 있더니 그 버릇을 못 버리나봐요.
여왕벌은 얻는거라도 있지 그 때도 제일 이해 안가던게 꼬봉질 하며 살랑거리다 뒷담화 하는 애들이었는데23. 즐겨찾기의 반대
'14.10.15 12:06 AM (210.205.xxx.161)무슨말을 하고자하는 바는 알겠지만
그냥 안가보면 되어요.
조회수 늘려줄 이유가 없다싶으면 안가면 되어요.24. baraemi
'14.10.15 12:06 AM (112.218.xxx.213)자랑하려고 하는 블로그인데..님이 가지마세요. 님 정신건강에도 안좋은것같은데 왜 사서 고생하고 욕하고 화내는지...그사람들이 자기블로그에 와달라고하는것도 아닌데. 열폭그만~ 어른이면 어른답게 삽시다.
25. .....
'14.10.15 12:08 AM (122.32.xxx.12)사람마다 사는 방법..
자신을 드러 내는 방법...
다 다르지 않나요..
자랑하고 싶은것이 많아도 하지 않는 사람 있고..
자랑 하고 싶은것 적어도 많이 많이 해야 되는 사람있고...
자기 개인 블로그에서 벗던 말던 가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말던...
그걸 올려라 말라 하는거 자체가 이상해요..
자기팔 자기가 흔들면서 살면 됩니다...26. mangodress
'14.10.15 12:09 AM (42.82.xxx.29)그사람들이 거기에 그거 올리는건 자유라고 봅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는 사람도 자유라고 봅니다.
거기까지만 허용된다고 생각해요
왜 거기서 싸움나는걸 여기다 쓰는지.
왜 거기에 이야기를 여기다 가져와야 하는지.
왜 거기 블로그 이야기를 여기다 써야 하는지.
이 세가지가 제일 짜증이 나요
저는 블러거나 거기 가는사람은 싫지 않아요
그사람들 자유고 저는 그걸 안보니깐요.
근데 왜 내가 오는 이 사이트에 맨날 블로거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어요.
거기다 블로그 안좋게 써놓고 댓글 안좋게 달리면 꼭 거기다 조르르 가서 일러바치는 인간 있고
더 웃긴건 ㅉㅉㅉ 하면서 싸움시키는 부류가 있더라구요
얼마나 세상이 심심하면 그러고 놀까요?
제발 여기에 블로그 이야기 올리지 말았음 좋겠어요.
진짜 안보고 싶어요
거기서 뭘 배우길 하나 거기서 뭘 싸우든 우리랑 무슨 상관이라구 여기다 올리나요
그리고 여기 주류가 4050세대 아닌가요?
블로그는 대부분 30대구요.
이 나이대 사람들이 거기가서 뭘 배운다는것 자체가 웃겨요
어차피 비슷한 나이또래 사람들 가서 노는거 아닌가요?
여긴 삼십대만 오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제발 좀 올리지 마세요.
진짜 승질이 나요.27. 솔직히
'14.10.15 12:11 AM (125.186.xxx.25)인기블로거들이 누군지도....
여기서 회자되는 블로거들이 누군지도 모르구요
다만....
뭐를 검색했을때.....검색어로 통해 들어가게 되잖아요 !!!!
좀 말귀좀 알아들으세요
일부러 찾아가서 보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청담동 무슨까페,, 무슨 백화점 뭐....이런식으로 검색하고
들어가게 된단 말이에요 !!~!!! 어휴~~답답해라28. ...
'14.10.15 12:11 AM (115.139.xxx.108)블로그는 자랑을하기 위해 올리던 정보를 주기위해 올리던.. 개인적인 공간입니다..검색을 하다 보면서 특이하네.. 싶으면 안보면 되고...괜찮다 싶으면 보면 되지요.. 그걸 게시판에 올려 흉보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안보면 되요..
29. 솔직히
'14.10.15 12:12 AM (125.186.xxx.25)그 블로거들도.....그 검색어로 통해....
자기 블로그로 유입되게 해놓잖아요 !!!
그래서 들어가서 보게 된다는 얘기를...뭔 또 일부러 가서 본다니...!!!30. 바본가
'14.10.15 12:21 AM (182.221.xxx.59)검색어로 들어가도 내가 원하는 정보 아님 그냥 나오면 되잖아요.
쓰윽 보고 아니면 나오는 짧은 찰라의 스캔으로 님이 그렇게 뒷담화할 거리가 뭐가 생기나요???31. 바본가222
'14.10.15 12:24 AM (178.190.xxx.87)행여 검색어 유입으로 들어가도 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 가면 되는걸.
32. 아니
'14.10.15 12:26 AM (125.186.xxx.25)아니 그러니까...
검색어로 들어가서 보다가 아닌것 같으면
바로 나온다니까요? 우연찮게 들어가서 본곳이...눈쌀찌푸려지는곳이 있다는건데
대체 저 두사람들 왜 저러는거죠?
뭐 하나 껀수건질려고 시비를 거나?33. ...
'14.10.15 12:36 AM (115.139.xxx.108)아니..사적인 공간을 들여다보고 욕은 왜해요? 궁금해서 그래요.. 좀 보다 안맞다 싶음 나오면 될걸...
34. 아무리
'14.10.15 1:03 AM (124.213.xxx.38)사적인 공간이라도 검색어 쫘라라락 써놓고 걸려서 들어가게 되면 혐오스런 사진으로 도배 된 거 보게되고 그날 밥맛도 없어져요.
블로그에 글써놔도 자기 잘 못은 생각도 안하고 지적질 해가면서 악플때문에 당했다는 듯이 악을 쓰고 있는거 보면 한마디 해주고 싶죠.
여러사람이 그 사람 이상하다고 하면 뭔가 이상하긴 한거죠.
이치에 맞지도 않는 말을 마치 예수님 가라사대처럼 지껄이고 있는 것을 보면 한대 쥐어박고도 싶어지죠.
그리고요. 아무리 개인공간이라고 하지만 세상은 나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남생각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블로그는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거구요. 그래서 넘살스런 사진이나 터무니없이 사치를 조장하는 글을 올리는거 좋게 보기 힘드네요.
그렇게 자랑질하면서 입던 옷과 가방 파는거 블로그에서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블로그는 상업적인 공간 아니거덩요.
그렇게 누가 들어와서 덜 떨어진 소리하는거 싫으면 비공개로 하던가.
찬양하는 시녀만 보고 싶으면 이웃만 초대하등가.
아무튼 하루가 멀다고 분란 일으키는 블로거는 좀 사라져 줬으면...35. ....
'14.10.15 1:08 AM (14.53.xxx.71)윗님, 뒷담화글 안쓰고 판 안깔면 적어도 82에서는 안볼수 있습니다.
분란 말씀하시는데 블로그 돌아보고 82에 와서 뒷담화하는 분들도 분란유발하는 분들이죠.36. 바보 아닌가?
'14.10.15 1:08 AM (72.213.xxx.130)검색어로 주르르 뜨더라도 내가 클릭 안하면 되는 일. 궁금해서 클릭해놓고 머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모든 사람 마음에 드는 글을 쓸 수도 없고 그러 필요도 없는데 말이에요.37. 바보아닌가????
'14.10.15 1:25 AM (124.213.xxx.38)카메라 살까 하고 클릭했더니 카메라 이름으로 바로 들어가게 됩디다.
궁금하긴 개뿔..
몇개보니 웃겨서 배까지 아프더구먼....38. 어쨌든
'14.10.15 1:42 AM (125.186.xxx.25)다른건 다 좋다이거에요
뭐 코를 쑤시던
방구를 끼던 안말리고
관심조차도 없는데요
예전에 뭐 아이 용품하나 검색해서
들어간 어느 블로그는 글쎄
아기 똥 싸는모습까지 사진에 올렸더라는..
황금변이 고구마같다고 똥사진까지 고스란히
올려놨는데
진짜 점심먹은거 토하는줄 ....
다른건 다 그렇다해도
변사진까진 도저히 @@;;;;;39. ....
'14.10.15 4:03 AM (14.53.xxx.71)125.186.xxx.25님 볼거 다 둘러보셨나보네요.
저를 비롯 여러분들이 뭐라고 하시는게 125.186.xxx.25님처럼 중계글 그만 봤으면 한다 그겁니다.40. 14.53
'14.10.15 7:57 AM (125.186.xxx.25)이보세요
14.53 님 !
자꾸 뭔데 따라다니며 집중 적으로 보지말라는거죠?
사실관계는정확히 하죠?
분명어디 블로그 집중들어가는게아니라
검색어로 유입되어 들어가지는 블로그에서
저런 이상한글 보게되어 다시 나온다는
얘긴데
님 대체 뭔데 끝까지 따라다니며 지금 이게 뭐하는짓이죠?
님 댓글 신고하니까 그런줄아세요
남에게 이유없이 덮어씌우고 모함하는게
취미입니까?
분명 검색하고 여기저기 들어가서 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나온다고 했죠?!!!!41. 14.53!!!
'14.10.15 7:58 AM (125.186.xxx.25)아니라고 했음 그걸로 끝이지 !
왜 계속 쫓아다니며
똑같은 댓글을 달아놓죠 ?!!42. 14.53!!!
'14.10.15 8:03 AM (125.186.xxx.25)누구 특정블로거 얘기도 아닌
네이버에서 검색만하면 늘상 여러 블로그들로
다 유입되어지는거 몰라요 ?!!
대체 쫓아다니며 뭔소리를 해대는건지
뭐 자격지심이나 찔리는게 있어서 이러는건가요?!!
님이 뭔데
몇만 네이버 블로거들 대변해서 보지말라고
댓글 다는건데요??!!
누구길래??43. ㅋㅋ
'14.10.15 8:14 AM (121.145.xxx.194)웃기는게 짜증나면 블로그 들어가지말라면서, 블로그 까는 글 보기 싫으면 자기들도 안보면 될텐데 굳이 클릭해서 봐놓고선 욕하고 ㅋㅋㅋㅋ 글쓴이와 댓글 단 이들의 차이점이 도대체 뭔지???ㅋㅋㅋㅋㅋㅋ
44. 네 맞아요
'14.10.15 9:22 AM (123.248.xxx.181)블로그에 올리는
그런 사진, 80년대 술집 포스터 같이 촌스럽고 천박해요
포스팅하는 글도 초딩수준이구요
본인 능력, 학력이 수준 떨어지는데 남편 잘 만나서 신분상승
하니 좋은가보다~ 합니다. 얼마나 자랑하고 싶겠어요.
그러니 한번 비웃어주고 다시는 안들어가면 됩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웃고 마세요45. 뭐 이런 블로그도 있고
'14.10.15 9:37 AM (211.36.xxx.235)저런 블로그도 있는거죠
이웃이 몇만명씩인거 보고
별 대단한 컨텐츠도 없는데
재밌어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은가보다 싶던데요
여기서 너네 블로그하지마~
난 너네가 싫다 외쳐봤자에요 ㅎㅎ46. 좋은날
'14.10.15 10:41 AM (14.45.xxx.78)뭐 관심받고 부러워해주길 바라는 특이한 블로거들에겐
무방문 무댓글이 약이죠.
내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만 가요.47. ...
'14.10.15 11:10 AM (122.153.xxx.130)남이사...^^
48. ....
'14.10.15 11:10 AM (223.62.xxx.114)수영장도 아니고 수영복을 입은것도 아니고 목욕하느라 욕조에 몸 담근채 찍은 셀카를 올리는 아줌마도 있더군요...허걱걱!
49. ....블로그
'14.10.15 11:18 AM (223.33.xxx.3)열폭들 하시네요? 다들 그 블로거들 이시나봐~~ 미운건 아니고요. 그냥 생각좀 하시고 나이드십시다.그런 의도였네요,표현의 자유 당연히 필요하지요. 그러나 불특정다수에게 다 보도록 까발려놓는 사진들에 저런 민망한 사진들 까지 굳이 올려야할까? 참 낯도 두껍다. 자식교육이라고 시킨다는게 아들 데리고 이호텔 저호텔 다니는거 보니 정말 부모로서 개념은 있는사람인지.저런 사진을 왜 올리는지 한심하더랍죠. 저는 그 사람들 이웃도 아니고, 우연찮게 검색으로 들어갔다보고 시컵한 1인인데 그동안 불란들이 있었으면 생각좀 고쳐먹고 조심해야되는게 맞을듯싶거든요?
나이들어 글쎄 그 블로거들 자식이 혹여나 내 아이의 사위 며느리가 된다면 결사코 반대하겠나이다...50. 호기심자극욕
'14.10.15 11:24 AM (222.118.xxx.193)내가 가진것 자랑하고 싶은게 인간의 욕구중하나고..그것을 그런식으로 표출하는것이죠.
또 다른 사람 사생활 궁금한것도 나와 다른 세상..드라마와는 달리 만들어지지 않은 좋아보이는 리얼한 삶에
호기심을 갖는것도 인간의 욕구중하나죠..
그런 두 욕구가 충족되어 방문자수 어마어마한 럭셔리블로거들 만들어내겠지요..
하위 두 욕구가 만나는 것이니 좋은 영향 있을리 없죠..
하지만 블로거중에도 분명 있더라구요..
희망과 꿈도주고 유익한 정보들이 있는곳이 있는 반면..
어떤 이들에겐 자괴감과 부러움..정신적인 공허함을 주는 곳
공개적인 블로그를 한다면..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는 한번 생각해봐야 성숙한 인간 아닐까싶네요..51. ,,,,
'14.10.15 11:35 AM (118.211.xxx.189)다 자랑글이긴하지만 자기블로그 자기가 글쓰는거 비난할수없지 생각했지만,, 아직성숙하지못한 젊은 여자분들이 그 블로그보고 자기가 버는것보다 비싼 가방, 비싼호텔 등등 다니며 빚더미에 올랐다는 기사를 보고,,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여기서 가장많이 회자되는 블로거 방문자, 이웃이 엄청나던데,,대부분이 젊은 여자들일거구요, 그러면 그 영향력이 엄청나다는건데 생각이 있는 부부라면 그런식으로 블로그운영안하겠죠,, 오직 남한테 자랑하고 보이는게 중요한 부부같아요.52. ....
'14.10.15 11:36 AM (14.53.xxx.71)125.186님 제가 언제 블로그 보지말라고 그랬어요?
실컷 보세요. 여기 중계만 삼가해줌 좋겠다는겁니다.
며칠전 난리난거 모르세요?
그리고 신고하려면 신고하세요.53. 오지랖
'14.10.15 11:44 AM (121.145.xxx.194)중계하건 말건.. 관심 없는 사람들은 그런 글 안보면 그만아닌가요? 자유게시판인데 이래라저래라 정말 오지랖 쩌는 아줌마들 많네 .....
54. ....
'14.10.15 11:50 AM (14.53.xxx.71)125.186님 제가 언제 쫓아다녔나요?
그리고 뭔 블로거들을 대변합니까 ;
82에서 하도 난리여서 한두번 오래전에 들어가봐 얼굴도 기억이 안나요.
그들이 무슨 행동을 했건 어떤사진을 올렸건 82에서 하도 뒷담화 대상이 되니..
오죽하면 연관검색어에 뜨겠습니까.
맘대로 뒷함화할테니 신경끄라는겁니까.
위에 말씀드렸듯.. 며칠전 본인이 와서 고소한다고 난리났었고
작년인가에도 난리가 났었죠.
원글님이나 125님 불만있으심 그 본인들에게 말씀하세요.
아니 우리가 어른인데.. 뒷담화 자제하자는 글이 잘못된 건가요? 마음껏 뒷담화 하는 글보다 더?55. ㅇㅇㅇ
'14.10.15 12:00 PM (211.237.xxx.35)우연히 검색하다가 들어가볼수도 있겠죠..
들어갔다가 검색어하고 안맞다 싶으면 나와버리면 되죠.
뭐하러 그 블로그에 여기저기 들어가보냐고요.
검색할때 일반 블로그보다는 지식인 쪽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블로그에 들어가봤을때 아니다 싶으면 눈버렸다 하고 금방 빠져나오기..
전 블로그따윈 하지 않지만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고나서 욕하는 심리도 이해가 힘드네요.
그거 인터넷에 공개 일기장같은 곳이에요.
안가보면 그뿐임..56. 블로그
'14.10.15 12:03 PM (223.33.xxx.3)아니 뒷담화던 어쨌든 블로그들 미간 찌뿌려지는 언행에 쓴소리좀 했다고서니 그들의 표현은 자유가 있고,비판하는 사람은 입다물고 있으란 논리인가요?
공공장소에서 남녀가 좋아 키스를 하던, 옷을 벗고 셀까를 찍든 그건 표현의 자유라 비난하면 안되고 존중해줘야하고? 동네 게시판에 공공 불특정 다수가 지나다니며 보니 자제좀 해달라고 게시하는게 안되는 이유가 뭐죠?
자유를 누리겠다하면 책임도 알아야죠. 남들 동정하는 듯 좋은일 하는거 때때로 끼워넣으면서 남들 손가락질엔 왜 쌍심질키고 덤빕니까? 본인 자유 누릴려면 포스팅 이웃공개로 하던가요. 남들 눈 찌뿌리지말고 좋아서 그러는거면 지집구석에나 가서 하고 남들 눈 불쾌하게 하지말린소리예요.
연예인도 심지어 청소년들 비롯해 사회적 사행심 조장하는것 때문에 윤리문제가 부각되고있는데! 심지어 어른이란 사람들이 그러면 되겠느냐구요!!!57. ....
'14.10.15 12:16 PM (14.53.xxx.71)원글님 얘기가 전혀 틀렸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82게시판에 쓰기보다 당사자한테 얘기하면 더 빠르죠.58. ㅇㅇㅇ
'14.10.15 12:22 PM (211.237.xxx.35)만약 지하철 같은곳에서 연인들이 부둥켜안고 있는걸 봤다면 여기에 와서 뒷담화 할수도 있겠죠.
근데 여기와서 제발 자제 좀 해달라 부끄럽지 않냐?
하면 글읽는 사람들이 부둥켜 안고 있었던것밖에 더되나요?
그냥 그런게 보기 싫다 했으면 그럭저럭 동의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겁니다.
윗님 말씀대로 여기 있는 불특정 다수에게 자제하자 하지 마시고
당사자에게 직접 자제하라고 댓글을 남기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네이버 고객센터에 신고하세요. 블러그 방문자에게 혐오감을 심어준다 제재 부탁한다고요.59. .....................
'14.10.15 12:43 PM (175.215.xxx.54)일상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너 훔쳐보러 들어오지 마라
이런식으로 사적기능을 강조할 수도 있지만
블로그가 검색을 통한 외부 유입도 있고 정보제공성이 있어
공적기능이기도 하지요
가슴골정도가 아니라 젖꼭지 거의 다 보일정도로 노출하고 찍은 사진도 있더라구요
19금아닌가요? 이런건 네이버측에서 걸러내야하는 부분 아닌가요?
그 블로그 청소년 출입금지 붙여야할듯하던데요60. ..
'14.10.15 12:55 PM (219.254.xxx.203)검색어로 유입되느건 사실이지만,, 저같은 경우는 검색으로 들어갔다가도 제가 찾는 정보 아님 제 취향 아니면 정말 1분안에 나와요.. 다른데로 가죠...원글님은 시간과 에너지 들여서 정성껏 들여다봐놓고는 지적질은 좀 웃기네요..ㅋㅋ
관심 없으면 안보면 되는거죠..참고로 저는 소위 말하는 인기블로거들 누가 뭔 블러그 하는지도 모릅니다. 관심이 없어 안보니까요.그러다 가끔 82서 블로거들 고소 이러면 깜놀한다는...
보고서 욕할수 있지만 이런 공개적 게시판에 글까지 쓰고..님이 더 열폭같아요.
남의 집 현관문 열어놓은거 굳이 기웃기웃 정성껏,,들여다보고 남한테 욕하는 심리랄까..남의 집 현관문안 호기심에 볼수 있지만,, 욕할거면 정성들여 살피지 말아야하고..봤으면 혼자 욕하고 말아야 하는거 상식 아닐까요?
블로그란 어차피 개인 홈페이지 아니었던가요?
블러그 자체를 안해 남의거 보고 욕하는 심리도 모르겠고..그안봐서 뭐라고 잘난체 하는지 모르겠는데 ,,본인 취향에 역하면 안보시면 되는거 같습니다.61. ..
'14.10.15 1:01 PM (219.254.xxx.203)아..그리고 젖꼭지 다 보일정도로 노출되었다는 사진은,,어떤수위인지는 모르겠으나 여기 익명게시판서 뒷담 하는거보다야..당사자에게 직접 리플을 달거나,,아님 네이버 관리 하는측에 신고하는게 훨씬 시정이 빨리 되겠죠..
82에 글쓴다 그래서 그 당자가 볼지 안볼지도 모르는거고요..여기 글쓰는거는 3자가 볼때는 뒷담의 장을 펼쳐놓고 다같이 씹어줘 이런 심리밖에 안되는거 같네요.62. 여기서
'14.10.15 1:11 PM (175.223.xxx.91)참
블로그에 와서 보지말란 사람들
다들 자기들 블로그욕하는것도 아닐텐데
왜들 발끈하는거죠?
티나네요 정말63. 표현의 자유
'14.10.15 1:15 PM (211.253.xxx.194)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자는 얘기를 하면서 이런얘기는 딴데가서 하라는 건 또 모순이네요
눈살 찌뿌리게 글쓴 블로거 뒷담화도 표현의 자유고
빨개벗고 누드찍어 올리는 블로거도 표현의 자유고
언제부터 기준이란게 없어졌는지요?64. 예측정답은
'14.10.15 1:25 PM (223.62.xxx.112)내블로그 와서 내가 자랑하고 싶어 죽겠어서 올린 사진들
많이들 보고 조회수는 올려주되 부러워하는건 속으로만 해 알았지? 욕하고 댕기믄 죽어!
이런 심리인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똑같은 욕 먹어가며
전체공개로 일상 자랑질 올릴 이유가 없지 않나요?65. ㅇ아마
'14.10.15 1:27 PM (175.223.xxx.91)오늘도 열심히 포스팅해놓고
방문자많이 들어 오기만을 학수고대하는
수십만 블로거들은 뭔가요?
자기들 글 보라고 ..
자기들 삶 보라고..
올린건데
안봐주면 서운한거 아닌가요?66. ..
'14.10.15 1:38 PM (219.254.xxx.203)근데요..여기서 이렇게 씹어주는걸로 인해 검색자가 더 유입되고...꼴보기 싫은 그 블로거들은 더 인기블로거가 되겠죠. 본인이 욕하고 싶어 하는 한번의 클릭으로 인해,, 더 인기블로거가 되는 아이러니 ㅋㅋㅋ꼴보기 싫으면 안가면 되고 그러면 일일 방문자수 감소로 인해 인기블로거에서 내려갈텐데 말이죠.
비교적 젊은 여초 싸이트들 가면 이런 개인 비방은 엄격히 자제하고 정화되던데...82는 참 대단해요. 나이든 아줌마들 특유의 오지랖 대박..이럴때 보면 참 정떨어진다는 ..67. ..
'14.10.15 1:39 PM (219.254.xxx.203)익명 게시판 특성인지..암튼 대단합니다. ㅋ
68. 왜
'14.10.15 1:55 PM (168.126.xxx.3)저도 자기과시, 허세가득한 블로거는 별로인데요..내면이 허한 사람처럼 보여 안쓰럽기도 하고요.
자기만족의 럭셔리 삶을 보여주는 게 자신들이 허용한거니 범죄도 아니고요. 가치관의 차이인데..
올린 사진이 19금 수준의 청소년유해게시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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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고객센터에 신고하세요. 블러그 방문자에게 혐오감을 심어준다 제재 부탁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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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그렇게 불쾌하시면 이게 현명한 방법 아닌가요?69. ....
'14.10.15 2:14 PM (14.53.xxx.71)..님 대단하죠.. 그난리가 나고도 뒷담화에 이리들 당당하시다니..
자정하자고 했다고 신고하겠다고도 하고..
82 자정작용도 옛말인가봅니다.70. 자랑인지 아닌지
'14.10.15 2:30 PM (175.139.xxx.16)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블로그 운영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상업적인것 보다는 알찬 내용있는 블로그 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자랑만 하는 블로그가 너무 많으면 당연히 들어다 보는 사람도 적어질테고 ..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다니다 보면 정말 도움되고 존경스런 블로그 많아요.
71. ..
'14.10.15 2:39 PM (220.94.xxx.7)가서 당당하게 건의하세요
누구를 위한 글인지 무엇을 위한 글인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도 아니고
그 사람들 여기 오지도 않아요
각성해야 할 사람들이 (각성할 사람들이 있다면 . .)
이 글을 보지 못한다면
이 글이 뭔 소용이겠어요
(그 블로거들 영향 받지 않는 무심 담담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해요
영향을 받으니까 어떤 사견이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72. 그사람들
'14.10.15 2:51 PM (223.62.xxx.98)분명히 여기 옵니다. ㅋㅋㅋ
수시로 검색어 넣어서 자기얘기 하나 안하나 찾아본다고도 하던데요. 블로그 글 안찾아볼리가 없겠죠73. 단어
'14.10.15 3:08 PM (223.62.xxx.51)너도나도 계정 만들면 따라오는 블로그고
아무 말이나 써도 그만인데
82에서 블로거는 무슨 뜻으로 쓰이나요?
열폭은 열등감 폭발이란 뜻으로 알고 있는데
왜 지적하신 블로거들이 원글보고 열등감을 느끼게 될까요?74. Blair
'14.10.15 4:48 PM (1.231.xxx.233) - 삭제된댓글글쎄요.
자랑만 하는 블로그는 저도 눈쌀 찌푸려지는데요.
그 안에 정보성이 조금이나마 있으면 좋던데요
예를 들어 샤넬가방을 사려고했는데
쇼핑몰에는 구체적인 내부 사진 잘 없잖아요.
내부사진을 구체적으로 찍어서올린다던지하면
정말 쇼핑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누구한테는 그게 소중한 정보이거든요
소재나 두께감 파악할수 있게 디테일샷 올린다던지,,,
물론 외제차 안에서 남친이 찍어준 자랑샷만 올리는건 정말 의미없어 보이긴 합디다.75. 아니
'14.10.15 5:44 PM (203.234.xxx.78)무슨 북한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여튼 남의 일에 넘 관심 많고 흥분하는 울나라 사람들..이러니 자살률 높고 사는게 피곤하죠..길 한복판에서 옷벗고 춤추는 것도 아니고 도둑질 하는것도 아니고 왜 참견인가요?..그냥 저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넘 피곤..남이사 자랑을 하건 하소연을 하건..
걍 본인한테나 관심 가지고 삽시다~ 남이사 결혼을 하던 혼자 살든 애를 하나를 낳던 둘을 낳던 외제차 백대를 굴리던 뚜벅이를 하던..다 자기 방식대로 사는거지..76. 어머나...
'14.10.15 8:36 PM (124.213.xxx.38)블로그 본래의 목적이 개인의 일을 적는 일기장 같은 것이라면
다른 사람의식해서 적지 말아야죠.
많이 봐주세요. 그런데 시녀처럼 충성글 안올리면 고소할거야. 하는건데요. 협박죄는 없나요?
그렇게 훼손될 명예가 높은 사람인가요?
내딸이 검색하다가 그런블러그에 들어가서 그렁거 보고 따라할까 걱정이네요.
수영복입고 빤쯔끈 잡아당기면서 사진 찍던 사람이라서 그래...
넌따라하지마..이렇게 말해요??77. 그놈의에르메스
'14.10.16 2:23 PM (87.109.xxx.132)친구들이랑 소풍나왔다면서
공원서 자리펴고 에르메스 그릇들펴놓고
샴페인잔에 삼페인마시고있는
블로거보고 빵터졌네요
재밌게들 사는듯요78. 저는글에공감해요
'14.10.17 9:58 AM (116.126.xxx.54)민망한설정에웃음이나온적도많고요 맨날악플러들잡는다며그런얘기를올려놓던데그냥지나가도불쾌하더군요::그냥보여주기위해살고 사진찍기위해행동하고 다들칭송하기를바라는여자같아서요
79. 마음
'14.11.12 6:23 PM (114.203.xxx.195)자기 블로그에 아이자랑 올리는거...십분 이해합니다. 제가 봐도 예쁘더군요. 소비 수준이 다른거, 저도 한때 어릴때 된장질 절정 시기에 싸이 애용자로서 이해합니다. 근데, 명품 카피해놓고 자기의 창착의 산물인 냥 장사속 내세우고 사다드림...이런건 뭡니까? 저도 어디 식당 검색하다 소위 럭셔리 블러그의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적당히 합니다. 남의 디자인이나 저작물 도둑질은 진짜 하나도 안 럭셔리하고 싼티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