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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밥집 인간극장 보고 잊혀지지 않는 장면

식욕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14-10-14 22:12:37
가지를 구워서 달걀물입혀서 튀기잖아요

가지를 구우면 소분이 빠져서 쫄깃할것 같은데
가지 하나 튀기겠다고 기름이 너무 많이 들것 같아요

이거 시도해보신 분 계신가요?
IP : 211.36.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10.14 10:16 PM (211.36.xxx.190)

    후원하고 책도 봤어요.
    책에 갚은 감동 느낀 사람입니다.^^

  • 2. 우유
    '14.10.14 10:17 PM (175.198.xxx.142)

    연근을 튀기던것을 착각하고 가지를 튀겼는데 가지가 가벼워서 기름 속에 가라 앉지 않고
    둥둥 떠서 황당했어요
    민들레 국수집 인천에서 찍은것중
    설날 가까워 오는데 고기가 있었으면 했는데 누군가 담날 아침에 고기를 문앞에 가져다 놓고 가서
    노숙인들 떡국 끓였다는 이야기 듣고 아직 살만한 세상이다 라는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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