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식 식단을 위해서 소금을 모두 바꿔야하는게 정답인가요?
아니면 그냥 일반 반찬을 먹는데 아주 아주 작게 잘라서 먹는것도 괜찮은방법인가요?
예전에 뮤지컬 배우 박소현씨 아버님(서울대 의대 교수이시고 싱겁게 먹기 운동하시던..)
식사때마다 국은 건더기만 먹고 김치는 아예 안먹다시피하고 이렇게 하시던데요
저염식 실천중이신분 집밥 말고 식당에서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염식 식단을 위해서 소금을 모두 바꿔야하는게 정답인가요?
아니면 그냥 일반 반찬을 먹는데 아주 아주 작게 잘라서 먹는것도 괜찮은방법인가요?
예전에 뮤지컬 배우 박소현씨 아버님(서울대 의대 교수이시고 싱겁게 먹기 운동하시던..)
식사때마다 국은 건더기만 먹고 김치는 아예 안먹다시피하고 이렇게 하시던데요
저염식 실천중이신분 집밥 말고 식당에서는 어떻게 하시나요?
고혈압 환자인데 일반의 음식을 아주 적게 먹네요.
이를테면 김은 한 끼에 4,5 장(김 큰 거 한 장에 1g의 소금이라네요), 김치는 작은 우표 크기 정도 듣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