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외된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요술램프 지니가 되어 주세요.

지니 조회수 : 366
작성일 : 2014-10-14 16:15:37

우리가 10월 황금연휴를 즐겁게 보내는 동안

센터나 시설, 또는 집안에서 무료한 하루를 보낸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또는 한부모 가정 아이라서 어디 갈 수 없는 아이들..


이 아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10월 3일 개천절에도 9일 한글날에도 어디 가지 못하고 집에서 외롭게 놀던 아이들에게

반 친구들은 어디 놀러갔다고 맛있는 것 먹었다고 자랑합니다.

 

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 선물해 주세요.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면 소외된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동산의 추억, 패밀리 레스토랑에서의 즐거운 식사, 즐거운 뮤지컬 관람 등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어떻게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http://www.wadiz.kr/Campaign/Details/443

IP : 14.52.xxx.2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003 이 나이에 비스트가 좋아~~~ 18 참나. . .. 2014/10/22 1,814
    429002 피아노 밑 어떻게 청소하세요? 2 청소고민 2014/10/22 988
    429001 빨래 빨리말릴려면 보일라틀고 창문 닫아요? 열어요? 10 빨래 2014/10/22 3,533
    429000 아들, 또는 딸만 있는 분들은 미련이 없으세요? 13 ???? 2014/10/22 2,506
    428999 뚜레즈르 빵집 황당한일 52 인천 2014/10/22 13,454
    428998 이가방 어떄요? 8 2014/10/22 1,252
    428997 국을 너무 좋아해요 6 ... 2014/10/22 1,174
    428996 성격차이로 이혼요구시 협의 안되면 이혼못하나요? 7 어렵네요 2014/10/22 2,264
    428995 김혜림이 미녀가수였나요? 16 ... 2014/10/22 3,398
    428994 맨 얼굴에 썬크림만 바르면 안되는건가봐요ㅠㅠ 10 루나 2014/10/22 8,579
    428993 부동산 추가대책이 또 나올건가봐요. 9 .... 2014/10/22 2,763
    428992 애기 백일을 앞두고. 6 감기조심 2014/10/22 876
    428991 여x스더 병원이요 듣기론.. 31 pp 2014/10/22 18,037
    428990 가벼운 가방..요것빼고 있나요? 8 끄응 2014/10/22 2,490
    428989 차라리 나도 살기싫어봤으면 싶은 참 야속한날들입니다 9 김흥임 2014/10/22 2,060
    428988 클라라 스타일 좀 바꾸면 7 안타까움 2014/10/22 2,577
    428987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아시는분 계신가요? 1 현석맘 2014/10/22 1,532
    428986 아주 약간의 패딩이 들어간 슬림한 트렌치코트 어디서 살 수있을까.. 3 20만원내외.. 2014/10/22 1,279
    428985 코인빨래방 이불세탁기 깨끗할까요? 또 속통 뭉치지 않는 세탁법 .. 6 큰이불 빨기.. 2014/10/22 5,001
    428984 판교사고당시.. 환풍구 위에서 사람들이 방방 뛰었다? 사실일까요.. 4 생존자증언 2014/10/22 2,811
    428983 어떤 남편 원하세요? 7 문제 2014/10/22 1,239
    428982 대체 3회는 언제해요?미생 1 미생 2014/10/22 1,872
    428981 종일 끼니·잠자리 걱정..노숙인 현장 밀착취재 겨울나기 2014/10/22 789
    428980 화장 진하게 안하는데 클렌징크림 꼭 필요한가요? 1 궁금이 2014/10/22 1,973
    428979 얕은 물에서 얕고 천박하게 살아도 박수를 받는 시대 5 느낌 2014/10/22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