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나라의 차이점에 대해서 서로 논쟁할 때가 잼있었는데
이제는 점점 그렇고그런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락한 느낌이네요.
무슨 외국인 장기자랑 비슷한, 외국인들 나와서 말장난하는 그런 느낌?
담주부터 안볼거 같아요.......
서로 다른 나라의 차이점에 대해서 서로 논쟁할 때가 잼있었는데
이제는 점점 그렇고그런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락한 느낌이네요.
무슨 외국인 장기자랑 비슷한, 외국인들 나와서 말장난하는 그런 느낌?
담주부터 안볼거 같아요.......
정말 심하네요 저는 게스트나오면 그 이후부터 보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냥 앞부분의 먼나라 이웃나라 얘기하는게 훨씬 재밌어요
호감이긴 한데 1회 중반 보다가 그뒤론 안봐요
재미는 없던데요..뭐 재미있는 분들도 계시니 인기가 많겠지만요^^
오늘 진짜 이상하고 재미없네요
유명해지고 광고찍으니 연예인됐나
억지웃음만 유발하네요
저정도 웃음 주면서 저정도 생각이 필요한 얘기를 하는 토크쇼 한국에 또 있나요?
전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쟤들 넘 귀엽구만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죠
갈수록 용두사미가 되는 듯
모조리 다 똑같지 않나요?
싹 물갈이하고 판 한번 갈았음 좋겠는데
중구난방 오고가는 회담 속의 재미를 통제하려 들다가 이 모양이 된거죠.
고소해요. 자업자득. 출연진들이 의욕차게 재미나게 하려는데 PD와 작가가 끼어들어서 다된 밥에 코 빠뜨리고 있는거예요. 저지난 주부터 토론의 김이 빠져있더니 지난 주도 이상했어요. 비정상회담 추락해서 그냥그런 예능되어서 아무도 안 보게 되겠죠.
동화책읽히는 거 어이없었어요. 재미없었고.
게스트 나오기전이 더 잼나요
다같이 캠핑 가면 일박이일 찍을거같아요 ㅎㅎㅎ
오늘이 더 재밌던데요?? 각나라 만화영웅 얘기도 웃겼고 육아에 대한 토론도 좋았어요
담주 한글퀴즈도 기대되는데 ~ 그럼 저 혼자 볼께요ㅋㅋ
오늘 재밌었는데요
다양하게 생각하게 만들었잖아요 ..
울고 웃겼는데 ..
예능은 예능이죠.
1년마다 기수 새로 뽑지 않을까요? 괜찮을 듯.
나라도 조금 바꾸고..
영국 딴 멤버로 새로 투입하고 스페인 투입. 독 불 빼고 스웨덴 같은 데서도 있음..
싱가폴 홍콩도 궁금해요.
근데 한국말을 저들처럼 유창하게 해야 하는데 그러기도 쉽지 않을 듯.
시청자들이 예능 포맷을 금방 질려하죠.
아빠 어디가, 마녀사냥도 초반인기보다 못하잖아요.
왠 포맷 타령????
작가야, 출연진 말하는데 끼어들어서 김 뺴지마. 작가들은 가이드만 하고(처음처럼) 계속 감놔라 배놔라 간섭 하지마~
시청자들이 까막눈이야? 어디서 눈속임하려고, 보면 모르는 줄 아니?
첨엔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전유성 3명이서 돌아가면서 질문만 던지더니 나중엔 섹션도 만들면고 포맷 만들려고 기쓰더라. 그 포맷 맞추려고 출연진들 말 자르고. 그러니까 출연진들이 말 안하고 말하더라고 열심히 안 하고 언제 잘릴까, 다들 니네 눈치보잖아. 김빠져.....................
동화책 읽는데 지루해 죽는줄..
저번주까지 참 재미있었는데 ..담주엔 또 재미있어 지겠쬬
출연진이 아깝네요(엠씨들 빼고)
그들끼리 냅두면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제작진들이 가만 냅두질 않고
시시하게 만들어요.
끝까지 못 보고 돌린 게 이번이 첨이었어요.
오늘 제일 별로였어요.
처음엔 외국인 패널들이 중심이 되어 그들의 신선하고 발랄한 생각을
엿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어느덧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다보니
예전에 비해 더 인위적인 연출이 늘어나고 출연진들 또한
그걸 의식하면서 눈치보는 모양새가 되어 버림
박지윤 나오면서 재미없어서 딴데 틀었어요
통일교 신도로 한국에 온 그 넘
출세에 눈이 멀어 소망교회로 개종하고 쥐박이 빨다가
관광공사 사장 자리 얻어 먹고 잘먹고 잘 살다가
일본에서 성매매 걸려서 짤렸어요 ㅎㅎㅎ. 원조 ㅆㄹㄱ 외국인.
그럼 이게 뭔 시사, 다큐라도 되나요? 외국인들이 어눌한 한국말로 떠드는 예능 맞죠.
몇회부터인지 서로 경쟁붙여서 베스트와 워스트를 뽑는식으로 가네요.
오늘 장위안 늑대 역할 넘 웃겼어요. 아이들하고 진짜 배꼽을 잡았네요.
워킹맘에 대한 고민 기욤이 잘 지적해줬죠.
외국은 근로시간이 주당 35시간 밖에 안되니 고민할게 없죠. 9 to 5 일하는 선진국이 부럽죠.
일하는 엄마라 하더라도 애랑 같이 나갔다 같이 집에 올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육아휴직 제도도 잘 돼있고.
레벨이 다른 외국문화(?) 떠들어봐야 우리 스스로만 비참해지고, 오늘 주제는 토론꺼리가 안돼요.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처음보다 확실히 재미없어 졌어요.
신선감도 없어지구요. 당연한건가????????
보고 왔는데 정말 오늘 재미 너~~~~~무 없었어요.
저도 끝가지 못 보고 중간에 스킵.
예고는 엄청 재밌게 나갔는데 이 무슨 사기 당한거 같아요.
장위안은 왜 저렇게 쓸데없이 길게 시간을 주는지, 가만있는 일본애 건드리는 것도
불쾌하네요. 손짓이며 참 건방지고 오만해보여요.
토론을 해야지 뻘짓을 시키니...에효....미수다 꼴 나겠어요.
이상하게 초심을 잃었어요. 망테크 타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월요병 치료 프로였는데 ㅠㅠ.
늘 생각하던 건데, 기획에서 보여지는 지적 베이스 수준과
지금 진행이나 논란에 대처하는 자세 수준과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요.
예를 들면 예능에서 시작했지만 시사적 소스와 외교적 민감 문제를 건드리면 거기에 대한 디펜스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계속 하는 말이 '예능이 다큐냐'
예능이 다큐보다 더 무서운거라고, 재미 속에 얻어 가는 파급력이 더 엄청남고.
그리고 엄연히 전파 타는 익명적 다수를 상대하는 방송이죠.
그리고 확실히 핵심 제작진 중에 누군가가 열렬히 사심으로 장위안대하는듯.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편집과 캐스팅.
전현무 좋아하고 주변에서 하두 잼있다고 해서
봤는데 암만 봐도 웃기지도 않고 잼있지도
않아요 다만 좋은 프로인거 같다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어제도 보다가 잠들었네요
당췌 뭐가 잼있다는건지.. 왜 나만 웃기지 않는지
알 수가 없네요
어제 첨 봤어요,하도 주변에서 잼있다고 해서,
동화책,,너무 시간끄는거 황당했고,,게스트는 왜 나오나요?
게스트 없어도 되겠어요,
전 재미있었는데요? 기사 댓글도 다 좋던데
다 좋은데 가르치는 티가나서 좀 어색
비정상 팬이 별로 없군요
어디 웃겨봐. 재미있다며?
이런 식으로 보면 재미없죠, 당연히!
박지윤 편, 정말 재밌던데!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끝난 뒤이니 그 다음부터는 갈수록 친근감 느껴집니다.
어제 편도 웃다 웃다 지쳐서..ㅠㅠ
재미 없는 사람들은 다른 채널로 고고!
옴마~저는 재미나게 보았어요.단 동화책읽을때는 조금 지루했지만~~
기욤이 캐나다는 워킹맘들의 출퇴근시간 이야기해주는데 저도 그부분은 공감했네요
9시부터 5시까지 일할수있는 곳이라면 아이들 걱정없이 엄마들도 일할수있을꺼라고 생각해요.
비정상회담 덕분에 월요일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게임이나 콩트는 저도 사실 별로이긴 해요. 어색하고 재미도 별로 없고 그냥 토론이나
하지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진들이 너무 성의있게 열심히 해줘서 그냥 저냥
봅니다.
그리고 어제 박지윤은 정말 좋았어요. 예전부터 말잘하는건 알았지만 어제 같은 경우도 분위기에 동화돼서
조리있고 재치있게 말도 잘하고 전업주부와 일하는 엄마와의 배려 섞인 말도 좋았어요.
아직까지 비정상회담은 제겐 최고로 기다려지는 프롭니다.
>>통일교 신도로 한국에 온 그 넘
>>출세에 눈이 멀어 소망교회로 개종하고 쥐박이 빨다가
>>관광공사 사장 자리 얻어 먹고 잘먹고 잘 살다가
>>일본에서 성매매 걸려서 짤렸어요 ㅎㅎㅎ.
>>원조 ㅆㄹㄱ 외국인.
이상한 댓글 많네요
어제도 참신한 포맷에 재미만 있더만 무슨소리?
토론하면서 이런것도 해보는거죠 뭐가 이상?
구연동화 잼있고 포대기 싸보는것도 잼있고 예능형토론의 여러 기획 다 잼있어요
퀴즈도 풀고 장기자랑도하고 이런거 다 잼있어요
김구라 별로 안좋아하지만 눈치가 빠르고 판단력도 있는 거 같아요.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나와서
아, 여긴 내가 얘기 많이 하는 곳이 아니구나 하고 뒤로
좀 빠져있었다고...
어제는 박지윤 말이 넘 많았어요.
훈계조의 말투도 싫고...
저정도 웃음 주면서 저정도 생각이 필요한 얘기를 하는 토크쇼 한국에 또 있나요? 2222222222
박지윤도 보면 꽉 막혔음.
그리고 일단 애들이 외국에선 더 잘생긴 사람 많지만 한국티비에 나오는 남자들이 너무너무 못생겨서
눈은 호강하고 애들이 생각도 맑어 보면 기분좋지 않나요?
그리고 비정상회담 시청률 공중파보다 높음. 힐링캠프 제낀건 이전이고 저번 쥴리안 페이스북에 시청률 전체3위라더군요.
장보리, 무한도전, 3위 비정상회담. 팬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 위에 김구라 이야기 쓰신 분은
그 전 주에 양배추였나,
암튼 게스트가 너무 말 많고 설쳤다고 네티즌들한테 욕댓글 엄청 먹는 거 보고
한발 뒤로 빠져 있었던 거예요.
그리고 어제편도 동화책 읽는 부분은 기획상으론 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패널들의 색다른 모습 보는 것도 재밌었고
끝부분 장위안과 타쿠야 어머니들 이야기에도 눈물 찔끔거릴만큼 감동도 있었어요.
갈수록 재미없고 이상하다는 분들은 안 보면 되는 거고
저같은 사람은 계속 재밌게 보는 거고 그런 거죠 뭐.
동치미등 식상한 패널들 부부 가족으로 나와 떠드는 것 보다 나음.
젊은 기운도 느껴지고..ㅎㅎ
저도 토론으로 치고박고 온갖 정보 알려 주고 하는 게 좋은데 최근엔 가족오락관 같이 변해가는 것
같아서 실망스러워요. 이윤석씨 게스트로 나왔을 때 체력 테스트한다고 철봉에 매달리고 유리관에
탁구공 불어대고 하는 것부터 저거 뭐하는 거냐 했었어요.
시청자 연령 타겟을 전연령 또는 나이 지긋한 연령대로 넓히려 하는 제작진의 욕심이 보여서 짜증
나네요. 그럼 쉽게 질릴 뿐인데...
그냥 젊은 연령 층에 맞추고 그것에 충실하게만 해도 충분한데 왜 멍청한 짓을 하려 하는지 원...
패턴으로 가는거죠..
사실 토론주제도 전문적인것도 아니고
걍 자알~생긴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잘한다는것 그게 일단 강점이었으니
그것도 어느정도 약빨 떨어지면 식상해지는거구요.
저도 12회부터 약간 식상함 느껴지지만
그래도 청년들 특유의 유쾌함 덕분에 보는것같아요
저도 토론으로 치고박고 온갖 정보 알려 주고 하는 게 좋은데 최근엔 가족오락관 같이 변해가는 것
같아서 실망스러워요. 이윤석씨 게스트로 나왔을 때 체력 테스트한다고 철봉에 매달리고 유리관에
탁구공 불어대고 하는 것부터 저거 뭐하는 거냐 했었어요222222
어제 동화보다 이게 더 최악이었죠ㅠㅠㅠ
자꾸 이러지 마요~
눈물도 강요마요~
11명의 젊은이들 아까워요^^:;;;;.
아주 재밌게 봤는데 동화 구연이 너무 길어서 아쉬워요..
독일인 이참씨 이명박정부때 문화관광부장관까지 해먹었던거 같은데요. 근데 성접대 관광인가 뭔가 해서 물의 일으켰었죠. 한국이란 나라자체가 부정부패한 나라라서 거기에 잘 동화되어 저렇게 기득권으로 행사까지 하게 되는 외국인은 한국의 나쁜문화에 더 잘 동화된 사람같아요.
저 프로 아직까진 전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저도 거기 외국인들 앞으로 끌어내 노래하고 춤추게 하고 그런건 싫더라고요.
타일러는 의미있는 말 하던데요
성시경도 이제 사회답게잘하고
근데 제작진 장위안 엄청 애정하나봐요. 어떻게든 비중빼고, 옆모습까지 구부정하게 앉아 갑질하거나 울거나 할려는게 진짜 ㅋㅋㅋ 팬덤멘탈이 복고풍이욬ㅋㅋ
그네풍 얼굴이 중국풍인가봐요.
퉁퉁하게 얼굴에 구부정에 거기에서 호통
중국에서 치킨이 인기 많다면서요.
강호동도 그렇고
암튼 개인적으로 그런 중화주의 취향은 진짜 싫더라구요
제대로 못하는 장위안 갑질하고 나대는거 진짜 꼴불견. 쟤가 언젠가 물의 일으키고 프로 말아먹지 싶네요.
그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싶은데... 방송에선 자꾸 그들에게 다른 걸 시켜서 짜증나요.
지난 주 체력테스트도 그렇고 이번주 동화읽도 그렇고...
진짜... 피디랑 작가가 누군지.... 얼굴보고 교육 좀 해주고 싶음...
박지윤이 가지고 나온 고민거리도 참... 뭥미?? 싶고...
일과 육아 둘다 잡고 싶은게 무슨 정상 비정상 따질 일인가 싶고... 당연한 거지...
차라리 엄마가 주로 일하고 아빠가 주로 육아를 하는 자기 집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묻는게 더 그럴듯 하지..
벌써 토론의 소재가 떨어졌나봐요...
예네스 분량이 적어졌어요.
너무 한국말 잘하고 한국인 사고를 하니까 누가 자제시켰나요?
예네스 속담꺼낼 때 재미있는데 말을 많이 안하네요.
에네스 방송할때 자꾸 제작진 눈치보는것같아서 그럼
제작진이 말많이 하지마라고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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