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쪽 빌라이구요...지하철까지 2분입니다.
지금은 전세 주고 남편과 제 직장 때문에 서울서 전세 살고 있어요.
직장 때문에라도 서울로 옮겨야 할 것 같은데
그동안 집값이 너무 떨어지고 빌라라서 못 팔았거든요.
한참 올랐을때의 60% 선이네요...
조금이라도 반등세를 보이는 지금 손해를 보고서라도 팔아야할까요?
아는 분은 내년엔 부동산이 더 오른다고 하는데..
여러 지표를 보니 그럴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오르는 데야 강남일 테고요..
지은지 10년 되었고, 40평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