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지난 7월 지인의 소개로 이병헌을 알게 된 다희와 이지연은 이병헌에게 50억원의 돈과 집 등 경제적 지원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성적 농담이 담긴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을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조계에서는 다희와 이지연이 검찰 측 증거를 부인할 경우, 이병헌이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라도 이병헌이 사생활 비밀 보호를 위해 요청할 경우 증인 신문은 비공개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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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무도 니 말을 안믿는다!! 갖고놀고 버렸다고!! 솔직하게 자수해라!!
겉으로 드러난게 이지연 한명ㅋㅋㅋ 알파 잇을가능성 짙음
부인한명.애인한명. 질투하는세컨.썸만타는애따로. 썸타는애 친구 약쳐놓고 간보고잇는애. 잘하는애 따로
신혼여행지 목욕용품 선물로 주고 온갖 협찬품들 갖다 주면서
어렵다고 하니깐 그만 만나자고???
아가씨들 풀어줘라
어린애들도 신상 다털려서 인생길 막혔고 애비뻘되는 놈도 신혼에 그짓거리 하는데
어린애들 농락하고도 마치 불쌍한 피해잔척 잔대가리 굴리는것 이제는 안통한다
그리고 연예계도 스스로 갱생해라
그세계가 얼마나 썩었으면 아직도 저런 잔대가리로 대중들을 우롱하냐 제발 연예계에서 퇴출하라
이싼타!! 그냥 자폭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