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동의류매니져 하고싶은데..

.. 조회수 : 486
작성일 : 2014-10-12 23:35:20
유아동에서 알바하고 있어요~ 적성에도 맞기도하고 아이들이 귀엽기까지해요.저도 매니져를 하고 싶은데 과연 지금 경기도 좋지않은상황에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계속 알바가 나을지 고민입니다.. 이쪽일이 체력도 좋아야하고 노하우도있어야할거 같은데요..혹 이쪽 종사자 계시면 조언부탁드릴께요~
IP : 182.219.xxx.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3 1:05 AM (221.166.xxx.15)

    작년에 알바하다가 그매장을 인스받아서 하고 있는대요..여름경기도 많이타고..근데 아동복은 불황이 덜한듯해요..아이들은 계속 자라고 또 옷을 사잊혀야니깐..근데 체력관리 잘해야해요...ㅡㅡ; 40초반인데 여기서 나름 제일 어린축에 드는데요. 나이좀 드신 분들 오랫동안 하니깐. 그건 괜찮아 보여요. 여러 브랜드들 갈아타기도 잘하는거 같구요..저는 1년 정도 4계절을 지나보고 시작했어요. 초기자본 적게 드는 걸로 일단..그래도 1000들었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5031 준비하느라고 vs 준비하느냐고 10 궁금해요 2014/10/13 1,343
425030 목디스크 잘 하는 의사 좀 추천해주세요 5 rm 2014/10/13 2,193
425029 미국사시는 분들 eye비타민 어떤게 좋은가요? 4 바라바 2014/10/13 1,069
425028 순대국 3 순대국 2014/10/13 1,275
425027 45세 사용하기 좋은 화장품이요 9 치즈 2014/10/13 3,400
425026 미국 양적완화 끝낸다네요 23 ㅇㅇ 2014/10/13 10,952
425025 잠이 안오는데 소염제 먹어도될까요 4 2014/10/13 1,749
425024 지하철,버스에서 자리양보의 기준이 어떻게들 되시나요? 15 자리양보 2014/10/13 1,768
425023 TK의 朴대통령 지지도 50.4%, 1년새 20%p↓ 5 ... 2014/10/13 1,122
425022 길 잃은 강아지 6 아닌밤중에 2014/10/13 1,338
425021 시어머니가 시댁집에서 산후조리하라시는데.. 34 2014/10/13 10,185
425020 왜 기가 죽는지 모르겠어요. 17 자게 2014/10/13 4,746
425019 정작 이혼해라,애낳지말라는 사람들보면 25 순리 2014/10/13 4,026
425018 왜이렇게 사람들이 싫어지죠... 8 ... 2014/10/13 1,911
425017 인터넷에서 이혼가정 어떠냐고 물어보면 28 ㅇㅇ 2014/10/13 3,803
425016 82쿡에 뭘 기대하십니까? 29 루나틱 2014/10/13 2,290
425015 조언좀 부탁드려요 아기 기관 보내는 문제 3 .. 2014/10/13 893
425014 참기를 방앗간에서 짜 드시는 분들, 가르쳐주세요. 21 ㅇ ㅇ 2014/10/13 5,676
425013 이제 몇시간후면 아기낳으러 가요... 22 .... 2014/10/13 1,919
425012 나이들면서 말수 적어지신 분 있나요? 2 궁금 2014/10/13 1,499
425011 친구가 별로 없어서 가끔 외로워요 16 심심 2014/10/13 5,300
425010 이런 전세 위험할까요? 1 멋쟁이호빵 2014/10/13 901
425009 다음생엔 이지아 처럼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23 .... 2014/10/13 5,653
425008 해장국집, 고깃집, 북어국집, 칼국수집 어딜갈까요? 12 야식 2014/10/13 1,344
425007 (부탁 감사!!)80대이신 삼촌부부 음식 주문 선물 추천 1 선물 2014/10/13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