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노시호 인터뷰컷 보셨어요?ㄷㄷ

ㅇㅇ 조회수 : 25,977
작성일 : 2014-10-12 17:33:34
와..진짜 예쁘네요..평소엔 귀엽고 밝은모습만 보였는데 오늘 넘 짠하게 보여서 ㅜㅜ...얼마나 조마조마 했을까요?..
IP : 223.62.xxx.8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12 5:38 PM (39.118.xxx.96)

    이쁜것도 그렇지만 괜히 덩달아서 눈물이ㅜㅜ 아내의 맘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T.T

  • 2. ..
    '14.10.12 5:45 PM (116.37.xxx.18)

    경기 보는데..
    결과 다 아는데도...
    조마조마 눈물나네요
    가족들은 어땠을까 싶어요
    심장이 쫄깃...

  • 3. 엄마의힘
    '14.10.12 5:50 PM (114.206.xxx.251)

    그 와중에 관중석에 계신 사랑할머니
    여장부이신듯~일어서서 박수 치시고...
    여동생,부인은 울먹이는데...

  • 4. 어 휴
    '14.10.12 5:59 PM (115.140.xxx.74)

    젤 무식한 경기가..
    권투랑 격투기 같아요.
    한쪽이 쓰러질때까지하는 소싸움 개싸움 닭싸움같아요

  • 5. 젠틀아이언
    '14.10.12 6:14 PM (175.195.xxx.200)

    마음이 뭉클해져요.

  • 6. //
    '14.10.12 6:24 PM (220.94.xxx.7)

    져도 슬프고
    이겨도 슬프고
    져도 불쌍하고
    이겨도 불쌍하고

  • 7. 정말
    '14.10.12 6:38 PM (219.254.xxx.135)

    격투기 권투 이런 경기 싫어하고 없어지길 바라지만...
    추성훈은 참 멋진 남자고 저런 사랑스런 아름다운 가족을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 같아요...
    추성훈도 시호도 사랑이도 저와 비교도 안될 만큼 잘 살고 있지만...
    마음으로 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 8. ㅁㅁ
    '14.10.12 6:40 PM (182.226.xxx.149)

    그 집 식구들 경기날 아침에 말도 극도로 아끼고.
    사랑이 그 쪼만한게 엄마따라 울려고 하는데...눈물이 핑~

  • 9. 윗님말 동감
    '14.10.12 7:44 PM (211.219.xxx.151)

    .
    '14.10.12 6:49 PM (175.223.xxx.247)

    제가 여자지만 킥복싱도 배워보고 검도도 배워봤는데
    그렇게 남과 싸우는게 단순한게 아니에요
    서로 팔을 휘둘러서 싸우는데 덜 맞고 더 때리려면 눈 감고 쎄게 팔을 막 돌리면 될까요
    남의 공격 피하면서 내 공격을 성공하려면 감각과 방법을 익혀야 해요
    그게 무식하게 보인다면 할 말 없지만
    직접해보시면 얼마나 많은 연습과 수련이 필요한일인지 아실거예요
    직접 주먹으로 싸우는것 보다 도구를 가지고 내려치는 검도는 더 어려운것이구요
    운동을 안해봐서 모르는건 이해하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이라고 무식하다며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건 뭐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한국 유교 사회가 관리를 최우선 직업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그런 힘든 과정에 대한 평가가 인색하고
    위대한 일은 되게 편하고 우아하게 보기 좋아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ㄱ ㅣ대감이 은연 중에 깔려서
    제대로된 공감다운 공감이 안되는 게 참 아쉬운 부분이죠.

  • 10. 솔직히
    '14.10.12 7:46 PM (178.190.xxx.158)

    야만스런 경기죠. 권투나 격투기나. 아이들에게 절대 보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말이 좋아 스포츠지, 사람 다치게하고 피내는걸 환호하면서 구경하다니 잔인하지 않나요?

  • 11. 나이들어
    '14.10.12 7:48 PM (58.143.xxx.178)

    머리부터 갑니다. 뇌라는데가 정밀한 구조인데 전문가들쪽에선 놀랄 일이라면서요.
    몸에 충격주는 복싱,격투기 ㅠ 김득구 선수 생각나네요.

  • 12. 개인의선택
    '14.10.12 8:13 PM (59.24.xxx.162)

    개인의 산택, 취향이니 존중하고 또 그 부인의 말대로 노력한 결과가 좋은경우니 축하합니다.
    그렇지만, 그 부분과 별개로 저는 그 경기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모든 운동이 부상의 위험을 갖고있죠. 하지만 운동하는거 자체가 몸에 해를 끼치는 경우는 얘기가 다르죠

  • 13. 야노시호
    '14.10.12 8:2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너무 사랑스러워요.
    추성훈이 안스러워서 우는 시호가 짠해서 티비보면서 같이 울뻔햇어요.
    여자가 봐도 안아주고 싶은 여자에요. ㅎㅎ

  • 14. 할머니
    '14.10.12 8:38 PM (119.194.xxx.239)

    사랑이 할머니 배짱이 부라웠어요. 저같으면 실신 100번.

  • 15. 저 위에
    '14.10.12 8:53 PM (114.205.xxx.114)

    무식 운운하는 사람은 뭔지-_-
    남의 직업 깎아내리고 폄하하는
    경우없는 말뽄새가 더 무식하오.

  • 16. 시간이 안되서
    '14.10.12 10:41 PM (1.232.xxx.116)

    유투브로 살펴봤어요.
    나중에 나가면서 아내 시호를안아주는데..
    어찌나 짠하던지..
    둘다 서로의일을 존중해주는것...넘 보기가 좋네요. 부디
    추성훈 선수 몸다치지않게 행복했음 싶다 는 생각이드네요.

  • 17. 우연히
    '14.10.12 11:04 PM (180.70.xxx.117)

    채널 돌리다가 경기보게 됐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상대선수 피범벅이
    되었는데도 이기기 위해 계속 때리고
    저러다 죽지싶든데..
    여튼 저는 잔인해서 그런 경기 싫더이다.

  • 18. ,,
    '14.10.13 1:07 AM (182.230.xxx.224)

    전 야노시호보다도 추성훈엄마가 더 찡했어요. 얼핏보면 파이팅넘쳐보이는 얼굴이었지만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눈빛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 19. gg
    '14.10.13 1:27 AM (110.70.xxx.218)

    성격 활발하고 시부모 앞에서 분위기 띄우는 야노시호도 당일 아침 표정 긴장 그 자체고 말수도 없더니..우는거 보니 남편이 이겨도 짠하죠. 그래도 추성훈을 이해할려고 하는 마음이 참 이뻐요.

    울 엄마 왈 왜년이 왜케 착하고 이쁘냐고ㅠ.ㅠ

  • 20. 흑.
    '14.10.13 2:11 AM (219.251.xxx.135)

    남편이 격투기 애호가.
    그래서 남편이 그런 프로 볼 때마다.. 봐주는 당신이 문제라고 훈장질(?) 했었는데,
    추성훈 보면서 제 마인드가 달라졌어요.

    정말.. 열심히 하더라고요.
    상대가 피를 흘려도.. 경기를 포기할 수 없는 거죠.
    그게.. 그 스포츠의 룰이니까요.

    추성훈과 야노 시호 일화 중에.. 응급실에 실려간 추성훈 때문에..
    병원에 야노 시호가 달려와서.. 제발 (격투기) 그만 하면 안 되겠냐고..
    자기가 돈 벌고 할 테니까 제발 그만둬달라고 애원했다는 얘기.. 유명한 걸로 알아요.

    그럼에도 남편의 선택이라며.. 남편 앞에서는 눈물 꾹 참고 존경한다고 해주고..
    예쁜 딸이랑 축하메시지 전하고..
    추성훈이 참 복이 많다... 싶었어요.
    그렇게 예쁜 부인에, 딸에... ㅠ ㅠ
    그 가족 보면 너무 예뻐서.. 그냥 마냥 행복하기만을 바라게 되네요.

  • 21. ....
    '14.10.13 3:10 AM (58.237.xxx.168)

    조국에서 내치지만 않았어도.... 유도 국대하고 지금은 다른 길을 걸었을지도......
    사랑이네 행복하길 빌어요.

  • 22. ..
    '14.10.13 7:27 AM (1.235.xxx.157)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했어요. 추성훈이나 가족들 시호 진심 그대로 묻어나서 감동적이더군요.
    우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사랑이 가족 내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23. 원래
    '14.10.13 9:55 AM (211.186.xxx.183)

    유도 선수인데... 일본가서 치여 한국에서 치여ㅜㅜ너무하죠

  • 24. ..
    '14.10.13 10:31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너무나 사랑스럽습디다..워너비 가족..;;

  • 25. 행복맘
    '14.10.13 10:40 AM (61.40.xxx.3)

    사랑이네 가족 보면서 진정한 가족애를 늘 느낍니다.
    추성훈, 한 남자로, 남편으로, 아빠로 정말 멋지고 듬직해요.
    야노시호는 정말 말 그대로 밝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
    어쩜 이렇게 꼬인데 없이, 사랑스러운 여인이 있을까싶어요.
    사랑이네 영원이 행복하길 저도 빕니다

  • 26.
    '14.10.13 1:42 PM (1.240.xxx.189)

    진짜 웃기네들...무식하다느니 애들앞에서 보여줘선 안된다느니..스포츠가 아니라는둥..
    혼자고고한척 하고들 있어아주,..

  • 27. 추성훈 추성훈 ㅠㅠ
    '14.10.13 2:36 PM (221.155.xxx.131)

    나라복은 없었어도 처복은 있더라구요.

    저는 새삼 비슷한 또래인 추성훈씨가 나이에 굴하지 않고 최강의 자리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감명 깊었구요.
    반대하는 일임에도 온마음으로 온몸이 젖어가면서 응원하는 시호와 가족들을 보면서 우리 가족들에게 더 잘해야 겠다는 마음 먹었어요. 영화보다 더 감동적이었어서 오늘까지도 목이 메이네요. 너무 이쁜 가족이에요. 잘 되었으면 좋겠고 한국과의 연도 계속 놓지 말아주면 좋겠어요. 오래 보고 싶네요.

  • 28. ....
    '14.10.13 5:29 PM (125.180.xxx.22)

    어제 추성훈편 어느 영화보다도 감동적이었어요.. 이가족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예요. 부부간의 대화도 참 아름답다 생각했어요..

  • 29.
    '14.10.13 5:40 PM (175.223.xxx.25)

    추성훈 부모님..
    시호도 그렇지만 추성훈 시합 준비할동안 그 자리 채우려 애쓰시는게 느껴지던데요.
    어머니도 그런 일환으로..

    방송 안했어도 그 가족은 변함 없었을거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이 절절히 느껴지는 회차였네요.

  • 30. 추성훈
    '14.10.16 1:53 AM (220.121.xxx.3)

    씨 집에와서 부인과 이야기나눌때
    조용한목소리로 하는대화 진심이느껴지고
    어찌나 섹시한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626 돌싱보다는 골드미스가 낫네요 87 ㄱㄱ 2016/02/21 21,638
530625 82쿡에서 예전에 보았던 시와 한편의 글을 찾습니다 시찾기 2016/02/21 604
530624 14억 상가가 보증금 1억 월세 500 수익이면 ? 7 상가구입 2016/02/21 3,672
530623 Vincis 가방 3 가방 2016/02/21 1,711
530622 스텐은 멀쩡한데 가운데 이음새부분 플라스틱에서 가루가 ㅠ 2 빨래건조대 2016/02/21 659
530621 합의금 앵벌이 강용석 도도맘 말고 다른 여성과 이성파문 4 영종도 2016/02/21 4,582
530620 시부모님이랑 한동네 사는분 계세요? 17 ~~ 2016/02/21 4,083
530619 학벌속이는거 하니 생각나는거 4 ㅇㅇ 2016/02/21 2,477
530618 쎄무 운동화 - 괜찮을까요? 혹시 2016/02/21 552
530617 난 외롭지않아 세모자가 칼부림끝에 모두 사망한 사건 4 가족사진 2016/02/21 3,241
530616 단호박은 어떻게 손질 14 88 2016/02/21 2,045
530615 고기요리 할 때 비린내 제거용 청주 넣는 시점 언제인가요..? .. 7 ... 2016/02/21 2,486
530614 갑자기 나타난 오빠의 무게 47 심란 2016/02/21 13,694
530613 보리밥먹고 체했어요 8 000 2016/02/21 2,602
530612 헤나염색하면 머리카락이 엉키나요? 1 뿌염 2016/02/21 1,179
530611 지하철 9호선 지옥철이라 들었는데 강남에서 강서로 갈 때도 그런.. 1 교통 2016/02/21 1,708
530610 생강 곰팡이는 없는데 2 생강 2016/02/21 1,110
530609 아파트 리모델링 끝내고 바로 입주해야하는데... 1 ... 2016/02/21 1,304
530608 핸드폰요금 이거 못내면 누가 신용불량쟈 되는건가요? 1 딸기체리망고.. 2016/02/21 1,506
530607 굼벵이 살림솜씨 5 .. 2016/02/21 1,589
530606 영화 "번개맨" 보셨나요? 개념 영화였네요.. 6 강풀의 조조.. 2016/02/21 1,633
530605 알고보니 제가 샘이 많은 거 같아요. 8 .. 2016/02/21 3,050
530604 처녀성에 대한 인식 49 인식 2016/02/21 12,600
530603 겉부분이 벨벳으로 된 플랫슈즈 어떻게 세탁하나요? 어쩌나 2016/02/21 767
530602 서울 비강남권 소형아파트는 변동이 없는것같아요. 5 아파트 2016/02/21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