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효소에 꽂혀서
생강효소는 만들어 놨고요.
양파도 너무 많이 사서 만들어야겠고
고추 효소도 보니까 요리에 많이 넣겠더라구요.
방랑식객에 식사하셨어요? 요리 하시는거 레시피 메모하다보니
늘 이런 저런 효소를 많이 쓰시더라구요.^^
저도 해볼라구요.
많이 쓰시는 분 계신가 해서요.
요즘 효소에 꽂혀서
생강효소는 만들어 놨고요.
양파도 너무 많이 사서 만들어야겠고
고추 효소도 보니까 요리에 많이 넣겠더라구요.
방랑식객에 식사하셨어요? 요리 하시는거 레시피 메모하다보니
늘 이런 저런 효소를 많이 쓰시더라구요.^^
저도 해볼라구요.
많이 쓰시는 분 계신가 해서요.
저는 효소라하지않고 청이라..
요리에 양파청 무청은 많이 사용해요
양파효소 만들었느넫 그건 별로 안써요.고기잴때만...
양파효소 청량고추효소 작년에 만들어놓고 음식할때 잘사용하고있어요
이번엔 미나리효소를 만들어서 요리마다 넣을생각이예요
미나리가 해독작용한다고 효소라도 만들어서 많이먹으라고하더라구요
생강은 효소안만들고 말려서 대추랑 생강 넣고 다려서 겨울내내 대추차로 마셔요
워낙 불면증이 심해서 대추많이 마십니다
간장이나 설탕처럼 조리대 가까이 있어야 손이 쉽게 가요.
좀만 떨어져 있어도 까먹... ^^
작년에 처음 만들어 본 양파청 냄새는 약간 구린데
설탕대용으로는 아주 좋아요.
매실청을 넣으면 매실특유의 맛과 냄새가 나는데
양파청은 아주 깔끔하더라구요.
생강청은 생선이나 육류요리에 김치담을때도 넣고 있구요.
올해는 끝물고추로 고추청 담아볼려구요.
생강청 담그면 유용할까요?물런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집에 매실청 양파창 무지많아서요
생강이 조금씩 필요할 떄 있죠?
그럴때마다 슈퍼가서 한토막씩 사다쓰기엔
좀 애매하잖아요.
고럴때 생강청 쓰면 좋아요.
비오고 약간 쌀쌀할때 생강차로 끓여 마셔도 좋구요.
계피는 한봉지 사다놓으면 오래쓰니깐 항상있구요.
저는 생강청이 갑이네요.
요즘 한창 생강 수확기요.
김장철되면 생강이 더 싸져요 생강청도 좋구 양파청도 좋아요 단맛낼때 설탕이나 물엿대신...
고추청은 어떻게 만드나요?
고추를 잘라서? 혹은 통째로?
네이버 보니 홍 청 청양고추를 섞어서 몇토막내 잘라서 설탕하고 버무리더군요.
설탕을 비율상 좀 덜 넣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