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가오다
'14.10.12 10:51 AM
(14.54.xxx.170)
전길버트그레이프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지금도 가끔 보곤하지요
2. 원글
'14.10.12 10:55 AM
(59.26.xxx.155)
길버트 그레이프 본다 본다 하다가 못 봤는데 오늘 봐야겠어요. 고마워요....정말 좋은 영화였다고
많이 이야기 들었어요. ^^
3. 마리
'14.10.12 10:58 AM
(14.53.xxx.71)
보이즈 온더 사이드 도 참 좋았어요.
http://blog.daum.net/meugodoia/8551812
소년은 울지 않는다도 추천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venor&logNo=30178275463
4. ,,
'14.10.12 10:59 AM
(210.210.xxx.67)
빌리엘리어트
브로크백 마운틴
빨간구두 (Don't move)
5. 구글리
'14.10.12 11:05 A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
빌리 엘리어트, 어바웃 어 보이요.. 여러번 봐도 재밌어요..
6. 시벨의일요일
'14.10.12 11:06 AM
(180.66.xxx.172)
잉글리쉬 페이션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티벳에서의 7년
자이언트
좋은 영화 너무 많지요.
7. 로빙화
'14.10.12 11:10 AM
(222.119.xxx.240)
시네마천국..10~13세쯤 본 영화가 기억에 오래 남네요
8. 그래요?
'14.10.12 11:11 AM
(220.76.xxx.234)
자세히 얘기해주세요
9. 루루
'14.10.12 11:11 AM
(218.50.xxx.73)
쉰들러리스트
자이언트
10. ilj
'14.10.12 11:19 AM
(121.186.xxx.135)
전 옛날 영화 "졸업"이요.. 남주를 사모했고 배경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아.. 그 감성이 다 사라졌어요.. ㅜㅜ
11. ..
'14.10.12 11:31 AM
(116.37.xxx.18)
랄프 파인즈, 리브 타일러 주연의 ..'오네긴 '
12. 울랄라
'14.10.12 11:35 AM
(182.222.xxx.56)
이터널선샤인
제8요일
13. 울랄라
'14.10.12 11:35 AM
(182.222.xxx.56)
러브어페어
러브액츄얼리
14. ...
'14.10.12 11:38 AM
(61.39.xxx.102)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15. ..
'14.10.12 11:46 AM
(211.48.xxx.23)
첨밀밀
굿윌헌팅
16. 제제
'14.10.12 11:54 AM
(119.71.xxx.20)
시네마천국
디어헌터
원스어폰어 타임인아메리카
사관과신사
영웅본색
17. 왕가위감독
'14.10.12 11:59 AM
(223.62.xxx.97)
중경삼림;;;;몽중인..캘리포니아드림 전 십입곡이 참좋았어요
18. ..
'14.10.12 12:06 PM
(175.212.xxx.225)
내생애 최고의 영화 저장해요.
19. ==
'14.10.12 12:12 PM
(121.140.xxx.111)
이 글 보고 딱 생각난 영화를 다른 분이 먼저 써주셨네요. ^^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다른 영화는 안토니아스 라인이요.
20. 와
'14.10.12 12:12 PM
(182.172.xxx.52)
댓글에 제가 재밌게 봤던 영화들 많이 나오네요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아주 예전에 두번 봤는데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엄청 울었어요
그 당시는 내가 본 최고의 영화라 생각했어요
댓글에 나온 길버트 그레이프 소년은 울지 않는다 어바웃 어 보이 다 재밌고 감동적이었어요
21. 전요
'14.10.12 12:15 PM
(75.83.xxx.255)
멜깁슨 주연의 브레이브하트요
22. 마리
'14.10.12 12:16 PM
(14.53.xxx.71)
제8요일 감동과 재미와 슬픔을 동시에 준 영화.. 극장에서 펑펑 울게 만든 영화.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도 좋았어요.
23.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14.10.12 12:19 PM
(182.231.xxx.250)
엔니오모레꼬네음악
24. 밤의도서관
'14.10.12 12:22 PM
(110.12.xxx.104)
줄리 앤 줄리아
비포 선라이즈
연인
죽은 시인의 사회
페인티드 베일
25. ...
'14.10.12 12:40 PM
(175.223.xxx.204)
제3의 사나이, 닥터지바고, 아마데우스, 지옥의 묵시록, 콰이강의 다리, 17포로 수용소, 월스트리트, 심플라이프, 첨밀밀, 락스탁투스모킹 배럴, 선샤인 온 리스, 토토의 천국, 바톤 핑크
26. ...
'14.10.12 12:43 PM
(175.223.xxx.204)
추가로 빌리 엘리엇, 음악도 넘 좋아요.
그리스도 뮤지컬 영화의 걸작이고요. 마이페어레이디도.
로마 위드 러브, 애니홀, 맨해튼 머더 미스테리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27. ....
'14.10.12 12:45 PM
(118.176.xxx.254)
동사서독이요..
보고 있음 참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영화인데다가
왕가위감독의 화면 촬영이 참 오묘했다라는...
28. ..........
'14.10.12 12:47 PM
(182.230.xxx.185)
중경삼림 동사서독
산드라 블록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
29. 나무
'14.10.12 12:47 PM
(110.70.xxx.177)
빌리엘리어트 더티댄싱 마지막 장면 눈물나게 좋아해요
. 4월이야기 러브레터
30. 제 8요일의
'14.10.12 12:52 PM
(125.191.xxx.200)
감독인 자코 반 도마엘이 감독하고 각본도 쓴
미스터 노바디
한 번 보고 나면 한 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에요.
31. ㅡㅈ
'14.10.12 12:54 PM
(175.223.xxx.51)
더 엑스페리먼트ㅡ실화
브이 포 벤데타ㅡ미디어.권력
인생ㅡ공리
비포선라이즈ㅡ철학가득
32. ^^
'14.10.12 12:54 PM
(175.211.xxx.157)
시네마천국
마농의 샘
니콜 키드만 좋아하심 한번 보세요-
콜드마운틴, 도그빌
33. 최서희
'14.10.12 12:59 PM
(218.38.xxx.181)
마농의샘
시네마 천국
그리고 최근에 본 냉정과 열정사이...
34. ᆢ
'14.10.12 1:05 PM
(211.216.xxx.205)
중경삼림 볼때마다 좋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한번씩 다시보면 내 젊은날의 감성을 불러일으켜서 다시 그때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35. 초록처럼
'14.10.12 1:07 PM
(1.245.xxx.48)
20대에 본 "아웃 오브 아프리카"
메릴 스트립과 로버트레드포드 주연
아프리카 케냐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20대에 영화를 보고 좋아했던 기억으로
다시 보곤하는데
볼때 마다 느낌과 감동이 새롭네요.
특히 이영화는 영상과 배경음악이 워낙 좋아서
영화관의 대형화면과 음향으로 들었을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네요.
36. 저도
'14.10.12 1:31 PM
(211.193.xxx.173)
위 울랄라님처럼
러브 어페어.
37. 찌찌뽕
'14.10.12 1:31 PM
(112.154.xxx.178)
초록처럼님 저랑 느낀 바가 똑 같아서 반갑네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예요.
38. 전
'14.10.12 1:42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김기덕 감독님의 섬 추천합니다
서정씨가 주인공으로 나왔고 김기덕 감독님의 독창적인 시나리오와 천재성이 제대로 구현된 영화라 생각해요
39. 저도 추가로
'14.10.12 2:34 PM
(75.83.xxx.255)
오래전에 호암 아트홀 새로 오픈했을때 본 미션이 기억에 남아요.
아마 1987년도경으로 기억해요. 당시로써는 초대형 화면 가득히 펼쳐지던
로버트 드니로가 등에 짐을 가득싣고 이과수 폭포를 올라가던 장면,
가브리엘 신부가 일촉측발의 상황에서 조용히 오보에를 꺼내들고 불던장면은
엔리오 모리코네의 음악과 더불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40. 로디
'14.10.12 2:37 PM
(211.197.xxx.23)
인생은 아름다워
41. ..
'14.10.12 2:37 PM
(183.107.xxx.59)
베를린 갔을때 전승기념탑 올라가서 천사 흉내 내봤습니다^^
개 같은 내 인생도 좋아요.
디어 헌터도..
42. ...
'14.10.12 2:42 PM
(122.34.xxx.190)
비정성시
화양연화
봄날은 간다
43. ,.
'14.10.12 2:43 PM
(119.202.xxx.88)
노트북
페인티드베일
44. ..
'14.10.12 2:47 PM
(58.238.xxx.115)
패왕별희.
고등학생때 보구 개인의 삶이 내 의지와 달리 역사라는 회오리에 감싸 휘몰아쳐가는게 어린맘에두 가슴이 아팠습니다.
45. 젤소미나
'14.10.12 2:48 PM
(117.111.xxx.161)
저는 7월4일생
사회문제와 의식화의길로 인도한작품^^
그리고 하나더 꼽자면 동사서독
46. 뷰티맘
'14.10.12 3:28 PM
(175.193.xxx.202)
저장합니다^^
47. ..
'14.10.12 3:29 PM
(116.37.xxx.18)
패왕별희..
장국영의 우수어린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우희'의 영혼이 장국영에 빙의된 듯 보였어요
48. ㄴㄷ다
'14.10.12 3:33 PM
(180.224.xxx.37)
인생은 아름다워, 빌리엘리어트
49. 얼마전에
'14.10.12 3:35 PM
(125.177.xxx.190)
뒤늦게 원스 봤는데 잔잔하고 여운있고 노래도 좋고 참 좋네요~~
50. 민유정
'14.10.12 3:52 PM
(58.123.xxx.230)
내인생 최고의 영화는 쇼생크탈출요
51. 극장 개봉 중에서
'14.10.12 3:53 PM
(14.39.xxx.135)
지금 딱 생각나는 몇개..
안토니아스 라인
줄리아
망종
아무르
와호장룡
색계
52. ***
'14.10.12 4:09 PM
(211.117.xxx.216)
양철북입니다
53. 완두
'14.10.12 5:16 PM
(112.159.xxx.60)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반가워요!
하나 더 하면 섹스 라이즈 앤 비디오테입.
아, 바그다드 카페 음악도 넘 좋지 않아요?
54. . . .
'14.10.12 5:22 PM
(211.36.xxx.111)
저도 쇼생크탈출이예요
55. 아잉
'14.10.12 5:31 PM
(223.33.xxx.122)
귀여운여인
사랑과 영혼
당신이 잠든사이에
후라이드 그린토마토
길버트 그레이프
56. 저장하구
'14.10.12 5:36 PM
(1.228.xxx.29)
나중에 필요할때 볼께요^^
고맙습니다
57. ...
'14.10.12 7:41 PM
(118.211.xxx.107)
앗, 섹스 라이즈 앤 비디오 테입과 바그다드 카페 음악 말씀해주신 분!! 저랑 취향이 딱입이다.^^
58. ^^
'14.10.12 7:50 PM
(1.229.xxx.197)
브로크 백 마운틴
59. ..
'14.10.12 8:18 PM
(222.107.xxx.147)
그랑 블루요
60. 저는
'14.10.12 8:39 PM
(59.5.xxx.24)
해바라기, 닥터지바고, 시네마천국....
61. 대충 읽고 씀
'14.10.12 9:08 PM
(211.208.xxx.144)
브로크백 마운틴
섬
등등은 어두워서 싫던데
저처럼 우중충한거 싫어하시는분께는 추천 안하고 싶어요^^;;
62. 위 영화 플러스
'14.10.12 9:09 PM
(211.36.xxx.220)
보니까 주옥같은 영화네요..위 댓글들...언뜻 생각나는 빠진거 적어봅니다...
정복자 펠레
그린파파야 향기
내 책상 서랍안의 동화?
럽 오브 시베리아
코러스
가면속의 아리아
대부1.2.3
너무 많은데 기억이..ㅠ
63. ..
'14.10.12 9:25 PM
(175.223.xxx.69)
내어머니의 모든것
하울의 움직이는성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
안경, 카모메식당
비포시리즈
리틀선샤인
Sleepless in seattle
64. 블레이크
'14.10.12 9:38 PM
(112.154.xxx.180)
어린 나이에 본 플래툰
디어 헌터
성스러운 피
김기덕 감독의 악어
퐁네프의 연인들
블레이드 러너
더스트 데빌
블루 벨벳
동사서독
음침한 정서 형성에 도움된 영화들이네요 ㅋㅋ
65. 지나
'14.10.13 2:20 AM
(114.204.xxx.217)
저장해 두고
언급된 영화 찾아볼래요.
66. 무국
'14.10.13 4:05 AM
(24.94.xxx.139)
저장했다가 나중에 찾아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67. 키큰
'14.10.13 9:37 AM
(218.232.xxx.10)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저장합니다. ^^ 감사합니다.
68. 망곰
'14.10.13 9:43 AM
(203.233.xxx.54)
저도 저장합니다.. ^^ 감사합니다.
69. ^^
'14.10.13 11:58 AM
(59.12.xxx.36)
영화 추천 감사해요
70. 도토끼
'14.10.13 12:34 PM
(125.128.xxx.2)
인생은 아름다워. 이터널 선샤인 추천할랬는데 이미 적으셨네요.
이터널 선샤인은 다른 사이트 댓글놀이에 누가 추천해준걸 기억했다 봤는데 봤는데 좋았어요.
저는 고전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무척 좋아해요.
71. 고든콜
'14.10.13 1:0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비포더레인, 블레이드러너, 아이다호, 똥파리, 가위손, 유로파, 쉘로우그레이브, 천국보다 낯선. 택시드라이버.
베티블루, 파리텍사스, 크라잉게임, 떼시스 등등등..
뒤늦게 써보네요.. 적는거만으로도 행복해요^^
한동안 드라마나 예능만 보고 살았는데 다시 보고싶네요^^
72. 저는
'14.10.13 2:31 PM
(210.178.xxx.214)
더티댄싱..
73. ..
'14.10.14 11:30 PM
(39.7.xxx.65)
개같은 내인생
74. 미래애넷
'14.12.19 8:46 PM
(118.223.xxx.111)
감사합니다
75. 미교맘
'14.12.26 2:46 PM
(223.62.xxx.19)
저장합니다
76. 영심
'14.12.27 1:31 AM
(39.119.xxx.54)
내인생 최고의 영화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77. 겨울
'15.1.12 11:29 PM
(210.57.xxx.166)
영화저장합니다
78. 아로니아
'15.8.10 10:30 PM
(125.186.xxx.133)
-
삭제된댓글
미스리틀선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