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큰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아들만셋 조회수 : 3,892
작성일 : 2014-10-11 19:02:21
저희는 수도권이고 장례식장은 부산이예요
제가 임신 7개월이고 아이도 둘 있구요
친정아빠는 저는 오지말고 남편은 맏사위라 꼭 오라고 하네요
ktx나 비행기타면 금방이라 가는건 상관없지만 제가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친정 다른 큰아버지 돌아가셨을땐 둘째 임신초기였고 시아버지 병환중이라 못가서 맘에 걸렸거든요
맘 같아선 가고 싶은데 당일치기 해야해서 돈도 두배로 들고 몸도 힘들 것 같고
마음이 반반이예요
남편은 안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그러는데 혼자 가는 건 어색해하기도 하구요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사촌동생 혼자서 큰일 치를거라 맘도 안좋구요
엄청 가깝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 연락하고 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사촌동생이 오기도 했었구요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IP : 112.151.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1 7:04 PM (175.215.xxx.154)

    남편 혼자 보내세요. 부인 큰아버지상에 혼자가기 어색하다고 안간다는 사위가 어디있나요

  • 2.
    '14.10.11 7:05 PM (119.202.xxx.88)

    남편만 보내세요
    몸 무거워 못왔다하면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임신하면 당근 안가는 집 많아요

  • 3.
    '14.10.11 7:06 PM (119.202.xxx.88)

    못가서 안가는게 아니고
    장례식장 가면 슬프고 울고 태아에 안좋아서 어른들이 안가는걸로 내려오는 전통

  • 4. 남편만 보내세요
    '14.10.11 7:11 PM (121.155.xxx.167)

    나중에 장례끝나고 사촌동생 에겐 전화나 한통
    하시구요

  • 5. ...
    '14.10.11 7:17 PM (211.117.xxx.41)

    시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사촌동생이 왔군요

    그럼 꼭 남편분은 가셔야 합니다

    사촌동생 시댁이나 처가댁 상에 가는 거 쉽지 않잖아요

    원글님은 가지 마시구요

  • 6. 아들만셋
    '14.10.11 8:12 PM (112.151.xxx.148)

    올라오는 표가 없어서 남편것만 겨우 구해서 남편만 가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 7. 잘 하셨어요.
    '14.10.11 9:35 PM (203.247.xxx.20)

    생판 남 부모상에도 어색하거나 말거나 도리로 문상하는데,

    내 처가 큰아버지 상에 어색해 한다는 건 말이 안 되죠.

    가시기로 하셨다니 가서 잘 하고 오라고 격려해 주세요. (아직 젊어서 사위노릇하기 머쓱하긴 할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6514 중고교생 자녀에게 선물하면 좋은책 추천합니다 1 헤헤 2014/10/11 1,048
426513 동네 금방에서 반지 수선을 맡겼는데 바꿔치기 당한느낌이.. 10 그럴리가 없.. 2014/10/11 8,174
426512 이해나가 잘한건가요? 5 내가막귀인거.. 2014/10/11 2,210
426511 세월이 흐르면.. 2 ... 2014/10/11 676
426510 어제 티비ᆞ인터넷도 Sk로 바꿨는데요 3 못난리모컨 2014/10/11 1,124
426509 중년 여배우 과거사진 3 ... 2014/10/11 2,857
426508 한달 생활비 500 주는 남편.. 46 선택 2014/10/11 26,930
426507 탈북자들이 무슨돈으로 삐라를 뿌렸을까요? 7 뒷돈은누가 2014/10/11 1,806
426506 너무 행복하면 살기 싫어질 수 있나요?.. 3 .... 2014/10/11 1,405
426505 남편이 일주일에 하루이틀빼고는 술이예요 8 2014/10/11 1,775
426504 아이 안낳는건 정말 후회할일일까요? 42 레드와인 2014/10/11 7,227
426503 010 번호 안붙이고 전화걸어도 걸리네요..오늘에서야 알게됨; 6 왠일 2014/10/11 2,777
426502 받아쓰기 연속 10번 백점 6 최진영2 2014/10/11 1,865
426501 홍합 손질... 해감해야하나요? 4 colla 2014/10/11 4,957
426500 택시에 휴대전화 두고 내렸어요. 2 으악 2014/10/11 1,109
426499 지금 밤12시40분인데...애들 시끄럽네요. 장미 2014/10/11 679
426498 아이폰5c랑 그랜드2 중에 어떤게 더 3 복잡 2014/10/11 723
426497 이은성 참 예쁘게 생겼네요 8 2014/10/11 5,530
426496 얘들커가는거 진짜 너무 아쉬워요ㅠㅠ 5 ㅠㅠ 2014/10/11 1,612
426495 돌잔치는 수금하려고 하는건가요? 목적이뭐에요? 34 유감 2014/10/11 5,754
426494 권상동이 흠모한 티파니 정말 이쁘네요. 2 닥시러 2014/10/11 2,458
426493 일기나 간단글쓰기....너무 형식적이고 작위적인 문장밖에 생각이.. 4 글 잘쓰는법.. 2014/10/11 1,173
426492 제가 본 자존감 높은 사람 10 ㅅㅅ 2014/10/11 7,595
426491 12일 제주에서 김포가는 비행기 결항될까요? 1 ... 2014/10/11 900
426490 음악들으면서 82하는거에 대한 질문요 7 질문 2014/10/11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