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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 코드 꽂았더니 퍽 하고 집 전원이 나갔는데

무서버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4-10-11 16:46:52

둘 다 전에 장터에서 구입한 거네요.

일인용 전기 방석이랑 카이젤 제빵긴데요

무서워서 다시 못 꽂겠고

어째야 할 지 모르겠네요?

버려야 할까요?

제빵기는 누가 원하는 사람이 있긴 해요.

IP : 61.79.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11 4:55 PM (58.141.xxx.147)

    허용전력을 초과해서 두꺼비집이 내려간거같네요
    제빵기는 단독선 이용해야지 전자렌지나 전기밥솥처럼 소비전력이 높은거랑 같이 사용하니 그랬어요

  • 2. 집자체가
    '14.10.11 5:21 PM (58.143.xxx.178)

    오래되고 낡은데 최신세탁기 특히 삶은 빨래나 건조기능
    사용 세탁기 제빵기도 온도 많이 오르겠죠.
    훅 나갈겁니다. 전력이 약한 집일겁니다.

  • 3. oops
    '14.10.11 5:36 PM (121.175.xxx.80)

    on한 것이 아니고 전기 코드를 꼽는 순간,
    차단기가 떨어졌다면 그 제품들 안에서 숏트(합선)된 거겠죠.

    제조회사에 as를 요청하거나 전기제품 수리점에서 수리하셔야 될 듯...

  • 4. ,,,
    '14.10.11 7:50 PM (203.229.xxx.62)

    전선이 합선 된것 같은데요.
    찾아보면 탄 자국이 있을거예요.
    식기 세척기와 밥솥을 같이 꽂고 설거지하고 밥을 동시에 해서 탄적이 있었어요.
    세척기나 밥솥에 이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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