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유에스에이는 뉴욕타임즈 광고로 유명한 미주여성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1999년 프리챌 시절 조윤주가 아줌마 IN USA라는 동호회를 통해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고
컴퓨터를 모르는 조윤주가 회원들의 도움으로 MISSYUSA라는 독립사이트로 크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모두 회원들이 꾸려나가는 곳으로 운영진은 단순히 글 이동정도의 관리만 하면 될 정도로
회원들의 참여도가 높은 곳입니다.
이곳을 2004년 조윤주와 그의 남편이 회원들 몰래사유화하여 해오름 IYVS라는 법인을 만들어 2005년 말에 해오름에 100만불에 매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반대하는 글들은 모두 삭제하고 활동정지 강퇴 시켰죠. 그렇지만 절대 회원 탈퇴를 못하게 합니다. 조윤주는 회원수당 50불 정도로 산정하여 단독으로 국내기업 해오름에 매각을 단행하죠.
현재까지도 조윤주는 정치적인 글들을 무작위로 삭제하고 자신이 어떻게 회원들의 공간을 개인적으로 사유화하여 매각하였는지에 대한 이야기나 혹은 자신의 별명 딸기....만 써도 무차별적으로 삭제를 시키고 강퇴시킵니다.
미씨유에스에이의 회원수는 40만이라고 광고하나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조윤주는 회원수를 높히기 위해서 일부러 더 많은 강퇴를 일으키고 그에 계산하여 더 많은 광고 단가를 받습니다.
아마 해외사이트 중에서 배너광고 단가가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뉴욕타임즈 광고팀이 광고비모음을 통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서 미씨USA의 광고가 무료로 저절로 되면서 트래픽이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보수층이라고 알려진 일베나 진보층이라고 알려진 뽐뿌 오유 사이트 등지 에서도 많은 유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광고팀의 광고비 모음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광고집행이 마감된 지금은 한꺼번에 100개 200개의 정치기사들을 무차별적으로 삭제하고 왜 글이 삭제하냐는 회원들의 글을 또 무차별적으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기사도 특별한 것도 없고 세월호에 대한 이미 나온 기사들, 심지어는 삼성 이건희 기사들까지 자체적으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프랜차이즈 카페베네 가맹점을 할때는 조심하라는 미씨회원글을 올라오는 족족 다 삭제하고 강퇴까지 해놓고는 언론에다가는 카페베네의 회원정보요구에 회원정보를 거부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미지관리성 보도를 하였죠.
미시유에스에이 사이트는 오로지 운영자 조윤주의 입맛에 좌지우지 되는 사이트입니다.
어떤 사이트에서 타 사이트에 대한 언급을 한다고 다짜고짜 강퇴를 시킵니까?
(미씨유에스에이의 개인사유화로 인해서 미쿠나 미즈빌이라는 사이트까지 생기게 되었고 미씨에서는 이곳의 언급만 해도 강퇴가 됩니다. 절대 탈퇴는 안되죠. 왜냐? 회원 머리수는 다 돈이니깐요)
82쿡 사이트에서 마이클럽 사이트나 네이버 사이트 어디 카페에 대한 언급을 한다고 글 삭제시키고 강퇴시키고 아이피까지 차단시킵니까? 다음카페에서 네이버 카페로 이동하자고 했다고 글삭제시키고 아이피까지 막아버립니까?
카페베네에서 미씨 배너 광고를 한다고 카페베네의 재정적 위험에 대해서 알리는 회원의 글을 삭제시키고 강퇴시키고 아이피까지 막아버립니다.
네이버에서 현대차 광고 한다고 현대차 급발진 얘기한다고 글 삭제시키고 강퇴시키고 아이피까지 막아버리나요?
다음에서 삼성광고 한다고 갤럭시 안좋다 그런 얘긴 한다고 글 삭제시키고 강퇴시키고 아이피까지 막아버리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현재 미주사이트 미시유에스에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뉴욕타임즈 광고팀이 광고비에 대해서 모금할때는 계속 한국언론에서 거론이 되고 이미지도 좋아지니깐 가만히 있다가 지금 현재 린다리라는 분이 종북으로 몰려서 고통을 받자 회원들이 변호사모금운동을 벌입니다.
그러자 조윤주는 모금활동을 할 수 없다면 글을 올리는 족족 다 삭제시킵니다.
이것은 미씨유에스에이의 운영자 어두운 조윤주의 실체입니다.
김기춘 비서실장에 대한 얘기를 하면 삭제,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의 실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삭제
이건희씨 탈세 사망의혹 얘기를 해도 삭제
삭제되니 글 번호 올리자고 하기만 해도 삭제
도대체 이렇게 삭제할거면 게시판은 왜 만들어놨는지 모를 정도로 요즘 삭제강도가 심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