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딸수있는 고추로 담는다고 하는데. 마트에서는 청양고추하고 풋고추밖에 안파는데요.
뭘사서 담아야할까요?
요즘 풋고추는 맵기는 하다던데. 근데 풋고추로 담으면 금방 무른다고해서요.
저는 담은다음 그냥 실온에 둘거라서요. 어디가서 고추를 얻어오기라도 해야하는건지...
아님 그냥 풋고추사서 담아도 되는건지요?
지금 딸수있는 고추로 담는다고 하는데. 마트에서는 청양고추하고 풋고추밖에 안파는데요.
뭘사서 담아야할까요?
요즘 풋고추는 맵기는 하다던데. 근데 풋고추로 담으면 금방 무른다고해서요.
저는 담은다음 그냥 실온에 둘거라서요. 어디가서 고추를 얻어오기라도 해야하는건지...
아님 그냥 풋고추사서 담아도 되는건지요?
어제 장날이어서 시장에 가니 지고추라고 쓰여있는고추가 많더군요. 지금고추는 서리오기전 독이올라 과피가 두껍고 맵대요. 이런걸로 담아야한다고 하시던데요..저도 어제 2킬로 구입해서 젓갈고추로 담가뒀어요.확실히 가죽이 두꺼웠어요..
그고추 지금담아도 되는데 소금물에 삭혀서 담아야해요
삭히는고추 소금비율은 레시피 참고하고 노랗게삭혀서해야
맛있어요 간장으로 담으면 간장조금넣어도 간이맞고 색깔도연하고 이뻐요
어떤집은 그냥바로간장하고식초하고 막담는데 그럼억세고
맛이없어요 간도맞아야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