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모양이 하트 같이..
제가 그런데요.
근데 왜 그럴까요?
타고 나길 그럴까요?
머리 모양이 하트 같이..
제가 그런데요.
근데 왜 그럴까요?
타고 나길 그럴까요?
앗~~~~저요!!
제가 그래요~~~~~
저도 왜 이런지.몰라요 ㅠㅠ
미용실.가거나 누가 내 머리.만지게되면 예민해져요....
정말 식구들도 몰라요. 저만 아는 비밀..
엄마도 아무말 안하던데..생각난김에 물어봐야겠어요.
애기때도 그랬냐고
저도요..쏙 들어갔어요..ㅜㅡㅡ
심지어 저는 가운데 움푹.파인곳 옆에 선 봉우리 높이도 짝짝이네요..
진짜 맘에 안 들어요
다행히 아이들은 아무도 안 닮았어요
짱구 있으세요?
제 생각에 하트인 분들 짱구는 없을 거 같아요.
뒷통수도 납작하지 않으세요?
우리 설마 누가 정수리를 눌러서 이렇게 된 건 아니겠죠?
관상학적으론아주안좋습니다ㆍ저도그래서.......걱정이네요
뒷통수가 절벽이에요
벽에 대고 자도 별로 안 불편할 정도 ㅜ ㅜ
근데 관상에서 뭐가 안 좋은 건가요?
못난거도 속상한데 관상까지 ㅠ ㅜ
스마트폰이라글을길게못쓰는데.제가요즘사주학을공부하는지라......머리는무조건둥글해야제복이있답니다.
어떻게 안좋은가요?
뒤통수 없는 역삼각 김밥형 머리인데ㅜㅜ
예쁜 동그란 머리였는데 아주 힘들었던 시기에 갑자기 가운데에 골이 생겼어요. 죽을병에 걸렸다고 생각할 정도로 급속도로요.
제가 다니는 미용실에서 만져보시더니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선천적으로 그런 분도 계실 수 있지만 저처럼 변한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 회복 됐어요.
그리고 관상학적으로 남성은 봉긋 솟아있는게...여성은 평평한 정수리가 좋다고 배웠어요.
제가 그래요...
그것도 얼마전에 발견 했어요..ㅜ.ㅜ
원래도 정수리가 볼록한 편은 아니었는데....얼마전 만져보니 가운데가 들어가서 하트모양 ㅜ.ㅜ
스트레스로 그리 될수도 있나 보네요..
근데 저는 다행히 이마랑 뒷통수는 짱구에요..
저두요~윗분과같은상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