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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후 날짜누가잡는건가요?

딸엄마 조회수 : 10,156
작성일 : 2011-08-24 10:06:01

며칠전 겨우 상견례마치고 한시름놓고 있는중입니다

이제 차근차근하나둘 해나가야하는데..

먼저 결혼날짜는 누가잡아서 통보하는지요

듣기로는 여자쪽에서 잡는다는데

그러면 그냥 좋은날잡아 신랑될 사람에게 통보하면되는가요

그러면 너무 상식적이지않는거같고..

아니면 따로 종이에 적어 정식으로 사돈댁에 보내고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엄마들끼리만나는거말인데요

보통 한복할때 만난다는건 알고있지만 그외 만날일은 있는지요

모든일은 예비사위통해 전달하면 되는지

아미면 결례인지궁금합니다

그외 조언말씀부탁합니다

IP : 58.238.xxx.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잘될꺼야
    '11.8.24 10:21 AM (58.238.xxx.78)

    녜 내년3-4월달에 하자고 말만 했어요
    아버지들이 결혼하곤 상관없는 말씀들만 하셔서...^^

  • 2. 다 잘될꺼야
    '11.8.24 10:23 AM (58.238.xxx.78)

    그러면 저희가 날잡아서 신랑에게 통보하나요
    아님 안사돈에게 직접 전화해야하는지요?

  • 3.
    '11.8.24 10:44 AM (211.192.xxx.57)

    저는 날 받은 종이를 신랑 통해 시댁에 보냈어요~

  • 4. 좋은 날
    '11.8.24 10:57 AM (115.41.xxx.221)

    이른바 좋은 날을 받던데요. (사주 보시는 분들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대개 두세개 날이 나오면 그 중에서 고릅니다.
    아니면 그냥 주말중에 고르기도 하구요.
    좋은 계절엔 비어있는 식장이 없기도 하니 알아보시구요.

  • 5.
    '11.8.24 11:30 AM (175.196.xxx.45)

    몇월... 혹은 어느 계절 쯤에 하자까지 상견례에서 논의되면,
    일반적으로 여자쪽에서 구체적인 결혼 날짜를 잡지요.
    여자들 생리 기간 같은 때를 피해서 결혼 날짜를 잡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결혼 날짜 정하자 마자 바로 예식장 예약하셔야 해요.
    요즘 인기 있는 예식장들은 6개월 전에 예약하려면 자리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1년 이상 전들부터 예약을 하거든요.

  • 6. 요즘은
    '11.8.24 1:01 PM (220.86.xxx.215)

    신랑신부가 같이 식장 다니면서 날짜 잡던데요. 여자생리기간 피해서 잡는게 맞구요. 전 시어머니가 약먹으면 된다고 해서 짜증났었어요. 사주보고 좋은 날 잡아서 하려면 좋은 곳은 1년전에 식장 예약해야해요.

  • 7. 딸엄마
    '11.8.24 7:00 PM (222.238.xxx.247)

    예전에는 여자집에서 잡았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같이 의논해서 잡지않나요?

    저희는 사돈댁에서 사업하시는댁이라 그댁에서 잡겠다고 해서 그러시라했습니다.....나중에 어디서 들으셨는지 날은 여자집네서 잡느거라는거 아시곤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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