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177일)이젠 오시라고..길고 긴 기다림속에 간절히 빕니다..

bluebell 조회수 : 586
작성일 : 2014-10-09 22:46:34
오늘..한글날 저는 못갔지만,광화문 갔다 오신 분 얘기에 의하면
공휴일을 맞아 광화문에 많은 분들이 맘 보태드리고 왔나봐요.
살면서..순간 순간 우리의 생각과 의지에 반하는 감정이 들거나. . 기존 생각과 다른 생각 품을 수는 있지만.. 우리는 결국 .. 함께 하는 이들에게 힘받고 위로주며 그렇게..세월호 이후를 살아왔던 방식을 앞으로도 지켜 나갈거 같아요 .저도 어젯밤 여러분의 댓글보며 눈물나는 위로를 받았어요.고맙습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분들의 고통은 저희가 .. 짐작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짓눌리는 느낌인 ..그분들의 고통은. ..얼마만큼의 고통인지 알 수 없지만..우리도 그 기다림을 함께 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열분과 그외 실종자분들의 돌아오심을.. 진정으로 바라고 이름부르고 기도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덜 힘드시게 느껴졌음 좋겠습니다.그래서 절대자에게 기도합니다
조금이라도,한분 까지라도 모두 돌아오시기 바랍니다.그래서 또 진심으로 원하고 이름 부르고..또 기도를 합니다.소망담아 문득문득 하늘보며 기원합니다..부디 얼른 세월호 실종자분들이 가족품에 안겼다 가시는 날이 왔으면 한다고 기원합니다..
IP : 112.161.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4.10.9 10:49 PM (112.161.xxx.65)

    영인아! 현철아!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어린 혁규..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그리고 또 있을지 모르는 실종자님들..어서 돌아오셔서.
    한번이라도 꼭..가족품에 안겼다 가주세요..
    어서 돌아와 주세요..
    어찌 이리 이름이 ..한분이라도 줄지 않는거에요..
    하느님..제발 도움의 손길 펼쳐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2. 호수
    '14.10.9 10:55 PM (182.211.xxx.30)

    현철아 영인아 지현아 은화야 그리고 다윤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이제는 올라오시라고 간절히 불러봅니다
    잊지않고 기다릴께요

  • 3. 간절히
    '14.10.9 11:12 PM (183.99.xxx.190)

    내 생애 이런 슬픔이...
    비극을 맞이할지 어찌 알았겠어요.
    정말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비극 중에 비극이에요.

    제 마음이 주체못할정도로 이리 슬픈데 유가족들을 생각하
    면 가슴이 아려와요.ㅠㅠㅠ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 가족들의 애끓는 마음을
    어찌 하오리까요!

    영인아! 다윤아! 현철아! 은화야! 지현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제발 그 시커먼 바닷속에서 나와 따스한 가을 햇살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꼭 만나고 가소서!

  • 4. 둥이
    '14.10.9 11:23 PM (59.25.xxx.100)

    영인아! 다윤아! 현철아! 은화야! 지현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혁규 아버님! 이 영숙님!
    꼭 가족품에 안겼다가, 따뜻한 세상으로 가세요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 5. 제발 모두
    '14.10.9 11:30 PM (175.210.xxx.243)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실종자 가족분들이 얼마나 애가 타실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서 빨리 돌아와주세요..

  • 6. 콩콩이큰언니
    '14.10.9 11:39 PM (219.255.xxx.208)

    어서어서 모두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참......무슨 말을 해야 할지...
    답답한 뉴스들을 보다가 속이 터져 죽을거 같은데.
    아직 그곳에 계신 분들이라도 돌아오시면 조금은 나아지지않을까...
    이런 생각도 이기적인걸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렇지만 그렇더라도 부디 제발 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아직 그곳에 계신 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무거워 답답합니다.
    제발 어서들 돌아오세요.
    기다리는 가족들 품으로 잠시라도 왔다 가세요.
    어서 어서 제발 돌아들 오세요...

  • 7. ...
    '14.10.9 11:44 PM (1.236.xxx.134)

    지현아,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혹시모를 실종자분들 계시면
    다들 돌아와주세요... 가족품에 꼭 한번 안기셔야죠

    bluebell님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 서울갈 일 있는데 꼭 광화문에 들를께요.

  • 8. asd8
    '14.10.10 12:16 AM (175.195.xxx.86)

    오늘도 108배 하며 실종자님들의 소식이 있길 기도 드렸습니다.

    바닷속은 무척이나 춥고 어둡겠지요.

    모두들 같은 선체내에 가까운 곳에만 있어 주세요.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돌아오세요. 올라오세요.

    더이상 가족들의 가슴을 숯으로 만들지 마시고

    기다림에 목놓아 울게 마시고

    한분씩 소식 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 9. 쓸개코
    '14.10.10 12:33 AM (14.53.xxx.71)

    결국.. 지금까지 오고 말았어요..
    학생여러분, 선생님들, 일반인 희생자들 부디 돌아와주세요.

  • 10. ...
    '14.10.10 1:16 AM (211.198.xxx.27)

    저도 마음 보탭니다.

    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지현아 다윤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그리고 혁규 아버님
    이영숙님

    오늘도 불러 봅니다.

  • 11. ...
    '14.10.10 2:20 AM (211.177.xxx.215)

    은화야
    지현아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실종자분들

    춥디추운 바다에서 얼른 나오세요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미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966 신해철의 음악도시 막방때 틀었던 음악..가사...정말.....ㅠ.. 3 ㅠㅠ 2014/10/28 1,896
431965 고 신해철님을 추억하는 음악방송 중입니다. ... 2014/10/28 909
431964 한복 꼭 드라이 해야하나요? 3 한복은 처음.. 2014/10/28 1,371
431963 추위를 덜타기는 하는가보다 ..... 2014/10/28 806
431962 침대 메트리스 ㅁㅁ 2014/10/28 794
431961 영화제목 궁금해요 2 궁금한이 2014/10/28 957
431960 르베이지는 가격인하 혹은 쎄일 할까요? 3 .. 2014/10/28 3,023
431959 400만원에 3인가족 여행지 추천부탁드립니다 8 ... 2014/10/28 2,482
431958 세월호196일) 새벽 나오는 길에 다른 분들도 나와주셨으면.. 16 bluebe.. 2014/10/28 1,241
431957 날씨는 스산해지고 해철님은 갔고.. 나는 혼자네요.. 2 이번 생은 .. 2014/10/28 1,264
431956 사골국 달라고 조르는 열살 딸아이 ㅜㅜ 20 .. 2014/10/28 5,961
431955 아셨어요? 신해철씨.. 6 아깝다..ㅠ.. 2014/10/28 10,583
431954 나무테이블에 하얗게 된 자국 없애는 법 있나요? 2 .. 2014/10/28 2,610
431953 신해철에 대한 기억 (펌) 2 나의멘토마왕.. 2014/10/28 2,312
431952 해철님이 남긴것 중에 2 에버린 2014/10/28 1,371
431951 꿈해몽 부탁해요 2 문의 2014/10/28 1,020
431950 '빚더미 대학생' 7만명…30% 고금리에 허덕 3 스튜던트푸어.. 2014/10/28 1,272
431949 캐나다 구스다운 왜 이렇게 비싸요? 해외직구도 낭패 1 샬랄라 2014/10/28 3,041
431948 떡한말이면 몇명이 먹을수 있을까요. 3 -- 2014/10/28 6,668
431947 죽으면 다 끝인거겠죠 10 그런거죠 2014/10/28 3,094
431946 [민원24]소음건으로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이거 스미싱인거죠?.. 2 깜짝 2014/10/28 2,197
431945 엄마 무릎인대가 찢어저 수술 처방 받은뒤 종합병원 다시가서 진료.. 9 2014/10/28 2,295
431944 홈쇼핑서 볼륨팡팡 요즘 판매안하나요?(급질문) 11 볼륨팡팡 2014/10/28 1,894
431943 부침개 얇게 부치는 방법 46 글쓴이 2014/10/28 15,093
431942 옥수수 알갱이 밥에 넣어서 밥할려면 6 444 2014/10/28 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