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해주고픈 바로 그 말
작성일 : 2014-10-09 19:00:53
1884769
드라마에 나온 대사예요
주인공에게 엄마가 해주는 말이예요
"옳지 않아도 괜찮아. 나빠도 돼"
제 무의식에 있는 어린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예요
전 왜그렇게 바르게 살아야한다고 스스로를 힘들게 했는지
저 말을 해주고 안아주고싶어요
작은 꼬마시절의 저를 말이예요
IP : 211.36.xxx.142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26001 |
잠이 안오는데 소염제 먹어도될까요 4 |
콩 |
2014/10/13 |
1,788 |
426000 |
지하철,버스에서 자리양보의 기준이 어떻게들 되시나요? 15 |
자리양보 |
2014/10/13 |
1,851 |
425999 |
TK의 朴대통령 지지도 50.4%, 1년새 20%p↓ 5 |
... |
2014/10/13 |
1,166 |
425998 |
길 잃은 강아지 6 |
아닌밤중에 |
2014/10/13 |
1,378 |
425997 |
시어머니가 시댁집에서 산후조리하라시는데.. 34 |
‥ |
2014/10/13 |
10,245 |
425996 |
왜 기가 죽는지 모르겠어요. 17 |
자게 |
2014/10/13 |
4,888 |
425995 |
정작 이혼해라,애낳지말라는 사람들보면 25 |
순리 |
2014/10/13 |
4,075 |
425994 |
왜이렇게 사람들이 싫어지죠... 8 |
... |
2014/10/13 |
1,944 |
425993 |
인터넷에서 이혼가정 어떠냐고 물어보면 28 |
ㅇㅇ |
2014/10/13 |
3,859 |
425992 |
82쿡에 뭘 기대하십니까? 29 |
루나틱 |
2014/10/13 |
2,320 |
425991 |
조언좀 부탁드려요 아기 기관 보내는 문제 3 |
.. |
2014/10/13 |
925 |
425990 |
참기를 방앗간에서 짜 드시는 분들, 가르쳐주세요. 21 |
ㅇ ㅇ |
2014/10/13 |
5,729 |
425989 |
이제 몇시간후면 아기낳으러 가요... 22 |
.... |
2014/10/13 |
1,953 |
425988 |
나이들면서 말수 적어지신 분 있나요? 2 |
궁금 |
2014/10/13 |
1,526 |
425987 |
친구가 별로 없어서 가끔 외로워요 16 |
심심 |
2014/10/13 |
5,332 |
425986 |
이런 전세 위험할까요? 1 |
멋쟁이호빵 |
2014/10/13 |
931 |
425985 |
다음생엔 이지아 처럼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23 |
.... |
2014/10/13 |
5,705 |
425984 |
해장국집, 고깃집, 북어국집, 칼국수집 어딜갈까요? 12 |
야식 |
2014/10/13 |
1,401 |
425983 |
(부탁 감사!!)80대이신 삼촌부부 음식 주문 선물 추천 1 |
선물 |
2014/10/13 |
644 |
425982 |
조리원 2주만 하고 혼자 아기돌보기하려는데.. 17 |
임산부 |
2014/10/13 |
2,720 |
425981 |
아이허브 판매금지예정 품목 28 |
아 |
2014/10/13 |
12,327 |
425980 |
무차를 먹으니 관절이 영 안 아파요 54 |
겨울 |
2014/10/13 |
9,685 |
425979 |
핸드폰 요금 문의드립니다. 1 |
안단테 |
2014/10/13 |
406 |
425978 |
올수리 기간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8 |
알콩 |
2014/10/13 |
4,378 |
425977 |
요즘은 현실적인 드라마는 찿기가 힘드네요 12 |
ㅇㅇ |
2014/10/12 |
2,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