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있었는데 몸이 좀 안좋아서 취소 하고 집에 있어요
약 먹었더니 좀 덜하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 야외로 놀러 갈 예정이었는데..
아...ㅜㅜ
약속 있었는데 몸이 좀 안좋아서 취소 하고 집에 있어요
약 먹었더니 좀 덜하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 야외로 놀러 갈 예정이었는데..
아...ㅜㅜ
이침부터 남편을 박박 긁어서 싸웠어요. 내 속은 시원해졌는데 다 싸우고 나니... 뭘 그렇게까지 했는지 모르겠네요. ㅠ 오늘 망했어요.
아침에 삐끗하더니 허리가 아파서 쇼파에 앉아있어요
출근이요 ㅜㅜ
저도 출근해서 무척 바빴다 점심 겸 잠깐 쉬는 중요
저도 출근자..
이제 마무리 거의 해서 들어가볼까 해요..
저도 출근했어요. ㅠ ㅠ
데리고 패밀리 레스토랑가서 점심부터 배 터지게 먹고 왔네요.
이따 집 근처 공원가서 한두 시간 걷다 오려구요.
자영업이라 빨간날과 상관없는 1인입니다...일하는 중입니다....한달에 2회 휴무인데 이번주 일요일이 휴무라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ㅎㅎㅎ
강아쥐 목욕시키고ᆞ 홈쇼핑 주문한 페더베드
와서 세팅하고 ᆞ 무화과 제철이라 쨈 맹글라해요
좀이따 코슷코 갈려고요ᆞ
오삼불고기 만들어 먹고.. 지난 영화봐요..
세이브칠드런 국제 어린이 마라톤 뛰고왔어요
짧은 거리지만 모처럼 다리고 바람맞으며
밥먹고 왔어요
오전에 60만번의 트라이 보고왔어요. 저녁에는 친정 부모님이랑 저녁약속 있구요(겉보기엔 효녀임ㅠ)
정말이지 60만번..은 강추에요. 만듦새는 좀 거칠지만 뜨거운 눈물이 그냥 줄줄 흐릅니다
어제 부산영화제 가서
전 아이들과 실컷 게으름 피우며
음악 방송도 같이 봐주고,
영화도 보고, 스마트폰 하는 것도 모른척하고
그냥 집에서 놀고 있어요.
어쩌다 목표 없이 있는 것도 참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