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연녀두고 위자료 한푼도 못준다는 남편

김성미 조회수 : 3,191
작성일 : 2014-10-08 23:06:57
친구얘기인데요.
친구랑 스무살때부터 사귄남자였구요
몇년간 사실혼관계로 살다가
결혼식하고 혼인신고한지 2년 됬습니다

친4구가 몸이안좋아서
친구고향 병원에 일년간 입웠했었는데
그 사이에 남편이 여자가 생겼다네요

이혼해달라곤 하는데
남편이 돈없다며 위자료는 한푼도
못주고 카드값 타령하며
카드빚잇어 돈 한푼도 못주니깜방에 넣던지
맘대로 하라 그런다네요

그 사이에 신혼집 전세금은
친구에게 말도없이 전세금 받아서
어딘가 이사가버리고
친구는 혼수 예단 해갔습니다

지금은 남편한테 전화해도
전화받지도 않는다네요

일단 변호사 사무실가서
물어보라니깐 안그래도 찾어가니
자세하게 상담이안된다네요

변호사비용을 안줘서 그런지몰라도

이 경우엔 어찌해야 하나요??
IP : 223.62.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4.10.8 11:29 PM (121.175.xxx.80)

    딱한 사정이네요...ㅠㅠ

    위자료의 법적 의미가...정신적 손해에 대한 물질적 보상, 입니다.
    따라서 위자료는 손해배상의 일종으로 정확히 민사문제죠.

    다른 민사문제도 그렇지만,
    가해자나 손해배상책임자쪽에서 속말로 " 나 돈 없으니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면 뽀죽한 방법이 없는 게 한계이긴 합니다.
    (정말로 그 사람에게 다른 재산이 전혀 없는 경우라면..)

    원글님 친구분 상황으로 지금 그나마 최선의 방법은,
    그 남자의 소재나 직장을 알아내어 위자료청구소송을 전제로 그 사람의 직장 월급에 대해 가압류신청을 하는 방법이 유력할 듯 싶습니다.

    자기 직장의 월급에 가압류가 들어오면 그런 사실이 곧이어 회사안에 소문날 거고 그렇다면...
    그 남자가 창피해서라도 먼저 연락을 취해 합의를 요청한다든지...어떤 진지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요?

  • 2. ㅇㅇㅇ
    '14.10.8 11:54 PM (211.237.xxx.35)

    대한법률구조공단 가보라 하세요.
    친절하게 자세히 무료로 상담해줍니다.

  • 3. ..
    '14.10.8 11:55 PM (211.176.xxx.46)

    내연녀를 두고 그러든 내연남을 두고 그러든, 그걸 위자료 안주겠다는 것과 연결시킬 필요는 없죠. 위자료 받고 싶으면 소송 걸면 되는 것이기에.

    원글님 친구는 채권자이고 그 남편은 채무자입니다. 채무자 중에 이상한 사람도 많지요. 빚을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데, 상대방에게 재산이 있다면 가압류부터 해야겠죠.

  • 4. ..
    '14.10.9 10:18 AM (119.202.xxx.88)

    다 필요 없고 혹시 앞으로 남편이랑 전화 통화라도 연락 닿으면 모든 통화 무조건 녹취 증거확보해야 합니다. ㅈ
    집 나가고 없으면 실종 신고를 하던지 뭐라도 해서 증거를 남겨야 됩니다.
    증거 없으면 바람 핀거 집 나간거 재판에서 아무것도 인정이 안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7771 신도림역 디큐브아트센터 근처 도로 혼잡하나요? 6 초행길 2014/10/14 1,063
427770 헤어라인모발이식 10 헤어라인 2014/10/14 2,752
427769 유니클로 보정속옷 보정 2014/10/14 2,498
427768 곤드레 공유해요 2014/10/14 631
427767 코스트코 믹스넛(무염)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가요?? 1 코스트코 2014/10/14 1,876
427766 남자애들 키 언제까지 크나요? 7 .. 2014/10/14 3,035
427765 부모님이 집을 사실 건데 좋은 동네 추천 좀 부탁드려요. 13 이사 2014/10/14 2,069
427764 유럽여행이요 11 여행 2014/10/14 2,532
427763 탄수화물커트제요 5 탄수화물커트.. 2014/10/14 3,477
427762 감기걸려 열나면 그냥 학교 보내나요? 병원 들렸다 보내시나요.... 9 중학생인데 2014/10/14 3,225
427761 최양희 ”휴대폰 가격 인하 정책 추진할 것” 세우실 2014/10/14 769
427760 sbs 좋은아침에 한진 조현민 전무.... 4 ........ 2014/10/14 4,533
427759 가성비 높은 피부관리법은 18 피부미인 2014/10/14 7,658
427758 나이들면 왜 입으로 숨을 쉬나요? 6 아휴 2014/10/14 2,316
427757 서울예고 선화예고 입시 10 햇살 2014/10/14 7,581
427756 춤 가장 잘추는 아이돌? 1 날도 2014/10/14 1,379
427755 모시조개살을 샀어요...어떻게 하죠? 6 요리 2014/10/14 1,396
427754 장롱에 봉을 하나 더 달고 싶은데요 4 파는곳 2014/10/14 1,308
427753 아이허브 프로폴리스 액상은 어떤게 제일 좋아요? 개미지옥 2014/10/14 2,120
427752 이거 보셨어요? 싸우는 커플 블랙박스 영상인데.. 24 Solo_p.. 2014/10/14 14,227
427751 회사 옆 동료의 행동 짜증납니다. 8 짜증 2014/10/14 3,655
427750 종각역 인근 방있는 밥집 찾고있어요 4 도와주세요~.. 2014/10/14 1,615
427749 제7회 장애아동 자립후원금 마련 음악회 '나를 부르네' 에 당신.. 나를 부르네.. 2014/10/14 674
427748 부모님 안계실때 컴퓨터 못하게 하는 방법 있나요? 20 컴퓨터 2014/10/14 2,793
427747 국정감사를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 .... 2014/10/14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