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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씨 실망이에요~!

은없는데 조회수 : 15,969
작성일 : 2014-10-08 21:26:19
그 날카롭던 분석과 질문을 볼 수 없네요.
인터뷰 보면서 한숨이...
목표가 아시안게임 이여서
의지가 거기까지라 하하난이도로 했는건지..
에휴 여왕이란 말은 너무도 싶게 갖다 붙이네요.
IP : 220.76.xxx.199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pp
    '14.10.8 9:28 PM (182.216.xxx.76)

    그러게요... 진심궁금2

  • 2. ...
    '14.10.8 9:28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

    딸같은 아이한테 너무 심하게 할순 없죠...^^

  • 3. 에휴..
    '14.10.8 9:29 PM (119.67.xxx.158)

    별게 다 실망이네.

  • 4. 나도
    '14.10.8 9:29 PM (182.225.xxx.108)

    진심궁금3

  • 5. 미미
    '14.10.8 9:31 PM (223.62.xxx.31)

    그저 웃지요

  • 6. baraemi
    '14.10.8 9:31 PM (27.35.xxx.143)

    손연재가 실력있다고 생각하지않는 사람이긴하지만.. 손석희씨한테 실망할건 또 아닌거같아요. 왜 실망하죠..? 사회적으로 물의일으킨사람편 들어준것도 아니고 실력이어떻든 큰게임에서 메달 딴 선수 인터뷰하는건데..

  • 7. 무음처리하고
    '14.10.8 9:31 PM (58.143.xxx.178)

    끝내길 기다렸는데 엄청 길었어요.ㅠ
    궁금한 점도 없기에ㅠ

  • 8. ㅇㅇ
    '14.10.8 9:32 PM (1.244.xxx.92)

    저도 실망스럽네요.
    이렇게 객관성을 잃은 인터뷰라니 ㅠㅠ

  • 9. ..
    '14.10.8 9:32 PM (1.226.xxx.142)

    인터뷰하려면 박태환 선수를 했어야죠..

  • 10. 저도
    '14.10.8 9:32 PM (211.59.xxx.111)

    진심궁금4

  • 11. 은없는데
    '14.10.8 9:34 PM (220.76.xxx.199)

    음..제가 미워하나 봅니다.
    같은 가문의 영광으로 자랑스러울법도 한데
    전 능력과 대우는 동급이여야만 하고 그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근데 과대포장,대우는 누군가에겐
    반드시 독이 돼거나 물거품이 돼지요.
    손연재 라서가 아니라
    그런 행동을 싫어합니다.

  • 12. ㅉㅉ
    '14.10.8 9:34 PM (182.221.xxx.59)

    참 별나게도 구네요.

  • 13. ㅇㅇ
    '14.10.8 9:35 PM (1.244.xxx.92)

    심판 문제와 발사진 문제를 짚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 14. ㅇㅇ
    '14.10.8 9:36 PM (1.239.xxx.209)

    심판 포옹하면 그 많은 논란거리는 어디에도 없고 날조 발사진을 또 사용 그 동안 고고한척을 한건지..

  • 15. 청매실
    '14.10.8 9:37 PM (125.128.xxx.7)

    여기보면 이해불가예요.손연재를 왜 미워하나요?손연재랑 인터뷰 하면 안되는거예요?그녀도 역시 누구 못지 않게 열씨미 하는 체육선수쟌하요. 엔간히덜 합시다.

  • 16. 또 시작인지
    '14.10.8 9:38 PM (46.103.xxx.80)

    취향에 맞는 말 하냐 아니냐에 따라 영웅 만들었다 쓰레기 만들었다.
    보고 있기도 이젠 질립니다.

  • 17. 00
    '14.10.8 9:38 PM (14.32.xxx.7)

    손연재 왜들 미워하죠...정말 이해안가네.
    이젠 아예 어느 팬층인지 확연이 느껴져요...

  • 18. ..
    '14.10.8 9:39 PM (1.226.xxx.142)

    악플보다 제대로 된 비판이 많던데..제대로 댓글은 읽어보시고 말씀하신 건 아니네요..

  • 19. ㅎㅎ
    '14.10.8 9:39 PM (182.219.xxx.45)

    손연재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버 좀 하지 마세요.

  • 20. ㅇㅇ
    '14.10.8 9:42 PM (1.244.xxx.92)

    121.161님, 82회원이 다 한마음인가요?
    얼마나 많은 생각의 갈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그리 판단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손엠씨를 확실히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껏 긴가민가 하면서 보는 사람이거든요.

  • 21. ..
    '14.10.8 9:43 PM (1.226.xxx.142)

    중국에서 김연아 팬들이 광고뺏길까봐 손연재 악플단다는 기사 떴는데
    출처가 J일보 기자가 쓴 기사라고ㅠㅠ

  • 22. ㅇㅇ
    '14.10.8 9:45 PM (1.244.xxx.92)

    뭐라 포장해도 심판문제는 부끄러운 일이었어요.
    발사진도 마찬가지구요.

  • 23. 나비
    '14.10.8 9:45 PM (223.62.xxx.37)

    이제 올림픽 끝났으니 갈라쇼해야죠..
    손양 좋아하지 않지만 손석희씨를 비난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우리 친척 4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 손양에 대해서 아무 생각 없던데 윗분 말씀에 의하면 그 사람들은 다 모 선수 팬이란 말씀이군요..한심하네요..

  • 24. 혹시
    '14.10.8 9:48 PM (116.36.xxx.34)

    손연재..진정한 펜인가요?
    별생각없던 사람들도 님덕에 손연재를 한번더
    쳐다보게되네요. 안쓰러워서

  • 25. 같은 손씨
    '14.10.8 9:48 PM (61.76.xxx.120)

    손연재 보고 날카롭게
    니 기술이 어쩌고 저쩌고 할
    남성은 별로 없음

  • 26. 근데 언제부터
    '14.10.8 9:49 PM (58.143.xxx.178)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건가요?
    진짜 체조를 하려고 태어났구나!하는 느낌은
    솔직히 안들어요. 거기다 여신? 여왕이라구도 했나보네요.
    억지로 이미지 만들어 맞추려함. 좀 어긋나죠.
    자연스러운게 좋은듯

  • 27. 나비
    '14.10.8 9:53 PM (223.62.xxx.37)

    이젠 지겹네요...끝없는 도돌이표...

  • 28. ...
    '14.10.8 9:53 PM (1.226.xxx.142)

    기획사가 하도 수상해서 여론조사도 믿기 힘들어요..

  • 29. 요즘은
    '14.10.8 9:55 PM (58.143.xxx.178)

    여론조사도 홍보 아닌가요?

  • 30. 나비
    '14.10.8 9:55 PM (223.62.xxx.37)

    대통 여론조사도 조작하는데 스포츠쪽은 식은죽 먹기 아닌가요?? 제 주변에서는 거의가 박태환에게 많은 관심 보였는데..

  • 31. ...
    '14.10.8 9:57 PM (125.183.xxx.58)

    이런식으로 편가르기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될텐데
    그만 하시지요.

  • 32. ..
    '14.10.8 10:01 PM (1.226.xxx.142)

    연퀴라는 말 쓰는 애들 일베 아닌가요? 마치 연아 생각하는 척 하네..

  • 33. 은없는데
    '14.10.8 10:02 PM (220.76.xxx.199)

    어머나! 여왕이란 단어는 전혀!! 안 어울려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일부 몇몇분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를 실천해 보여주시네요?
    왜 더 민감한 반응인지 다 궁금해질 지경이군요~
    금메달 딴 선수가 돌면서 꽃그림이라도 그리고 던지면서 데굴 구르고 받는 모습이라도 봤음
    여왕이란 말을 써도 아 그렇구나 했을거랍니다~
    타선수와의 비교영상 이라도 보신거들 맞지요?
    알고 있다면,정상적이라면 의문이 안들래야 안들 수 없을텐데..참 신기하네요~~

  • 34. ...
    '14.10.8 10:08 PM (118.38.xxx.206)

    손연재 의 실체에 대해서 이렇게 무지하다니
    기본기 조차 제대로 안 되어있는 뇬이 설치고 있는 ...

    알면 알수록 정내미 떨어지는 ...
    이명박을 너무 까지 마세요 라는 수준 임.

    오유 에서만 손연재 까는글이 수백개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91325&s_no=91325&k...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0521&s_no=1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91258&s_no=91258&k...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37329&s_no=937...

  • 35. 나비
    '14.10.8 10:08 PM (223.62.xxx.37)

    연퀴라고 하시는 분들 손양 보고 손뚱뚱 손거품 손오등 돈연재이런 식으로 했으면 좋으시겠어요??
    손양 팬이시면 이런식의 언어는 사용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 36. 은없는데
    '14.10.8 10:13 PM (220.76.xxx.199)

    제발 김연아 이야긴 갖다 붙이지 마시고~
    저 여론조사 필요 없습니다.
    손선수가 인기 많던 말든 관심 없어요.
    손선수든 아니든 그 누군가가 그런식이 였다해도 마찬가지였답니다.
    그저 실력에 맞는 대우~~
    전 이걸 보고 싶었던 것 뿐이죠.
    게다가 편파와 왜곡이 난무해 뉴스가 뉴스답지 못한지 오래된 세상에서,
    정치,경제등 어지럽고 날카로워질 수 밖에 없는 많은 문제점이 나오는 판에
    이 프로와 출연자는 안 어울렸단 거죠.
    다른 곳에서 했다면 그런가 보다 했을거에요~
    제가 애정하던 뉴스라 그랬던거죠..
    손석희씨가 연재선수를 좋아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절 뭘로 보시고 오버들 하시는건지..쯧쯧~

  • 37. ..
    '14.10.8 10:25 PM (14.39.xxx.20)

    손석희 앵커는 "그냥 잊어버리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어찌보면 그분들도, 경우에 어긋나게 올리는 사람도 영혼에 상처받은 사람인 것 같다.
    그냥 긍휼히 여기고 넘겨라"라고 조언했다.

    이곳에서도 영혼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보이네요.
    어쩌겠어요. 제 상처탓인데.. 곱게 치유하기바래요.

  • 38. ...
    '14.10.8 10:26 PM (118.38.xxx.206)

    IP 110.1.xxx.242
    IP 221.148.xxx.160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54778
    저도 손연재 선수를 처음에는 좋게 까지는 아니여도
    (제가 원래 스포츠/연예계에는 숲에 혼자 사는 인간마냥 말도 안될 정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좀 잘 하는 선수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죠.


    친구한테 덩센유에 선수 영상 보여줬더니 반응이 확 오네요ㅋ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54759

  • 39. 은없는데
    '14.10.8 10:36 PM (220.76.xxx.199)

    이건 글쓴이가 의도하지 않았던 겁니다.
    원래 '우응 안녕히 계세요 손석희씨 실망이에요'
    개그 프로 따라하고 싶었는데 느낌 아니까 풀고 팠는데 인터뷰도 봐야해서
    간단 명료하게 쓰고 끝!
    이런건데 반응이 우와~
    엄지를 올려 좋아요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원..
    일부 댓글이..글쓴이의 의도를 마구 왜곡하고 편향적인 사고를 표현해 주시네요.
    제 글과 댓글에 어딜 봐서 편가르기,허접 언론인 이라고 자신있게 쓰시는지...
    팬이든 존경하든 그러면 무조건 닥치고 찬양? 이래야만 하는군요..
    이런 사람들 덕분에 정치하고,비리 생기는게 딱 이죠..하나만 본다~의 표본을 보여주시는구나..
    님들 뜻대로 영혼이 상처 받은 악플러라 졌다는 걸 알려드려요~
    그리고 손선수 네 최고에요~
    전 설거지 해야해서 그럼 노세요들~

  • 40. 저위에
    '14.10.8 10:42 PM (125.138.xxx.60)

    저 위 링크보니오유글에
    연재 젤못한 영상 찾아서 올려가며
    연재 인기올라갈까봐 애가타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보니
    참 이젠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ㅉ
    전생에 뭔 원수가 졌다고 이렇게까지??
    연재가..이런 집요한 악질들때문에 고생이 많네
    적당히 했으면 넘어갔을텐데,,
    이럴수록 연재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는걸~
    연재야~응원하고 사랑한다~열심히 하렴^^

  • 41. ....
    '14.10.8 10:42 PM (175.211.xxx.162)

    손석희까지 허접한 언론인으로 매도하는 인간들의 수준이 김연아 팬이라고 어디가서 지껄이지 말길 바람 2222
    덩선수도 예선땐 좀 더 잘하거나 비슷해보이거나 하던데 결승날에 마지막 곤봉빼고 허겁지겁 실수많이했어요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참ㅋㅋ

  • 42. 중.일에 이런기사가 났네요
    '14.10.8 10:46 PM (125.138.xxx.60)

    http://www.redpiano.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9&idx=90673
    연재 끌어내리려 용쓰는 사람들,,ㅇㅇㅇ팬이라고 외국까지 소문다났네.
    팬질이 지나쳐 먹칠이 되었네요

  • 43. 정신병자
    '14.10.8 11:01 PM (125.128.xxx.7)

    수준의 미친사람들이 많아요.손연재나 김연아.어린 나이에 힘든 훈련 견디면서 국제 무대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면 칭찬해주고 격려 해주고 축하하면 되지 왜들 이렇게 지랄들을 히ㅡ는지 원.이것들아 그만들 좀 해라

  • 44. ...
    '14.10.8 11:04 PM (118.38.xxx.206)

    손연재 비판이 열폭이라는 논리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54884

    리듬체조, 팬이니까 깝니다.+추가(스압주의)
    http://m.cafe.daum.net/isemo/P19Z/32286?q=%EB%A6%AC%EB%93%AC%EC%B2%B4%EC%A1%B...

  • 45. 도대체.
    '14.10.8 11:04 PM (222.114.xxx.85)

    이번에 경기 보신분들 손연재의 실력이 도대체 어떻던가요?

    저기 손연재 실력 분석한 동영상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거 맞죠?
    중국의 덩센유가 볼경기에서만 손연재 보다 잘한건가요?
    아니면 모든 종목에서 덩센유가 손연재보다 더 잘한건가요?

  • 46.
    '14.10.8 11:05 PM (223.62.xxx.11)

    중일기사는 우리나라 기자가쓴 기사 수출했다 다시 역수입한거죠

    연아남자친구때도 우리기사가 필리핀엔가 난거 다시 역수입했었죠

    왜들 그러는지
    다 수작 같아요

  • 47. 캬캬
    '14.10.8 11:06 PM (121.188.xxx.144)

    ㅋㅋ
    날카로운 분석

  • 48. ...
    '14.10.8 11:09 PM (116.87.xxx.5)

    연예인도 미모만 뛰어나면 '여신'이니 뭐니 대접받고. 히트작 하나 있으면 국민 ~라고 이미지 붙이는데 손연재라고 여왕 소리 못들을 건 뭔가요.
    손연재팬은 아닌데 왜 그렇게 그 사람을 못잡아 먹어서 손석희까지 까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여왕이 진짜 여왕한테만 쓰는 소리도 아니잖아요.

  • 49. 휴휴
    '14.10.8 11:10 PM (175.223.xxx.186)

    너네 손석희까지 ib지원받았다고 하지 그래?

    이제 그만 좀 해라

    이젠 연재까다 석희씨까지.

    연재까들.아웃되는중

    그럼 ㅇㅕㄴ아가 더 올라가니?

    석희님 말대로 궁휼히 여기려해도ㅠ

  • 50. 원글님 너무했네요
    '14.10.8 11:11 PM (223.62.xxx.35)

    키와 발사진 논란을 재차 확인한 어르신의 깊은 뜻을 이렇게 해석하시면 안되지요

  • 51. 중일언론..기사
    '14.10.8 11:13 PM (121.171.xxx.82)

    저런기사가 울나라 저질 언론이 여론 몰이.할때 쓰는 대표적 수법...저기사의 출처는 일본 시나(?)통신이라는 듣보잡 언론에 실린내용을..말하는건데...그시나통신의 기사 출처로 한국 중앙일보 라고 명시됨....


    즉...(중앙 일보 ) 한국발 기사-를 보고 일본 언론이 기사를 쓰고...그것이 마치 일본에서 쓰여진 기사인양 한국언론에서 역수입 해서 보도함...

    그리고 중국 기사는 아예 다른 내용..
    울나라 언론들 기사..특히..외국기사 인용한 기사는 원출철 꼭 찾아봐야할 정도로 허접함..

    울나라 언론은 한마디로... 참담한수준이에요..

  • 52. ...
    '14.10.8 11:44 PM (118.38.xxx.206)

    손연재 비판이 열폭이라는 논리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54884

    리듬체조, 팬이니까 깝니다.+추가(스압주의)
    http://m.cafe.daum.net/isemo/P19Z/32286?q=%EB%A6%AC%EB%93%AC%EC%B2%B4%EC%A1%B...


    손연재의 기본도 안된 기술수준, 도를넘은 언플수준 에 대해서 아니라고 반박을 해야지
    비판 하는사람들을 정신병자 , 음모론자 라고 씨부리는 저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것일까
    그 씨건방진 대가리를 한번 검사해보고 싶다.

    여기에서 떠드는 뻔한소리 ,
    그런식으로 손연재 쉴드 치는 무식한(?) 인간들에 대해서 까지
    이미 리듬체조 팬들 에 의해서
    수백개의 글들을 통해 비판되고 검증되고 토론 되었던 상황.
    오유 에 수백개의 글이 있다는것은 이런상황을 반영한것

    손연재 라는 뇬 때문에 리듬체조 에 대해서 공부까지 하게된 비판자들
    비판자 들은 증거와 자료 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비판 하는데
    쉴드치는 인간들의 논리는 언제나 동일하다
    비판자 들이 음모론자 이고 국익을 위해서 눈감아야 한단다

    이명박 이나 박근혜 욕하면 종북 빨갱이 라는 소리 지껄이는
    그 골빈 인간들 하고 뭐가 다른지 ?

    골빈 인간들이 설치는 대한민국

  • 53. ..
    '14.10.8 11:58 PM (220.94.xxx.7)

    그냥 잊어버리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어찌보면 그분들도,
    경우에 어긋나게 올리는 사람도
    영혼에 상처받은 사람인 것 같다.
    그냥 긍휼히 여기고 넘겨라

    손석희 앵커가 손연재 악플러들 영혼에 상처입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던데
    난 그 표현도 앵커라서 순화한거라고 생각함 2222222222

  • 54. ~~
    '14.10.9 12:36 AM (125.138.xxx.60)

    저위 여론조사 결과대로 이번에 손연재 인기 대단했죠
    경기장 환호성과,,거의 빈자리도 없었어요
    연재가 대단한게
    그 많은 안티들 의식했을테고, 또 내나라에서 하는거라
    부담감 중압감이 엄청났을텐데
    다 이겨내고 마지막 거의 실수없이
    해내는거 보니 참 이쁘더군요
    진심 응원합니다~*
    ..
    손석희 앵커가 손연재 악플러들 영혼에 상처입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던데
    난 그 표현도 앵커라서 순화한거라고 생각함 333

  • 55. ///
    '14.10.9 12:44 AM (121.171.xxx.26)

    손석희 앵커가 여기 사람들 반응을 보면 어리둥절해 할 것 같네요. 이 사람들 외계인이야 뭐야?
    일상 생활에서 손연재에 대해 비판하거나 큰 관심 갖는 사람도 본 적이 없는데
    여기서만 난리들이니 솔직히 좀 병으로 보입니다.

  • 56. ...
    '14.10.9 12:45 AM (115.137.xxx.17)

    손석희씨........ㅅㅇㅈ 한테 속았네요......인터넷 검색 강추합니다요

  • 57. 남자가 한마디...
    '14.10.9 2:11 AM (14.39.xxx.68)

    여자들이 많던 집단에 여러번 있던적이 있습니다.

    집단마다... 이쁜 여자들이 있었고 몇번은... 정말 특급 미모가 있던적도 있습니다.
    (제가 연예인도 많이 봤는데 어떤 연예인보다 최고였던 분도 있었음... 좀 친해졌었는데.. 삐삐시절이라... 나중에 번호바뀌고 그러다가 연락 끊김... ㅎㅎ)

    그 분이 없을때 나머지 여자들... 그 여자 화장지우면 별로다. 화장지우면 별로일거 같다. 등등
    뭐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 불여시다... 남자 꼬신다... 누구한테 꼬리치는거 봤냐...
    누구 남자가 그 여자 보는 눈빛 봤냐? 남자들 다 똑같다............ 이제는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이거저거 별거 아닌거 같은거에도 이런 저런 해석과 뒷담화를 많이 하더군요.

    어떤 집단에서 그 현상들을 처음 접한후 제가 내린 가설은...

    아 외모가 좀 되는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에게 시기를 받는구나. 였죠

    그런데 다른 집단에 가서도 유사현상이 계속 반복되는것을 겪었습니다.

    하나 또 예를 들면.. 객관적인 미모는 되는 분이 있었고 (키는 크지 않았고, 모델이었음)
    제 취향이 아니라 이성으로선 전혀 제가 전혀 신경을 안쓴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 없을때 다른 여자들... 그 분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하더군요.
    그런데.... 다른 여자들이 저도 그 분을 보면 눈빛이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허허...

    저는 그 다른 여자분들중 한 분이 완전 좋았고... 다른 한 분에 대해서도 이성으로 괜찮게 생각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같이 누나 여동생 처럼 친하게 지내던 사이이고 둘 다 남친이 있어서 고백도 못하고...
    하지만 늘 볼때 호감이 생겼죠.... 나중에 사귈수 있을까? 이런 생각.. 그 두분들도 객관적인 외모가 받쳐주는 분들이었구요...

    그런데... 정작 내가 호감품은 사람들은 니네중에 있는데 ... 내가 신경도 안쓰는 대상한테 그렇게 봤다고 하니 ㅎㅎㅎ 재미있기도 했어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할 수도 있지만... 제 직관에는... 여자들이 자기보다 이쁘다고 생각하는 대상에 대해 본능적으로 저런 것들을 느끼고 뭔가 하는구나... 로 보여졌습니다.

    조그만것도 더 크게 확대해서 흠으로 볼수도 있는거구요.

    어쩌면 의식하지 않은 결과일수도 있지요.

    자신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무의식에서... 뭔가 본인이 가지지 못한 여성으로서의 장점...같은걸 느끼고는 그 대상에 대해 뭔가를 표출하게 되는것....

  • 58. 은없는데
    '14.10.9 2:37 AM (220.76.xxx.199)

    118.237.xxx.175님~
    제가 의도하지 않았다 했는데도 편파 왜곡하지 말라고
    써 놨는데도 멋대로 결론짓고 설거지한 걸로 뭐라 그러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 인기 많다고 불만하지 않았고 손연재가 주가 아니였답니다.
    근데 계속 그렇게 대응하며 몰아부치다니 비겁해요~

    아놔...내가 여기서 풀이를 하고 있을 줄이야..
    전 손선수 이번을 기회로 그동안 넘겨왔던 영상들을 보고 확연하게 알게된 거랍니다.
    발레슈즈 사건 오늘 알게 됐으니 넘어가고~
    암튼 잘하는 아이인가 이렇게 흘러흘러 언론의 찬사를 받는데 ? 이런 물음표가 뜨더군요.
    뭐 그 후 관심 없어요.그러다 결정적으로 왜? 라는 의문의 시작이 들었던게
    m본부 스포츠뉴스에서 손선수가 감기로 인해 저조했다는 아나운서말에 헐~ 했답니다.
    자신의 실력을 감기로 대체하다니..그 후 관심 무..
    그러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봤죠. 경기를 본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항상 그동안 뉴스나 관련 영상에서 엑기스만 본 거였죠.
    보다보니..움직임도 둔하고 대체로 안전권에 속하는 쉽게(?)하는 느낌이 들었죠.
    손선수 뒤에 한 선수 기억하십니까?
    태국이였나..어린 선수인데 리체4년차 선수가 어리다는 것과 경험미숙만 빼면
    움직임이나 행동이 손선수보다 훨씬 좋게 보여지더군요.
    방송에서 점수획득에 대한 말도 설명도 없고 칭찬일색이라 제 감은 물음표인채 마침 영상도 있어서
    본거에요..그걸 보고나니 제 의심이 바로 설명 되던데요?
    뭐 그 후 또 그러나보다...아무 관심 없었는데
    제가 즐겨보는 프로에 나옵디다.
    나올 수 있죠. 문제는 안 어울려서 그렇죠.
    그리고 생각이나 들어보자 했는데 허무해 지더군요.
    아시안게임만이 목표 였다고..다른 목표 없냐고 물어보니..답변이 참...
    심판 사건도 메달획득 후 알게 된건데 혹시나 싶던 생각이
    비빌 언덕을 위해 만들어졌구나 싶더군요.
    뉴스 보시면 손석희 앵커가 인터뷰할 때 정곡 찌르기 예리하게 파고 들거나 확인 받기등
    정확하게 짚곤 했는데 이번건 놀자~ 분위기여서 오늘 뉴스에 대한 신뢰도가 응? 했던겁니다.
    다음 번엔 이렇게 실수하지 말란 뜻으로 글 남긴거구요.
    적어도 차라리 손석희가 만나보고 싶은 사람 이란 형식을 띈 개인적인 거 였다면
    걍 웃고 말았겠죠.
    그동안 뉴스들이 대부분 다 심각했고 관심에 걱정거리였나 보군요.
    오늘처럼 이런 방송이 나와도
    여유를 느끼지 못할 만큼 제가 민감하게 치여 있고 예민해져 있단 걸 느끼게 되는군요.

    파벌싸움,승부조작등 종목들이 드러운 정치판과 똑같으니 허탈하지요.
    스포츠도 있는 그대로 즐기지 못하고 의심 덩어리가 뭉텅거리니 원...
    진짜 그 무엇이든 누가됐든 무슨 상황이든!!!!!!!!!!!!!!!!!!!!!!!
    정도,기본,부끄러운 걸 모른다면 그건 어딘가 큰 영혼의 상처가 있는 거에요!!!

  • 59. 은없는데
    '14.10.9 3:32 AM (220.76.xxx.199)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연의 섭리를 개무시한 채 사기친 정권때 부터 본격적으로 언론의 공정성을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공정해야 할 언론이 의문을 제기하면 무조건 응징의 댓가로 인해
    현재 이런 결과가 있지요.
    지금처럼 공정성이 지켜질 힘이 있는 언론이 있긴 한가요?
    손 하나 꼽고나면 응? 싶은 이럴 때 언론인의 태도가 갑자기 급변하게 되면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리듯 아주 쉽게 의문점을 품게 됩니다.
    그 문제점의 방향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면 상관 없는데
    방향이 잘못 찾아가면 신뢰성을 건드리게 돼지요.(예를들면 다이빙벨 논란이죠..)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죽어라 보는
    자유로운 영혼들 덕분에 여론몰이가 쉽게되고 본질이 사라지는 득템의 기회를 만들어주죠.
    대체 왜 그 인터뷰 하나로 심각하게 생각하냐는 청정무구한 뇌를 가진 분들 자랑하며 나오실려나...
    한 예로 엄기영 앵커를 기억해 보시면 될듯..
    그 인터뷰는 차라리 입지가 약한 여성앵커가 하거나
    그 프로가 아닌 다른 사적인 느낌이 강한 성격을 띈 프로에서 하는게 더 어울렸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지 올라온 이미지와 이번 인터뷰는 좋을게 없었단 아쉬움은 변함 없습니다.
    진실을 가리기 힘들 땐 작은 하나라도 아쉬워 이리 열낸 거지 그 선수가 주가 아니였음!

  • 60. sss
    '14.10.9 9:26 AM (203.226.xxx.4)

    (121.156.xxx.113)님아
    뭘 날로 선동해요?

    손석희가 '그럼 사진이 잘못 붙어있었나? 그건 아닐 텐데' 했을 때
    '그건 제 사진 아니였어요', 로 나왔어야지
    (아뭏든 그렇게 혹독한 연습을 증명하는) '발 사진을 보니 예쁜 얼굴보다도 그 발 사진이 더욱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뒤 손연재가 뭐라고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그랬죠(마치 인정하듯이)

    그럼 이 인터뷰를 보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해요?
    자막엔 "혹독한 훈련, '발사진'화제 됐었는데?"라고 나가고 있고,
    저 손연재는 그 발사진처럼 피나는 훈련을 하는 선수입니다, 라는 뜻과 마찬가지 아니에요?





    ===============================
    인터뷰 12분 36초부터

    [앵커]

    그렇군요. 지난번에 제가 인터넷에서 사진을 봤는데 발레리나 강수진 씨가 발 사진으로 유명해졌잖아요. 그런데 손연재 씨도 발 사진이 나왔던데…

    [손연재/리듬체조 선수 : 저는 뭐 그렇게까지는 아니고요.]

    [앵커]

    아니요. 그런데 보니까 그게 강수진 씨 발 사진이 옆에 잘못 붙어 있었나? 그건 아닐 텐데, 아무튼 손연재 씨 발 사진이라고 나온 거 보니까. 글쎄요. 그런데 예쁜 얼굴보다도 그 발 사진이 훨씬 아름답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손연재/리듬체조 선수 : 감사합니다.]

    [앵커]

    이렇게 피나는 노력을 해야 되는 거구나, 이렇게 엄청난 노력을 하고 모든 다른 걸 다 희생시키면서 하고. 왜 그래야 될까요? 질문이 갑자기 바뀌어서 미안합니다.

    [손연재/리듬체조 선수 : 저도 항상 운동하다 보면 너무 힘든 순간들이 많이 찾아오고 또 그렇게 힘든 순간들이 많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운동이고 또 제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 61. ㅎㅎ
    '14.10.9 9:28 AM (121.141.xxx.249) - 삭제된댓글

    강수진씨 발 사진과 함께 있는건 남의 발레리나 발 사진이예요. 손석희가 본 사진이 그거라고 분명 이야기했고요.
    한결같아요 진심으로 손선수 쉴더들은.
    편해서 좋겠음. 손석희 말대로 리체 좋아한 죄로, 리체를 좀 아는 죄로 영혼에 상처입은거 맞아요. 하지만 정당하게 근거 가지고 조목조목 비판하는걸 악플러 취급하는 헌실이, 대한민국이 짜증나요. 손선수 일은 빙산의 일각일 뿐. 모든 면어서 너무 곪았어요

  • 62. 이그 정말
    '14.10.9 9:29 AM (125.138.xxx.60)

    손석희가 이 원글과 동조댓글은 안봤으면 좋겠다,,
    82회원으로
    창피스러울 정도.

  • 63.
    '14.10.9 9:32 AM (121.141.xxx.249) - 삭제된댓글

    뭐가 창피한가요? 그러는 댁이 더 창피함

  • 64. 손선수 발이라고
    '14.10.9 9:38 AM (121.141.xxx.249) - 삭제된댓글

    검색만 해도 가짜사진 말고 티 하나 상처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요. 더 해봐야 타진요 급, 악플러 소리까지 들으니 ㅎㅎ 그만할게요. 영혼에 상처입은 악플러들은 입 닫고 조용히 있어야죠.

  • 65. sss
    '14.10.9 9:39 AM (203.226.xxx.4)

    인터뷰 행간은 당신이나 읽어요.
    손석희는 분명 그 발사진을 전제로 저 인터뷰를 진행시키고 있었다는데 뭐 500원이라도 겁니다.

    타진요 운운하는 걸 보니 당신도 많이 쉴드 쳐본 솜씨네요. 소속사에서 나오셨나?

  • 66. sss
    '14.10.9 9:43 AM (203.226.xxx.4)

    윗님 말처럼 손연재 발사진으로 강수진 발레리나처럼 혹독한 연습과정이 보이는 상처많은 발 사진이 도는 게 있었어요? 그런 게 화제가 된 적이 있었냐 말이에요.

  • 67. sss
    '14.10.9 9:44 AM (203.226.xxx.4)

    먼저 타진요를 언급하셨으니 나는 뭐 소속사라도 언급해드려야죠.

  • 68. 으이그
    '14.10.9 9:47 AM (125.138.xxx.60)

    할말없을때 쓰는, 연재안티들의 전용어...소속사에서 나왔어요???
    역겨운인간들...
    경기장에서 환호하는 관중들,,박태환도,응원하는 신수지도
    다 소속사알바였다고 믿고 싶겠지..진심 역겹네

  • 69. 나는
    '14.10.9 9:48 AM (203.226.xxx.4)

    저런 선수를 쉴드치는 당신이 더 역겨워.

  • 70. ㅎㅎ
    '14.10.9 9:58 AM (1.235.xxx.58)

    어쨌든 제가족들 제 지인들은 다 손연재 이뻐라 하고 응원하고 있네요!! 안티보다 응원 팬들이 훨얼씬 많은건 맞으니 손연재 선수 앞으로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 71. ..
    '14.10.9 10:03 AM (203.226.xxx.4)

    마음껏 지켜주세요. 누가 뭐래요? ㅋ

  • 72. ..
    '14.10.9 10:04 AM (203.226.xxx.4)

    이명박근혜는 내 생각에 손 쉴더들이 더 좋아할 거 같은데?

  • 73. 203.180님
    '14.10.9 10:07 AM (125.138.xxx.60)

    그러게나 말입니다
    전 손연재 관심도 없었고 리체종목은 더구나 재미도 없었는데..
    가만히 보니까
    연재안티들이 어디서 연재실수한 장면만 떼어와 타선수 잘한장면이랑 비교질에
    키얘기며 별의별,,
    연재인기 올라가는건 죽어도 못봐주겠다는듯이
    거의 발악수준으로 날뛰는거 보면서
    자동으로 연재팬이 되더군요
    연재야 화이팅이다~*

  • 74. ..
    '14.10.9 10:07 AM (203.226.xxx.4)

    손은 일베들의 쉴드를 엄청 받던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 75. ㅎㅎ
    '14.10.9 10:09 AM (125.138.xxx.60)

    일베애들도 사람볼줄 아나보네^^
    엠팍에서도 쉴드엄청받는건 아시나?

  • 76.
    '14.10.9 10:10 AM (203.226.xxx.4)

    엠팍에서 쉴드 받으면 엄청 자랑스럽나보다...
    하다하다 일베도 사람 볼 줄 안다는 말 하는 거 보니 진짜 역겹네 퉤퉤

  • 77.
    '14.10.9 10:15 AM (203.226.xxx.4)

    '14.10.9 10:09 AM (125.138.xxx.60)
    일베애들도 사람볼줄 아나보네^^
    엠팍에서도 쉴드엄청받는건 아시나?
    ----------> 이 댓글은 너무하다 진짜 아무리 궁색해도


    일베도 사람 볼 줄 아는 곳이라면 당신 자식들이 일베하는 것도 아무렇지 않겠어요?
    많이 자랑스러워하세요

  • 78. ,..
    '14.10.9 10:16 AM (221.140.xxx.225)

    방송은 못봤지만 손연재가 광고하는건 절대 안삼.
    나한텐 이미지 정말 안좋음.

  • 79. 윗님아
    '14.10.9 10:21 AM (203.226.xxx.4)

    일베가 손연재 쉴드쳐준대니 사람 볼 줄 아는 곳이라잖아요. 저 좀 충격 먹었네요.
    그럼 게임 끝이죠. 뭐 더 할 말 없습니다. 우리 연재 우쭈쭈 해주는 곳이라면 일베도 상관없다는데

  • 80. ㅋㅋ
    '14.10.9 10:24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dc피겨갤러리가 일베충 모태란다. 야 인간아 dc에 그 수많은 갤러리중에 피겨를 콕 찝는 의도는? 하여간 저선수 옹호하는 인간들은 구질구질 더티함의 완전체임 ㅋㅋ

  • 81. 203.226~
    '14.10.9 10:25 AM (125.138.xxx.60)

    연재안티들이 이제 안되겠으니까
    이명박근혜,일베애들도 응원한다..이런식으로
    막 던지고,아무나 끌어들이고...
    용쓰네 ㅎㅎ
    일베애들이 응원하는건 어찌 알았나..
    맨날가서 일베 들여다 보는가 봐요

  • 82. ㅋㅋ
    '14.10.9 10:26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그냥 포털 댓글마다 미는 그 판으로 가지 그러니? 그게 더 솔직하겠다 응? 일베충 엠팍이 밀어줘서 좋으시겠어요 ㅋㅋ

  • 83. 에이
    '14.10.9 10:29 AM (203.226.xxx.4)

    그렇지. 최후의 발악 카드 '김연아' 꺼내줘야되지 않겠어요?

    이게 딱 일베충들 마인드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2&sn1=&divpage=11&sn=off&s...


    203.226~
    '14.10.9 10:25 AM (125.138.xxx.60)
    연재안티들이 이제 안되겠으니까
    이명박근혜,일베애들도 응원한다..이런식으로
    막 던지고,아무나 끌어들이고...
    용쓰네 ㅎㅎ
    일베애들이 응원하는건 어찌 알았나..
    맨날가서 일베 들여다 보는가 봐요

    -----------> 응 125.138 일베를 칭찬하는 걸 보니 당신이 더 들여다보는 걸로 난 생각할래
    근데 왜 갑자기 일베 쉴드 안쳐줘요? 거기도 사람 볼 줄 아는 곳이라며요?

  • 84. 203.226..
    '14.10.9 10:32 AM (125.138.xxx.60)

    일베에서 손연재 쉴드 엄청받는다는 댓글써놓고 아차 싶었나,,
    왜 이리 예민 과잉반응이신가요 ㅎㅎ
    일베 자주가서 들여다 보셔..누가 뭐래나,,나두 자주가서 보는데..ㅎ

  • 85. 아차는 당신이ㅋㅋㅋ
    '14.10.9 10:34 AM (203.226.xxx.4)

    오 일베 자주 가시나보네. 좋으시겠다 사람 볼 줄 아는 곳에서 연재 응원도 같이 하고 ㅎ 행복하시겠다

  • 86.
    '14.10.9 10:46 AM (203.226.xxx.4)

    발광 모드 인정합니다. 일베여신도 좋다하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더 길어졌네요.
    축하합니다 ㅋ

  • 87. ...
    '14.10.9 11:21 AM (116.125.xxx.209)

    너나 잘하세요.
    아줌마! 이런글 찌질한 글 올릴시간에 본인 뱃살이나 좀 빼세요.
    올림픽 끝난지가 언젠데.아직도 저러고 있는지...인생이 참 불쌍타.

  • 88.
    '14.10.9 12:47 PM (210.123.xxx.84) - 삭제된댓글

    [이훈범의 세상탐사] 아시안게임 유감

    기사입력 2014-10-05 04:10
    기사원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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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선수의 아시안 게임 첫 금메달도 그래서 축하만 할 상황이 못됐다. TV 중계로 경기를 본 시청자들은 한심할 정도로 수준 낮은 해설로 우롱당해야 했다. 어떤 기술을 어떻게 해서 가산점, 뭘 못해서 감점, 이런 설명 하나 없이 그저 미소천사, 빨간 공, 밝은 표정, 경쾌한 발걸음 같은 추상적 수식어로 일관한 중계와 해설은 팬들조차 눈을 돌리게 했다.

    오히려 인터넷엔 경기 후 리듬체조의 각종 기술 설명과 함께 다른 선수와 손 선수의 동작을 비교한 전문가 수준의 블로그가 넘쳤다. 애석하게도 그런 블로그들은 손연재의 연기가 그렇게 압도적인 점수를 얻을 것은 아니었다고 입을 모은다. 그게 사실이라면 화합의 잔치가 아니라 반한(反韓) 감정의 벽돌만 하나 더 쌓아 올린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소치 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편파 판정으로 러시아에 금메달을 빼앗겼듯 으레 홈 텃세가 있는 거 아니냐는 반문도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그때 우리가 분노했다면 우리가 연 잔치에서는 더욱 공정하게 판정하는 것이 가장 큰 복수가 아닐는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53&aid=000...

  • 89.
    '14.10.9 1:51 PM (125.138.xxx.60)

    아시안게임의 심사위원들을 능가하는
    그 전문가 수준의 블로거 들이 대체 누구일까?
    그정도 수준이면
    리체계에서 한가닥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불로그에서만 저럴게 아니고
    정당하게 이의제기라도 해봤는지?
    아니,,저 블로거들 보다
    은메달 딴선수측에서 먼저 했겠지.

  • 90.
    '14.10.9 1:54 PM (210.123.xxx.84) - 삭제된댓글

    풋님아 님 말대로라면 러시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심사위원들도 그렇고
    아시안게임 심사위원들도 그렇고 그들이 보는 눈이 전문가수준의 실력이 못돼서
    그렇게 점수를 줬다고 보나요? 참 기가 막히네요.
    그들도 다 압니다. 다 알지만 불의에 동참하기로 다 같이 음모속으로 들어간것이지요.
    의의제기? 세계언론이 다 김연아가 금메달이라고 하던 올림픽경기도
    우리나라에서 의의제기하니 돼던가요? .. 에구 .. 참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거짓 과대 과장으로 속이는 인간들... 언젠가 그 벌을 달게 받겠지요

  • 91. 음님아
    '14.10.9 2:09 PM (125.138.xxx.60)

    http://dshower.tistory.com/3702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점수논란거리 만들며
    온몸바쳐 열심히 하는 한 선수를
    어떻게든 폄하하려는 안티들..
    읽고 뭐좀 느꼈으면 좋겠네요
    당신들이 연재를 그렇게 까는이유가
    다 옳은 얘기만은 아니예요
    팬들이 연재를 좋아하는 이유는
    안티들의 이유와 조금 다를뿐.

  • 92. ...
    '14.10.9 2:20 PM (118.38.xxx.206)

    IP 125.138.xxx.60

    뭘 읽으라는것인지
    열심, 성공, 눈물과 감동, 악플러,

    아무런 내용도 없고 조중동식 궤변과 허황한 감성팔이만 있구만

  • 93. 59.86님아
    '14.10.9 2:36 PM (125.138.xxx.60)

    인터넷상에 연재안티들 드글드글 하는거 아실텐데,
    안티들이
    주니어선수 잘한장면과 연재가 실수하는 장면 붙여놓으면 뭐
    꼼짝없이 주니어보다 못한 실력이 되는걸 뭐..
    눈가리고 아웅인가..
    손연재선수보다 더 뛰어난 실력가진 그 주니어선수좀 한번 봅시다
    님은 잘아는거 같은데,,난 정말 몰라서 그러니
    알려줘 봐요..링크든 이름이든..
    아이비에서 바로 스카웃제의 하겠네요

  • 94. ㅋㅋㅋㅋㅋ
    '14.10.9 3:09 PM (59.86.xxx.146)

    수천개의 기사로도 감출 수 없는 것은 손연재의 몸매와 실력입니다.
    이미 손연재와 기타 리체선수와의 실력차이는 보신 모양이니 새삼 링크는 걸지 않겠네요.
    손연재 실수모음과 기타 리체선수 최상의 컨디션 모음이라고 이미 단정짓고 있는 눈에는 뭘 보여준들 이해가 되겠나요?
    지성이라는 것이 메말라 버린 것도 부족해서 배경과 돈으로 만든 어거지가 진리로 둔갑하는 개만도 못한(개야 미안!) 시절입니다.
    원래 이 나라가 이런 나라였나요?

  • 95. .....
    '14.10.9 3:09 PM (125.138.xxx.60)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10040100047270002497&serviceda...

    위에 61.46님이 걸어주신
    신수지칼럼이 삭제된걸로 나와서
    다시 올립니다
    사진보니 신수지가 이렇게 이쁜얼굴이었네요~*

  • 96. 59.86님아
    '14.10.9 3:15 PM (125.138.xxx.60)

    손연재보다 실력 몸매 뛰어나다는 주니어 선수가 누구냐해도 얘기 못하고 있네요
    그런선수 있었음 진작에 아이비에서 데려갔겠지
    연재안티들 단골메뉴가
    손연재가 다른선수 앞길 막고 있다, 박태환도 손연재땜에 스폰서 못받는다..
    이런말들 하는데
    정말이라면
    신수지가 저런글써가며 응원할리도 없고
    박태환이 그 오랜시간 경기장지켜가며 응원하려고 하겠나요?
    어디서 연재안티들이 만들어내는 쓰레기유언비어만 듣고
    맞어맞어 하지 마시죠

  • 97. ㅋㅋㅋㅋㅋ
    '14.10.9 3:43 PM (59.86.xxx.146)

    아이고~ 욕하고 싶어라~
    드디어 끌어들였다.
    김연아.
    도대체 수준도 안맞는 손연재와 김연아를 동일선상에 놓은 심리가 뭘까나?
    수십억짜리 고급 아파트와 동네의 싸구려 빌라를 비교하며 싸구려 빌라 짓는데도 노력 많이 했다, 동네 부동산에서도 이만큼 훌륭한 동네 빌라는 여기 뿐이라고 하더라~ 수십억짜리 아파트보다 낫다고 하더라~ 나불나불~
    자랑해대는 동네 아줌마 같아. ㅋㅋㅋ

  • 98.
    '14.10.9 4:06 PM (223.62.xxx.49)

    타진요타령이 기술분석과 경기내용에 대한 말도 못꺼내게 하려는 것 같은데 연예인 아니고 스포츠선수라 그런 말은 계속 나올거에요
    여론 몰이하면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나쁘네 악플러네 그럴것 같나요 바보취급도 적당히해야지

  • 99. 뉴스 좀 보고 사세요
    '14.10.9 4:13 PM (59.86.xxx.146)

    인천 아시안 게임이 대한민국 운동회 수준이라는건 손연재빠들 외에는 거의 알아요.

  • 100. 아...그리고
    '14.10.9 4:15 PM (59.86.xxx.146)

    손빠인지 아님 보다 본격적인 세력인지는 몰라도 아시안 게임 금메달 따고는 이 난리 칠 거라는 거, 저는 이미 일년도 더 전부터 계산하고 있었던 일인데 어쩌죠?
    ㅋㅋㅋㅋㅋㅋ
    아니...도대체 어쩌자고 내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를 않느냐고요?
    의외라는 것도 좀 있어야 재미가 있을텐데 이게 뭐냐고요?

  • 101. 참..
    '14.10.9 4:19 PM (220.118.xxx.93)

    손양 관련글에 같은 비슷한 내용 복사하는 당신들은 누구요?
    그만은 당신들이나 그만하길...아오! 손양글은 안티들이 아니라 팬들인지 알바인지 땜에 더 피곤..ㅠ

  • 102. '
    '14.10.9 4:35 PM (222.114.xxx.60)

    핵심은.
    김연아 선수는 거기에 걸맞는 대접을 받아야되고
    손연재 선수한테는 손연재의 수준에 맞는 대접을 해야되는데
    세상이 불공평해서 손연재가 실력에 맞지 않게 너무 과분한 대접을 받는다.
    김연아가 손연재와 동급취급을 받아서 불쾌하다.
    이건데요.

    그런데 자본주의 세상은 운동선수라고 해서 꼭 실력대로 대접받는것도 아니고 러시아코치가 말했듯이 상품성도 무시 못합니다.
    우리가 피부로 느끼기에도 손연재 인기 많잖아요.
    손연재 남자들 한테 인기 많습니다.
    소치올림픽에서 금메달딴 박승희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많더라구요.

    손연재가 이번에 점수 좀 과하게 받긴 한거 같습니다만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서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 103. 나원참
    '14.10.9 4:43 PM (125.138.xxx.60)

    바퀴벌레란 말에 왜이리 발끈하나..
    바퀴벌레는 생긴건 혐오스럽지만
    자기본능에 충실할뿐
    연재안티들처럼 집요하게 남 까내리는짓은 안하지
    바퀴벌레들 기분나쁘다고 하겠네.

  • 104. ...
    '14.10.9 4:48 PM (218.144.xxx.5)

    원글님 애잔하네. 이런글 올리고 싶을까. 그만좀하시죠?

  • 105. '
    '14.10.9 4:54 PM (222.114.xxx.60)

    그리고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인기에 따라 언론도 따라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 연예기사들이 그래요.
    손연재로 기사쓰면 클릭수 높아지고 잘팔립니다.

  • 106. 은없는데
    '14.10.9 6:48 PM (220.76.xxx.199)

    아이: "아빠는 이런 부분이 싫고 엄마는 이런 부분이 마음에 안들어..난 좀 달라졌으면 좋겠어"
    부모: "아빠가 싫어?엄마가 그렇게 미워?"
    저 위에 댓글중 제게 이런식의 질문을 한 분..제 마지막 댓글은 읽으셨는지..
    읽고도 이해가 안됀건지 아예 건너서 하고픈 말만 하신건지 알 수 없어
    님의 댓글 방식으로 풀이했네요..님이 딱 이런식!

    손석희씨가 질소충만한 과자와 인터뷰를 한다면
    "가격은 예전 그대로이고 디자인도 새롭게 변화돼 좋긴 합니다.
    총 양이 줄었더군요.갯수로 따지자면 5개가 있어야 하는데 4개가 있고 나머진 질소로 채웠든대
    이건 어떻게 된건가요?"이런식의 인터뷰 스타일이 사라졌다는 아쉬움이랍니다.
    그래서 안 어울렸다 이야기 하는데 이건 뭐....악플러라니..ㅋㅋ
    그죠~과자는 과자인데 질소든게 무슨 큰 죄라고..
    법을 어긴것도 아닌데 편법을 쓰든 눈속임을 하든 무슨 상관이에요~
    국민사랑을 받아온 인기많은 과자인데 의심은 싹 걷고 접어야죠.
    네네 맞아요~~옳습니다~
    수준들이 워낙에 고급들이라 제가 특별히 맞춤비교까지 했어요.
    전 잘 살고 있고 불쌍해 하지 않아도 돼니 허접한 관심 두실거든 개무시 해주세요.
    아님 제대로 제 수준 좀 맞춰주셔서 토론이란 걸 좀 하시든지..
    난 김연아에 대한 말 한 마디, 손연재에 대한 외모등
    하나 말한 적 없는데 그걸로들 물고 늘어지질 않나
    연예인도 외모보단 본업을 먼저 평가하는 내게 외모 이야기만 하다니..에휴...
    진정한 팬은 없나요?
    월드컵때(이탈리아전 무효골일때) 오프판정에 대해 정확한 설명처럼
    뭔가 좀 분석해서 알려주는 영상 좀 가져오세요.
    진짜 보고 싶어요..왜냐? 전 어느나라처럼 그런 의혹 가득한거 싫어하는데 똑같은 짓 따라하는 걸
    네~~정신병자처럼 자존심 상해해요~^^
    그런 논리라면 양학선 선수 첫 올림픽 때 편파판정도 당연한 거고,
    오노 메달도 당연한 거고,펜싱 오심도 다 당연한 거고 태권도 승부조작도 다 당연하죠..
    왜들 그리 불만에 이의제기에 비디오판독이 있나요? 그죠?^^
    말말고 분석 좀~ 보여주세요~이런 수준의 팬은 왜 안나타나는지 궁금!!!!!!
    장미란,김연아,정상화 이런 사람들에게 여왕이 어울리죠~
    여왕이 되고픈 거라면 또 몰라..
    그렇다고 제가 신기록,최고만을 원하냐? 건 아니거든요 이규혁 선수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런 열정,노력의 가치를 퇴색하지 좀 마요!
    양치기 소년이 롤모델인지 그냥 한 곳으로 몰이나 하고..
    적어도 제가 걱정하는부분에 조금이라도 뭔가 있거나 기본은 나올 줄 알았는데
    이면지 가지고 딱 이면지만 생각하고 있군요~
    그림을 그리든 찟기라도 하든 접어서
    종이비행기나 학을 만들 줄 알았더니..아 난 너무 높게 평가 했나봐..
    이들에겐 불쌍한 마음 조차 안드네요..그정도면 아주 참 잘 살테니~~^^

  • 107. 손석희가오죽하면
    '14.10.9 6:51 PM (175.223.xxx.65)

    궁휼히 여기세요



    ㅋㅋㅋ

  • 108. ...
    '14.10.9 7:39 PM (221.150.xxx.101)

    손석희야 정치인도 아닌 운동선수 자기 스튜디오 불러놓고 까대는게 웃긴 거니 그렇다치고,

    요즘 이 포털 저 포털에 왜 이리 손연재 쉴더인지 관계자들인지 기승인지?

    손연재 안티는 김연아 팬이라는 코웃음칠 기사들 깔아놓고 시동거는 거 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따지면 김연아 음해세력은 "연아가 커피를 마신다 , 연예인 하려고 말이다"인지 뭔지

    명문 트위터를 남긴 모 소속사인가?

    그렇지만 그렇다는 기사는 단 한줄도 나오지 않았죠.

    아무리 봐도 마지막 총력전인것 같지만

    뭐 그렇게 뜻대로 호락호락 되지는 않은 겁니다.

  • 109. ㅇㅇ
    '14.10.9 7:39 PM (211.36.xxx.4)

    위에 송연재 경기 링크한거 예전에 했던거 아닌가요?
    요번 아시안게임에서 한 경기들 맞아요?

  • 110. ㅠㅠ
    '14.10.9 8:48 PM (125.152.xxx.12)

    여기 영혼에 상처입은 사람 무지 많네
    타진요랑 뭐가 다른지...
    진심 한심하고 무섭고 한심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진짜로 분노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박태환이 손연재 경기 응원오고 손석희가 지지한 괜한 게 해도해도 너무하니까 작으나마 도움이 되도 싶어서 그런 거란 생각이 자끄 드네요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 111. ㅠㅠㅠ
    '14.10.9 8:53 PM (125.152.xxx.12)

    벌레들에게서 사람의 지성을 기대한 내가 어리석었지22222

    저 위에 인간이라도 다 지성을 갖기 힘들다는 어느 댓글이 참 와닿네요 ㅠㅠ

  • 112. ㅠㅠㅠ
    '14.10.9 8:56 PM (125.152.xxx.12)

    타진요랑 하는 짓이 어쩜 그리 똑같은지...
    자기들이 분탕질하고는 꼭 증명을 해내래...
    증명 못한다고 들들 볶고...

    타진요라는 거대한 비극을 겪고도 깨닫는 게 없는 한심한 사람들이 아직 도처에 수백명 있다는 게 소름 끼치네요

    그리고 만약 나라면 나를 좋아하는 팬들이 이러고 다니면 무지 챙피할 것 같은데....;;

  • 113. 노노 ,,예스 문
    '14.10.9 9:08 PM (58.226.xxx.183)

    원글님 처망,,,,,와 님 입맛에 안맞는 멘트라도,,,,듣고 싶은거 만 듣고,,,말하고 싶은거 만 입맛에 맞게 ㅡ하는게 문씨네 한계라오,,,,,제발 문죄인 당당히 나서라,,,,등떠밀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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