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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야당의원 발언시 여당의원들이

니네가그렇지 조회수 : 394
작성일 : 2014-10-08 17:12:16
이 짓꺼리 하고 앉았네요.

야당 발언하고 있는데, 지네들끼리 사진 찍히는줄 아는지
모르는지 쪽지 주고 받으며 "쟤는 뭐든지 삐딱하다"는 둥 ....

선거 전에 티비 나와서 말할 때부터 알아봤지만
새날당 정미경.... 역시구나..에라이 ...!
링크 들어가서 쪽지에 쓴 것들 한 번 보세요들.
---------

야당 의원 발언할 때 여당 의원들은...

한편, 오마이TV 카메라에는 정미경,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이 국감 도중 진성준, 김광진, 장하나 새정치연합 의원의 성향을 평가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 "쟤는 뭐든지 빼딱!" 7일 국회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이 질의 중이던 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하하는 내용의 쪽지를 보고 있다.
ⓒ 강신우

진성준 의원 발언 시간 중 정미경 의원과 송영근 의원은 "쟤는 뭐든지 빼딱! 이상하게 저기 애들은 다 그래요!"라고 적힌 쪽지를 주고받았다. 송 의원은 쪽지 위쪽에 '진성준' 의원의 이름을 적은 뒤 뒷면에는 '한명숙 의원이 19대 선거에 청년 비례대표 몫으로 김광진, 장하나 의원을 추천, 이들은 운동권, 좌파적 정체성이 주'라고 적었다.


▲ "운동권·좌파적 정체성" 7일 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의 국방부 국감 질의 중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이 쪽지에 '진성준'이란 글씨를 쓴 후 뒷면에 '한명숙 의원이 19대 선거에 청년 비례대표 몫으로 김광진, 장하나 의원을 추천, 이들은 운동권, 좌파적 정체성이 주'라고 적었다
ⓒ 강신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47&aid=0002070262
IP : 112.145.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8 9:00 PM (1.236.xxx.134)

    기울어진 세상에 안 삐딱한게 이상하다 생각하지만...
    암턴 국정감사장에서 저런 짓을 하다니 매우 비상식적입니다.

    민주연합 김광진 의원 장하나 의원 힘내시고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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