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뿌리다보면 익숙해 지나요?
반대로 남편은 향수를 즐겨쓰고요.
화장실 큰일 보고나면 페브리즈 꼭 뿌리고, 차안에 방향제도 달아요.
데오드란트도 꼭꼭 챙기구요.
근데 저는 이 모든 냄새에 두통이 생겨요.
그래도 나쁜 냄새가 아니니 그럭저럭 참기는 합니다.
근데 남편은 제가 향수를 잘 안 쓰는게 불만이에요.
너처럼 향 신경안쓰는 여자 첨 봤다구요.
향수 몇개 사주기도 했는덕 두통이 나니까 손이 잘 안가요.
오늘 오랜만에 뿌렸는데 역시나 두통이 생기네요
향수 자꾸 뿌리다보면 익숙해 지나요?
아님 맞는 향수가 따로 있나요?
1. 두통땜에
'14.10.8 4:06 PM (203.226.xxx.85)못쓰는 사람 많이 봤어요
향수 좋아하는 사람은 원래 두통 없는 사람이죠
저도 향수는 꼭 쓰지만 방향제나 진한 핸드크림 냄새는 오바이트 쏠려서 질색하는데2. 아뇨.
'14.10.8 4:06 PM (58.120.xxx.136)몸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는 느껴지긴해요.
좋지 않을땐 냄새가 더 많이 나고 두통도 오고 속도 울렁거리고요. 괜챦을땐 은은하게 생각되고 별 상관 없더라구요.3. 네......
'14.10.8 4:08 PM (122.203.xxx.2)향수도 오래뿌리면 익숙해 져서 나중되면 나는 뿌렸는지 안뿌렸는지도 모르는데 주위 사람은 머리아프다고 해요
근데 그렇다고 머리 지끈거리는거 참는건 또 그렇고....
향수 라인으로 바디로션이나 샤워젤 같은게 나와요.
처음엔 그런걸로 사용하시다가 좀 익숙해 지고 나면 향수로 넘어가시는 건 어떨까요4. 네......
'14.10.8 4:09 PM (122.203.xxx.2)아~ 그리고 특정향이 안맞아서 역해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여름 향수에 많은 오이향 물향이라고 불리는 그 비릿한 내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백화점 가셔서 시향 한번 해보세요5. 향수는
'14.10.8 4:11 PM (122.31.xxx.141)안쓰는게 원래 좋은거 아닌가요? 호르몬 교란시키고 진짜 몸에 안좋은데
방향제는 발암물질이에요 ㅠㅠ
저도 향수 가끔 사용하지만 되도록 사용안해요. 백해무익. 향만 좋아요.
페브리즈는 성분도 제대로 안밝힌다고 하던데요...진짜 몸에 안좋을거에요 아마.6. 아뇨
'14.10.8 4:21 PM (203.226.xxx.21) - 삭제된댓글몸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도 해요. 22222
저도 향수 진짜 싫어했는데 나이들면서 여성스런 매력이라고 생각이 들어 어느 순간 향수 즐겨 뿌리게 됐거든요.
근데 몸 안좋으니 향수 냄새가 다시 싫어지더라구요. 요새는 안뿌리다보니 그냥 안뿌립니다. 가끔 차려 입고 나갈 자리가 있을때만 아주 은은하게 사용해요.
이건 다른 얘기인데 향수 뿌릴때 바로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만 알 정도로 사용해야 할 거 같아요. 얼마전에 영화 보러갔는데 앞에 앉은 여학생이 얼마나 싸구려 향수를 퍼부었던지 토할뻔 했어요. 커피숍같은데서도 옆에 지나갈때 확 냄새가 퍼지면 커피맛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아무튼 향수 두통 유발되면 안 맞는 향수 맞구요.굳이 향수 안 좋아하는데 쓸 필욘 없을듯해요. 몸에서 안 받는걸 어떻게 하라고. 그리고 인위적인 향은 여성 호르몬을 교란시켜서 몸에 안 좋다는 얘기도 들었네요.7. 블레이크
'14.10.8 4:37 PM (112.154.xxx.180)머리 안아픈 향 찾으셔야죠. 울렁거리고 얼마나 괴로운데.....
꼭 뿌리라고 한다면 잘 맞는 향 노력 요해서 찾아야 함.
저도 몇 개 찾아서 그것만 씁니다.
보통 물향 오이향 시트러스향이 울렁거려요. 파우더리향은 괜찮구요.
그래서 주로 쎈걸로....쿨럭-..-;; 전날 옷에 뿌려둬요. 샤넬이나 디올....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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