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싶은데 보고싶은게 없네요.ㅠ
5일의 마중과 지미스홀이 좀 끌리는데 혹시 5일의 마중 보신 분 있으신가요?
너무 지루하지는 않은지 영화 어떤지 궁금해요.
지미스 홀도 궁금한데 이건 보신 분이 거의 없으실것 같아요.ㅠ
영화를 보고 싶은데 보고싶은게 없네요.ㅠ
5일의 마중과 지미스홀이 좀 끌리는데 혹시 5일의 마중 보신 분 있으신가요?
너무 지루하지는 않은지 영화 어떤지 궁금해요.
지미스 홀도 궁금한데 이건 보신 분이 거의 없으실것 같아요.ㅠ
오일의 마중은 지금 보려 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다섯시 상영
지미스홀은 제가 사는 도시는 안해요
하지만 켄 로치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옆 도시로 보러가려고요
켄 로치 영화 너무 재밌어요
그냥 보셔도 무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