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하어머님 대박이시네요ㅎㅎ
첨엔 누군가 했네요
향수광고인가?? 싶기도 했는데
푸핫~
하하어어님 대박이셔요 ㅎ
1. 융드옥정님~
'14.10.8 9:02 AM (112.220.xxx.100)대박터지세효~ ㅋㅋㅋㅋ
2. 아들
'14.10.8 9:02 AM (180.182.xxx.179)아들이 워낙 비호감이라...
성인이 되서도 변성기아이처럼 꽥꽥 소리질러대고 머리는텅텅비어보이고3. ㅇ
'14.10.8 9:11 AM (211.36.xxx.62)하하 괜찮던데....
4. ㅇㅇ
'14.10.8 9:15 AM (211.36.xxx.194)하하 이상하죠..비호감
5. ....
'14.10.8 9:22 AM (175.223.xxx.44)왜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나요.
ㅎㅎ 나오는 프로는 보기가 싫어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타입6. ...
'14.10.8 9:24 AM (1.236.xxx.220)하하 별로인데 가끔 센스있게 캐릭터는 잡아내긴해요.
하지만 방송에 무명 친구들 데리고 나오는 것 싫어요. 긴장해서 말도 잘 못하고 관심도 없는 애들이 하하덕에 나와서 방송 흐름 끊어놓으니 하하까지 싫어져요.7. 웃음씨
'14.10.8 9:28 AM (180.182.xxx.179)웃음씨 나오면 시끄러워요..
소리좀 지르지 마세요 제발
시끄러워서 채널돌아감8. 머,,,,머지,,
'14.10.8 9:57 AM (125.185.xxx.21)잘못봣나해서 유투브 찾아 다시봣어요.
광고 감독이 의~리 그분인가,,
마지막 클로즈업 부분 깜놀~~9. ㅎㅎ
'14.10.8 6:03 PM (121.172.xxx.59)전 하하 완전 호감!! ㅋㅋ
그냥 정이 가고 웃겨요.
건강한 청년 같아서 보기 좋구요.10. 오렌지
'14.10.8 7:06 PM (1.229.xxx.74)저도 하하 호감 방송 열심히 하고 큰 잡음 없고 어릴때부터 죽마고우랑 같이 사업한다 해서 또한 다시 보여요 그게 되게 어려운일인데 말예요
11. 위에...
'14.10.8 7:27 PM (1.225.xxx.5)방송에 무명 친구들 데리고 나오는 것 싫어요라는 분이 있네요.
뭐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싫을 순 있겟지만
전 싫지 않아요.
무명세월 오래 보낸 친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주고 싶은 친구의 마음이겠죠.
그런 마음이 보여서 겉보기완 다르게 속이 찼구나싶던데....12. 저는
'14.10.8 7:30 PM (118.218.xxx.95)하하 그냥저냥 그랬는데,,
아기낳고 팬들이 뽀로로인형 선물을 너무 많이 보내준다고 기저귀로 보내달라는 글보고 완전 비호감됐어요 그 때 아마 사과도 했을거에요 생각없고 눈치없는 사람 너무 싫어요13. 좋아는 안하지만
'14.10.8 8:05 PM (1.252.xxx.161) - 삭제된댓글방송에 무명 친구들 데리고 나오는 것 싫어요라는 분이 있네요.
뭐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싫을 순 있겟지만
전 싫지 않아요.
무명세월 오래 보낸 친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주고 싶은 친구의 마음이겠죠.
2222222222
그러기 안쉬워요.
취업자리가 나도 뒷말듣기 싫어 소개 안해준다는 사람이 더 많은 현실.14. bkhmcn
'14.10.8 9:19 PM (175.223.xxx.75)아 웃길것 같아 찾아봤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 아줌마 호감.15. 링크좀요..
'14.10.8 10:42 PM (218.48.xxx.121)검색이 안되네요~~
16. bkhmcn
'14.10.8 10:58 PM (175.223.xxx.75)17. bkhmcn
'14.10.8 11:23 PM (175.223.xxx.75)링크 걸어 들이긴 걸어 드렸는데 이 회사가 어딘지 모르고 본의 아니게 광고가 될까봐, 저번에 나왔던
송학식품 도 함께 기억합시다. 괜히 경쟁회사일까봐 걱정ㅎㅎㅎ18. ...
'14.10.9 2:10 AM (75.159.xxx.196)첨엔 하하별로였는데 갈수록 호감이예요.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제일 매너좋기로 소문났더라구요.19. 켁
'14.10.9 6:03 AM (14.32.xxx.97)멀리서보고 탤런트 김해숙인줄 ㅋㅋㅋㅋ
20. ===
'14.10.9 6:57 AM (58.140.xxx.162)애아버지 되고선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왠지 보기 편해요.
저 어머니 예전에 무도 떡국 해 주시던 거 얼마 전에 유튭 봤는데 대박 웃기시던데요 ㅎㅎ
어른이라고 뭐 무게잡는 것도 없으시고 그냥 전부터 알던 사람같은 느낌 나던데..
그리고 예전에 길과 하하 누가누가 더 무식한가 그런 퀴즈 하다가 하하가 지거나 무슨 석사가 그것도 모르냐고들 놀리면 맨날 하는 소리가
우리 부모님이 사람이 공부 못 해도 착하게 살면 된다 하셨다고.. 물론 준비된 멘트일 수도 있지만
좋아 보이고, 소리 지르는 거 용서되더라고요 ㅎㅎ21. 무도빠
'14.10.9 8:22 AM (112.220.xxx.100)링크보고 뿜었어요 ㅋㅋㅋ
하하어머님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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