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사주잘보는 철학관 아시나요??

.. 조회수 : 5,327
작성일 : 2014-10-08 00:15:42
평소 제 사주는 안보는데요
개인적으로 보는것도 안좋아했구요
그런데 어떤글 보다보니 점볼때 아빠 환갑잔치 절대 하지 말랬는데
무시하고 잔치했는데 담날 갑자기 돌아가셨다..
이런글 봤는데요

곧 있음 엄마 환갑이시고 안그래도 이래저래 불안한 엄마인데,
그 글 보고나니 혹시나 해서 엄마 사주 좀 볼까 싶어지네요..
신점말고 철학관에서요..
혹시 광주에 철학관 아심 추천좀 부탁드려요..
IP : 110.70.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엔
    '14.10.8 6:09 AM (118.222.xxx.70)

    환갑잔치는 안해요.
    굳이 거하게하곤 안좋은 분들도 많고
    요즘 환갑이면 아직 젊다는
    인식이 강하죠.

  • 2. wlwhstj
    '14.11.22 10:53 A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 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동윤심리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인터넷 http://www.dongyoun114.co.kr/ 이나

    전화(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 루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3. dkfkgkgl
    '14.11.25 1:21 AM (124.55.xxx.195)

    저는 친구 추천으로 대전 에서 한번 갔는데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게 되었답니다.
    궁합이랑 사주를 봤는데, 너무 잘봐 주시고,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 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서 친구들도 가봤지만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봐줘서 좋은데 소개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밥까지 얻어먹었습니다.
    글고 중요한건 마냥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나의 결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 줘서 제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상담도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전화번호가…….음 070-7592-5629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135 고속도로 요금소 ‘장애인 고용 장사’ 1 세우실 2014/11/04 615
432134 제과제빵학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4 학원 2014/11/04 1,255
432133 배탈났으면 죽만 먹어야 하나요? 15 ㅇㅇ 2014/11/04 1,746
432132 부동산 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7 2014/11/04 1,767
432131 글로벌포스트, 특별법 통과와 한국대표 종단들의 반응과 요구 보도.. light7.. 2014/11/04 194
432130 베리떼 써보신분 1 버리떼 2014/11/04 1,199
432129 천 개의 태양 읽었어요.. 이슬람 근본주의의 여성비하?는 어디서.. 6 무식해서 죄.. 2014/11/04 1,749
432128 갭 직구해보신분~~ 9 2014/11/04 1,483
432127 노안에 좋은 양로혈, 정확한 자리 아시는 분? 26 ... 2014/11/04 7,349
432126 다세대 주택 15채나 갖고도 생활고 일가족 숨진채 발견 14 ... 2014/11/04 5,824
432125 적극적인것과 집착의 차이는 뭘까요? 7 마이홈 2014/11/04 1,415
432124 현관문 보안관련 팁 8 ㅇㅇ 2014/11/04 4,898
432123 감사하고 고마운분께...(어제 컴 사진) 15 .. 2014/11/04 1,219
432122 11월말 중국 효도관광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모녀 2014/11/04 724
432121 초6 아이가 졸업선물로 노트북을 원해요 8 엄마 2014/11/04 1,526
432120 사십대 중반 남자 누빔점퍼 어디서 살까요? 6 .. 2014/11/04 1,317
432119 내년부터 책, 학원비, 신문, 예술품에도 부가세 매긴다네요. 8 보셨어요? 2014/11/04 1,526
432118 또띠아로 과자굽기 땡구맘 2014/11/04 927
432117 전화준다하고 안하는 유치원 선생님 3 ㅌㅌㅌ 2014/11/04 1,104
432116 기름이 눈밑에 튀어서, 바세린 발라놨더니..점되겠어요 ㅠ.ㅠ 7 아이참 2014/11/04 2,981
432115 닥치는대로 부가세 매기네요. 3 ... 2014/11/04 1,536
432114 철학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40 반문명주의 2014/11/04 2,442
432113 회사 안 망해도 밀린임금 300만원까지 정부 우선지급 세우실 2014/11/04 608
432112 사먹는 사골국, 도가니탕, 곰국류 추천해주세요. 1 나나나 2014/11/04 717
432111 고구마 말랭이 맛있게 만드는 팁 나눠주세요 3 .. 2014/11/04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