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늦지 않았어요.
죽어가는 배우자, 부모형제 그 누구든...
사랑의 감정이 남아 있다면
지체없이 온몸으로 정성을 담아
귓속말로 속삭여 주세요.
떠나가는 이, 여한 없이 가실 수 있을 겁니다!
... 우리는 먼저 떠나는 이들을 과연 얼만큼 사랑했던 걸까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007194906446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한다고 속삭이세요!
밀어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4-10-07 22:59:12
IP : 112.155.xxx.1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anna1
'14.10.8 4:20 AM (99.236.xxx.173)네...제 주변분들...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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