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근지 3주정도 되었구요
설탕 섞이라고 저었더니 갑자기 탄산음료처럼 거품이 화르륵 올라오네요
근데 금방 다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이거 정상인가요?
그리고 오미자 생과가 액이 빠지면서 위에 떠있는데 오미자액기스 라인보다 훨씬 위쪽까지 둥둥 떠있는데 설탕이 부족한건가요?
매실은 진액빠져도 거의 동일선상에 그러니까 매실이 거의다 액기스에 잠겨있는 상태거든요
오미자 처음 담궈보는거라 궁금한게 많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미자청 저었더니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와요
미자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14-10-07 19:58:45
IP : 223.62.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10.7 8:15 PM (211.210.xxx.26)발효 되는과정이예요.
조금 지나면 차츰 없어져요.2. kate
'14.10.7 8:24 PM (183.100.xxx.108)오미자는 쇠를 대시면 안되요
3. 원글
'14.10.7 9:13 PM (223.62.xxx.53)아..나무주걱으로 저었어요
그렇군요..답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