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시라고 답글 달려고 하니 그새 글을 지우셨네요.
상처 잘 받으신다더니 그새 달린 댓글에 상처 받으셨나봐요.
에구... 상처받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씩씩해 지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