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아침으로 유부초밥을 만들어놓고 나가려구요..
유부한봉지 물에 데쳐 밑준비해놓을려고 하는데,,
유부배가 잘 안 따지네요..
너덜너덜해졌어요..
에효 그냥 초밥용 살걸그랬나..
다들 유부초밥 귀신이라 한두봉지로는 택도 없어서
아예 생유부를 왕창 사왔더니 배가르는 수고로움이 큰 난관이네요..
낼 아침으로 유부초밥을 만들어놓고 나가려구요..
유부한봉지 물에 데쳐 밑준비해놓을려고 하는데,,
유부배가 잘 안 따지네요..
너덜너덜해졌어요..
에효 그냥 초밥용 살걸그랬나..
다들 유부초밥 귀신이라 한두봉지로는 택도 없어서
아예 생유부를 왕창 사왔더니 배가르는 수고로움이 큰 난관이네요..
유부 데치기전에 방망이로 살짝 밀어주고
데치면 쉽게 떨어져요.
데쳐서 유부 조릴때 숟가락으로 살짝 눌러 주세요
그래도 쉽게 떨어집니다
초밥물에 데치기전에 마른상태로 해야 잘되는데요...
그리고 가위사용 하세요.
마른상태에서 네모유부를 대각선으로 가위로 자르고, 안쪽 유부 붙어 있는 곳을 가위로 살짝 자른다음 손으로 벌리면 잘 벌어집니다.
다 물에 튀겨서 양념에 졸려 버렸네요..
역시 뭐든지 82언냐들에게 물어봐야한다니깐요..
그래두 반은 남았으니 다시 양념해서 졸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