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인이고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기업 다녀봤는데
신입시저 설움은 어디나 있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업무적인 일이 아닌,
사무실 청소라던가 컵 씻는 일이라던가
생수통 갈아끼우거나
잡심부름등등
우리나라는 너무도 당연하게 신입에게 시키고
신입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죠
요즘 케이블에선가
연예인들 직장에서 신입으로 일하는 체험 방송 하던데요
그걸 봐도
막내라고 커피 사오는 심부름부터 이것저것 다..
저도 그렇게 직장생활 시작했지만
참 이해안가요.
다른 나라의 직장 신입도 비슷한지 궁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