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10.6 4:16 PM
(182.230.xxx.185)
그죠,,,매력있어요,,,친화력있고,, 귀엽던데요
2. 나면주.ㅎㅎㅎ
'14.10.6 4:19 PM
(1.232.xxx.116)
라며 남주혁 이름 자꾸 지맘대로 부르고..ㅎㅎ 막 놀리다가 그래도 8만원 건네는게 넘 이쁘더라구요
저번엔 아..엄마보고싶다..하는게 착해보이구요.
3. ㅋㅋ
'14.10.6 4:19 PM
(175.223.xxx.9)
진짜
강남 너무웃껴요
4. ㅋㅋ
'14.10.6 4:20 PM
(175.223.xxx.9)
지난번에 이틀남겨두고 반장된거 진짜
빵터졌다는 ㅋㅋㅋㅋ
5. 일어시간에
'14.10.6 4:20 PM
(1.232.xxx.116)
여자흉내 낼때 ..뿜었다는.ㅎㅎㅎㅎ
6. 전형적인
'14.10.6 4:21 PM
(1.232.xxx.116)
일본 날라리..ㅎㅎㅎㅎ 그래도 강낭이는 ㅎ넘 귀여워요.
7. 제가 아는 일본 아줌마
'14.10.6 4:30 PM
(175.182.xxx.70)
-
삭제된댓글
아들 둘을 영어배우라고 미국에 보내놨더니
키크고 덩치좋은 첫째는 미국애들하고 어울리면서 영어 잘하는데
왜소한 둘째는 거기서 서양애들이랑 못어울리고
한국애들하고만 놀아서 영어는 안늘고 엉뚱하게 한국말 배워왔다고.
8. 이상하게
'14.10.6 4:31 PM
(1.232.xxx.116)
한국 일본 친구.
한국 중국친구 는 많은데
중국 일본 친구는 상대적으로 별로없더라구요.
9. 그 프론 못봤지만
'14.10.6 4:33 PM
(114.205.xxx.114)
지난주 나 혼자 산다에 그 강남이라는 아이돌 나왔는데 엄청 웃기더라구요.
나름 아이돌인데 활동이 없어
통장에 잔고가 달랑 3422원ㅋㅋ
그래도 낙천적이고 밝고 아무나하고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고
성격 참 좋아보이더군요.
10. ㅎㅎㅎ
'14.10.6 4:35 PM
(1.232.xxx.116)
한달 10만원 받는다며..아직 안떠서
외고에서는 한시간끝나고 매점 한시간끝나고 매점..드뎌는 점원한테 외상까지..완전 친화력 짱..이더라구요.
안밉고 웃겨..죽어요.
11. 앗 어떻게 들어가죠?
'14.10.6 4:37 PM
(1.232.xxx.116)
보고싶다....!!!
12. //
'14.10.6 4:39 PM
(220.94.xxx.7)
강남 트윗도 성격 나와요
웃겨 죽어요
한번 들어가 보세요
단순히 맞춤법 테러자라고 이러는 거 아니에요 ㅎ
13. 푸흡
'14.10.6 4:42 PM
(1.226.xxx.45)
나혼자 산다에 나온거보고 배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하고 바로 친구먹고...
지금도 가끔 전화연락 한다는 대목에서 빵!
14. 나혼자 산다
'14.10.6 4:42 PM
(1.232.xxx.116)
안보는데 강낭이떔에 봐야겠네요.ㅎㅎㅎㅎ
15. //
'14.10.6 4:44 PM
(220.94.xxx.7)
https://twitter.com/kangnam11
16. 너목들 드라마
'14.10.6 4:45 PM
(121.166.xxx.250)
에서 마지막회 무렵 오토바이 날치기범으로 나왔었대요. ㅋㅋ
17. ㅎㅎㅎㅎ
'14.10.6 4:53 PM
(1.232.xxx.116)
맞춤법..넘웃겨요.ㅎㅎㅎ
갇치 눈 디지보..
18. 저는
'14.10.6 4:54 PM
(61.79.xxx.56)
오상진 아나운서
너무 이상적인 학생이고 아들이네요.
공부에 신경 쓰고 애들 멘토 해주고 너무 대견하네요.
강남이는 털털한 게 너무 재밌어요.
근데 요즘 일본 출신 연예인들 많이 보네요?
명량 료헤이, 비정상 타쿠야,강남이까지.
19. 지난번
'14.10.6 4:56 PM
(1.232.xxx.116)
학교에서 성동일씨우는거 보고..나도폭풍눈물...;;;
교생보낼때도 내가 교생이었을때도..학교란 참..그런 곳인가봐요.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20. 호주워킹하면서도
'14.10.6 5:04 PM
(39.7.xxx.165)
일본애들이 한국애들하고 친해지는 경우 많더라구요.
21. **
'14.10.6 5:05 PM
(211.36.xxx.177)
지난주 우연히 보게된 나혼자산다에서 강남보고 너무 웃겨서 일부러 포털에 무슨 아이돌인가 찾아봤어요. 거기서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나온다고해서 일부러 챙겨봤어요. 아이돌성격이 너무 낙천적이고 웃기더라구요. 나혼자산다 보세요~정말 웃겨요. 딸아이랑 재뭐니...넘 귀엽다 하며 봤네요ㅎㅎ 강남 응원하고 싶어요. 얼릉 떠라~~
22. 흠
'14.10.6 5:23 PM
(1.177.xxx.116)
나 혼자 산다에서 지하철에서 옆자리 남자애랑 친구먹더라구요.ㅎㅎㅎㅎㅎ어찌나 귀엽던지..정말 노홍철 보는 거 같아요.
23. 팽팽이
'14.10.6 6:21 PM
(211.252.xxx.11)
우왕 강남이가 누군가 궁금해서 검색해봤떠니~
MIB라는 힙합그룹 제가 좀 괜찮게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인데 노래도 괜찮아요
작년엔가 컴백하고 얼마안돼서 코디네이터가 집에 불이나 죽고 예네들 그 충격으로
제대로 활동도 못하고 접은 슬픈 사연이 있어요
얘가 아마 비주얼 멤버일텐데 3년이상 된그룹같은데 못뜨면 한달 10만원 용돈 같은 돈 받고
통장잔고는 3422원 일수도 있는 거구나? 좀 안스럽네요 나라도 앨범 사줄걸...나중에 콘서트 가보고 싶었는데
맘속으로 응원해줘야겠네요
24. 흠...
'14.10.6 6:22 PM
(1.232.xxx.116)
그런 사연이..;;;있었군요. 힘들었겠네요.
25. 헉
'14.10.7 1:57 AM
(125.186.xxx.25)
그런 안타까운일이 있었군요
26. 바퀴벌레
'14.10.7 9:40 AM
(121.148.xxx.69)
장난감 바퀴벌레로 아이들 놀래킬때 정말 재미 있었어요.
그때 엄마한테 장난치다 후라이팬으로 머리 맞았다고. ㅋ. 정말 맞을만 했겠다. 엄마 힘들었겠다. 했어요. 완전 장난꾸러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