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대출상품 <금리안전 모기지론(분할상환) 기본형> 을 쓰고 있거든요
이게 고정금리로 쓰면서 첨에 상담 받을때 원금이랑 이자랑 갚으면서 점점 이자가 줄어드는걸로 들은거 같아요.. 원금을 갚으니까... 근데 계속 매달 상환되는 금액이 똑같이 뱅킹상에 뜨네요..
제가 얼른 전화로 물어보고 싶으나.. 대출이 신랑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신랑은 지금 통화가 불가능하고 그래서 여기 여쭙니다.
이자가 점점 줄어드는게 아닌가요?
저희가 대출상품 <금리안전 모기지론(분할상환) 기본형> 을 쓰고 있거든요
이게 고정금리로 쓰면서 첨에 상담 받을때 원금이랑 이자랑 갚으면서 점점 이자가 줄어드는걸로 들은거 같아요.. 원금을 갚으니까... 근데 계속 매달 상환되는 금액이 똑같이 뱅킹상에 뜨네요..
제가 얼른 전화로 물어보고 싶으나.. 대출이 신랑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신랑은 지금 통화가 불가능하고 그래서 여기 여쭙니다.
이자가 점점 줄어드는게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원금 + 이자의 총금액을 상환기간 만큼 평균내서 다달이 갚아요.
똑같은 1000원이라도 첫달은 990원이 이자 10원이 원금
나중에 가면 990원이 원금 10원이 이자
그렇게 구성비가 바뀌는 구조일거예요.
저도 직원은 아니지만 상품종류에 따라 다를겁니다.
원글님께서 이해하신 구조는 원금균등상환.
첫 댓글님께서 설명하신 구조는 원리금균등상환 입니다.
아마도 원글님 대출상환상품은 원리금균등상환인것 같으네요. 대출금이자납입 통장이나 악관등에 뾰시되어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