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 인생 생각하면
친부가 아니라고 소송걸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왠 망신을 주려고. 1억에 애 인생을
생중계로 망쳐버리는지.
그래서 망나니구나 소리 듣게 말이죠.
차승원 욕을 누가 하겠어요.
저도 동정표가 생기는데요.
친부라는 인간이 인간 막장인가봅니다.
차노아 이민을 가든 유학을 가든 해야지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노아의 친부요
막장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14-10-06 13:42:45
IP : 223.62.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6 1:44 PM (183.103.xxx.124)유학갔다왔어요
2. 그럼
'14.10.6 1:59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친부라면 자기 아들을 위해서라도 영원히 입다물고 살지 미친놈...그렇게 아쉬우면 지가 데려가 키우던가! 양육비를 줘야하는거아닌가요?
3. ...
'14.10.6 2:01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국회에서 하는거 있죠...그 시기가 되면 연예인 얘기 큰거 올라오는거...ㅋㅋ
4. ㅇㅇ
'14.10.6 2:48 PM (121.130.xxx.145)애들 억울하게 죽으면 보상비 홀랑 반땅해가는 짐승들.
어떤 종자인가 했는데 저런 부류겠죠?
양육비나 내 놔라!5. 차노아의 친부가
'14.10.6 3:52 PM (116.36.xxx.34)연민정. 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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