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
'14.10.6 8:41 AM
(123.116.xxx.243)
누가봐도 차승원 판박이던데
ㅋㅋㅋ1억 ㅎㅎㅎ 싸이코가 장난치나요
2. ilj
'14.10.6 8:42 AM
(121.186.xxx.135)
부인이 잘생긴 남자를 심하게 선호하는 타입이었던 거 같아요..
3. 차승원 아들아니라
'14.10.6 8:42 AM
(180.65.xxx.29)
우기긴 너무 판박이라 그저 미친놈인듯
4. ㅇㅇㅇ
'14.10.6 8:43 AM
(211.237.xxx.35)
이래서 씨도둑질은 못하는거죠.
애들 어렸을때야 유전자검사니뭐니 하겠지만
다 커놓고 보면 뭐 얼굴 포함 몸 전체가 부모 유전자 그 자체임
5. ....
'14.10.6 9:00 AM
(14.46.xxx.209)
헐ᆢ뭐가 친부가 아닌가요..차승원부인이 연상이긴 하지만 서로 어린나이에 만난건데...
6. 컥
'14.10.6 9:06 AM
(110.10.xxx.192)
차승원 아들은 그냥 차승원이에요 똑 닮았더만
진짜 씨도둑질은 못 한다고 다 커 놓고 보면 대부분 부모의 얼굴이 나오는 것 같아요
7. 그건
'14.10.6 9:20 AM
(118.42.xxx.87)
모르는일. 시아버지가 남편의 친부가 아닌데 생김새가 너무 닮아 결혼식때 하객들이 남편보고 아버지 닮았다고 했어요. 오히려 돌아가신 친부보다 더 닮았어요.
8. fly
'14.10.6 9:24 AM
(211.36.xxx.184)
전 차승원보다 엄마더 닮아뵈던데....
9. ##
'14.10.6 9:41 AM
(115.140.xxx.74)
지금 사진보고왔는데..
코아래로 입매, 턱은 차승원 판박이..
왜 느닺없이 이딴게 뉴스가 되는건지.. 정권이 이상하니까 별게 다..
다른 이슈들이 안먹히나?
10. ㅇㅇ
'14.10.6 9:42 AM
(222.110.xxx.7)
위에 이미 대부분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고 하신 분들이 몇 계신데요.
제가 보기엔 좀 이상한데요?
차 배우 아들 이야기 82에서 오르락내리락한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엄청 많구만.
친부가 아니다라는 얘기는 인터넷 상에서 입벙긋 없다가,
갑자기 많이들 아는 내용이었었다라는 댓글이 이렇게 우수수 갑자기 달리다니요. 뭔가 이상해요.
11. 근데
'14.10.6 9:44 AM
(115.140.xxx.74)
설사.. 소송건 남자가 친부라해도 1억청구는 왜 하는건지? ㅋ
지아들 맡겨놨음 양육비를 줘도 션찮은디?
아이를 키우는게 돈도 필요하지만, 정서적으로도 많은 노동이 필요한겨..
글구 사진보니 차승원아들이라 써 있던데 뭔 뜬금없는 소리인지 ㅎㅎ
12. 사실이든 아니든ᆢ
'14.10.6 9:51 AM
(112.152.xxx.52)
차승원씨 뭔 이런 구설수가ᆢ아들에ᆞ부인에ᆢ도움이 안되고 차승원씨가 맘고생 이만저만 아니겠네요ᆢ보는 사람 마다 다 입대고 수근수근 ᆢ할텐데 ᆢ결론이 가족이 도움이 안되네요ᆢ고소인도 막장도 이런 막장드라마가ᆢ
13. ㅇㅇㅇ
'14.10.6 10:35 AM
(211.237.xxx.35)
211.201.119님 글 함부로 쓰지 마세요.
님 말이 차승원 아들 친부가 있다는 소리잖아요.
아이어릴적 부인이 차승원과 결혼한거다 아이아빠는 이미 애낳고 곧헤어졌다고요?
차승원이 아이정말 지극정성으로 키웠고 행복한가정이라니요???
저위에 14.52 161님도 웃기시는게 차승원 부부 로맨티스트니 잘생겻느니 칭찬하는듯 하면서도
뭐 아예 친부 따로 있다고 딱 정해놓고 쓰시네요?
여기 차승원씨 부인 자주 온다던데,(예전에 그분이 직접 여기 글 올린것도 봤음) 딱 보고 고소 좀 하셨으면
하네요. 그분 성격 보통 똑부러지는게 아니던데...
14. 마쟈마쟈
'14.10.6 10:57 AM
(72.213.xxx.130)
설사.. 소송건 남자가 친부라해도 1억청구는 왜 하는건지? ㅋ 22222222
지아들 맡겨놨음 양육비를 줘도 션찮은디? 22222222
격하게 동감 ㅎㅎㅎ
15. 드라마 많이 봤더만 상상해봄
'14.10.6 11:14 AM
(210.205.xxx.161)
연민정이.... 비단이 키워준 장보리에게 청구했다고요?
갓난아이때부터 젖동냥해서 키워놓으니 아직까지도 지 아들같은가보다...
버릴땐 언제고...이제와....??
두발걷고 돈벌이할 나이되고 이제 성인 다되니 내아들?
16. ****
'14.10.6 11:55 AM
(124.50.xxx.71)
차승원이랑 같은 아파트 살았었는데
실제보면 엄마하고 얼굴 넘 닮았어요
엄마가 얼굴길고 사자상으로 생겼어요
17. ...
'14.10.6 12:04 PM
(114.108.xxx.139)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사생활이 노출되는것
참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
대중들때문에 돈을 그만큼 버는것 아니냐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중이 알아야할 권리가 어디까지인지 기준이 참 안타깝네요
친자 친부 소송까지 적나라하게 까발려지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렇게도마위에 올려져 다대기가 되고 있는줄 알면
견디기 힘들것 같아요
우리 남이야기좀 그만합시다 시간이 아까워요
18. 아니던데
'14.10.6 12:40 PM
(220.117.xxx.186)
엄마를 많이닮았지 차승원을 많이닮진 않았었어요. 굳이 끼워맞추니 차승원을 닮았네하지만 그건 대충 얼굴이 길죽한것일뿐 자세히보면 엄마닮았어요. 예전부터 아들은 엄마판박이군.. 했었네요
19. ㅋㅋㅋ
'14.10.6 1:32 PM
(124.49.xxx.147)
사람들 참 웃기는거 같아요
이제와서 난 예전부터 알고있었어~~~ 그러는 사람들.....
차승원 아들 말썽부려서 시끄러울때 친아들아니다 그런말 한마디도 없이
너도 자식말썽은 어쩔수없구나 그런분위기더니
원래 친아들아니었다는 말들을 참 쉽게들 하네요...
20. 블뤼
'14.10.6 2:47 PM
(1.228.xxx.30)
와이프 재혼이 사실이었네요.
기사 떴어요.
21. ㅎㅎㅎ
'14.10.6 2:52 PM
(119.197.xxx.28)
입장 발표했네요, 소속사에서...
22년전, 부인이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세살 아이, 마음으로 낳았다고...
그선택에 후회는 없다고...ㅎㄷㄷ
22. 차승원이 난사람이네요
'14.10.6 2:59 PM
(117.52.xxx.130)
http://news.donga.com/DKBNEWS/3/all/20141006/66978528/3
23. 그 부인
'14.10.6 3:00 PM
(39.121.xxx.181)
많이 뻔뻔하군요.
가만히나 있지 자신이 블라불라 차승원을 어린 나이에 사고친 속도 위반 남을 만들었잖아요,
차승원은 정말 생불이 맞나봅니다.
24. ..
'14.10.6 3:13 PM
(211.224.xxx.178)
기사가 정말있네요. 차승원 아들 아닌게 사실이네요. 근데 정말 커서 찍은 사진은 둘이 정말 닮았어요. 전 남편이 차승원이랑 많이 비슷했고 저 부인외모가 여자외모론 별로지만 남자외모라 치면 잘생긴 외모라 아들도 잘나게 낳은듯 싶기도 하고. 요번 사건은 어째 일부러 알린것 같아요. 저 아들때문에 차승원 이미지가 워낙 나빠져서 이미지 회복차 저런 가정사 밝히려고 낸 것 같아요. 저 고소인이 이 사건으로 얻을건 하나도 없잖아요. 애도 다 컸고 저런 말썽장이 아들 친자로 밝혀봤자 자기한테 이로울것 하나도 없을텐데. 그리고 애가 삐뚫어지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아마 아버지가 친부가 아님을 알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더 쉽게 밟히는것 같기도 한데요.
25. 원글
'14.10.6 3:42 PM
(112.172.xxx.165)
차승원이 보살이었군요. ㄷㄷㄷ
어릴적 사진은 잘 생겼긴 한데 차승원하곤 닮은지 모르겠더니만, 성인된 후 사진은 참 많이 닮았다 싶었는데 아니었다니.
그나저나 그 친부라는 사람은 정말 나쁜 놈이네요.
그동안도 그걸로 돈 깨나 뜯어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26. 못난 놈..이
'14.10.6 4:14 PM
(1.232.xxx.116)
친부네요..기가 막혀서리
27. 암튼
'14.10.6 4:45 PM
(210.221.xxx.221)
괴상한 일이네요.
자기 자녀의 친부인척했다고 1억을 요구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니 친부가 생각없이 사는듯!!!!!!!
28. ㅇ
'14.10.7 2:14 AM
(116.125.xxx.180)
닮았다는 리플들 쪼르르륵 있는데 ㅎㅎ
아니라고 판명되었군요
저도 하나도 안닮았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행복해보이지도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