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나 직장에서 아이들 있는 시설로 봉사활동가면 쉬누이는거

근데 조회수 : 345
작성일 : 2014-10-05 22:30:55
정도는 다 해보지 않나요??
전 대학교때 봉사나갔다 똥기저귀도 갈아봤는데 (성인)
그땐 속으로 난감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 그래서 입사면접보고 할때 봉사활동 이력도 보는구나 싶어요.
유사시에 배낭여행이나 판매알바 경험을 살려 재치있게 응대하고
급할때 봉사활동 때 경험으로 조금 더럽고 힘든 일도 선선히 해낼수 있고
힘들때 국토순례 경험을 발판으로 체력적으로 잘 버틸수 있고...

그런거요.
IP : 115.136.xxx.17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839 중딩아이랑 춘천 첨 놀러가는데 추천부탁드려요 6 춘천 2014/10/27 1,230
    429838 서울 강동구에 아침 일찍 하는 맛있는김밥집 없을까요? 6 ... 2014/10/27 1,394
    429837 엄마 돌아가실 때가 생각나네요.09.5.23 1 죄책감 2014/10/27 1,443
    429836 두물머리 식당 추천해주세요 2 ... 2014/10/27 1,210
    429835 19금)미삼이라는곳이 그유명한 미아리 맞나요? 7 2014/10/27 12,700
    429834 관리실없는 아파트 전세 세입자인데, 월 관리비중 장기수선충당금... 4 요룰루 2014/10/27 1,483
    429833 신해철 - 그대에게(故노무현 前대통령 추모콘서트) 4 참맛 2014/10/27 2,296
    429832 그가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 Drim 2014/10/27 437
    429831 신해철...님의 비보를 접하다니... 멍하네요 명복을 빕니.. 2014/10/27 902
    4298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2014/10/27 453
    429829 이 계절에 가신 분들... 1 아스라한 별.. 2014/10/27 629
    429828 로그인도 안했는데. 4 ... 2014/10/27 756
    429827 발길이 떨어지시던가요.......어찌 떠나셨나요........... 2 하....... 2014/10/27 1,136
    429826 공중도덕 1 ... 2014/10/27 308
    429825 죽음이 참 가까이에 있네요 2 ** 2014/10/27 1,766
    429824 내 마음깊은 곳에 너. . . 1 인생사. ... 2014/10/27 971
    429823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 2014/10/27 669
    429822 혹시 집주인이 전세 만기 전날이여도 집 비어 달라 할 수 있는거.. 2 전세 2014/10/27 909
    429821 아이 손등 화상 관리 10 직직 2014/10/27 1,384
    429820 신해철님.. 미친듯이 눈물만 나네요 1 girlsp.. 2014/10/27 704
    429819 유난히 올 한해 가수들이 많이 떠나네요 2 허망 2014/10/27 2,087
    429818 너무 충격입니다.공황상태..ㅜ ㅜ 3 ... 2014/10/27 2,150
    429817 초등2학년 여자애들 몰려다는거~~ 4 웃기네 2014/10/27 1,111
    429816 다음 세상에도 내 친구로 태어나줘. 2 ... 2014/10/27 1,002
    429815 아..해철님..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3 유리핀 2014/10/27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