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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이 예서 왜이리 이쁘나요ㅎㅎ

아빠어디가 조회수 : 5,021
작성일 : 2014-10-05 17:59:04

어디서 빈이는 저랑 꼭닮은 친구를 만나서..

둘이 너무 이뻐요

왜 인형같이 이쁘진 않아도 매력 철철넘치는 꼬마애들 있잖아요

말하는것도 재밌고 웃기고..배를 잡고 보고 있습니다

아빠어디가...오늘은 예서덕좀  보네요^^

IP : 125.138.xxx.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5 6:04 PM (223.62.xxx.101)

    안아보고 싶어요

  • 2. 지금
    '14.10.5 6:05 PM (110.70.xxx.206)

    눈물나게 웃었어요.
    무지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완전 매력덩어리!!!

  • 3. ~~
    '14.10.5 6:05 PM (58.140.xxx.162)

    머리 긴 명준이..ㅋㅋ
    예서 엄마가 어떻게 키운 거야? ㅋㅋㅋ ㅋㅋ

  • 4. ㅋㅋㅋ
    '14.10.5 6:05 PM (211.186.xxx.131)

    이쁘니들~~
    명준이 동생 정말 귀엽네요!!

  • 5. ~~*
    '14.10.5 6:06 PM (175.223.xxx.86)

    뭔애가 초밥을 3만원어치를
    회를 또 싸서 먹는데 왜이리 먹고싶은지
    아 ~~돈도 없는데 낼 회먹고 싶다
    근데 요즘 얼마나 해요?

  • 6. ㅇㅇ
    '14.10.5 6:08 PM (211.209.xxx.27)

    딱 나오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애다? 했더니 명준이 동생 ㅋㅋㅋ

  • 7. ......
    '14.10.5 6:08 PM (223.62.xxx.101)

    초고추장에 회 무친거 먹고싶다

  • 8. 오늘은
    '14.10.5 6:15 PM (175.211.xxx.251)

    예서가 주인공이더만요.ㅎㅎ
    애가 어찌 어른 같아서 너무 웃기네요.

  • 9.
    '14.10.5 6:32 PM (119.194.xxx.239)

    마늘 먹고도 뻐꿈뻐꿈 ㅋㅋㅋㅋ

  • 10. 우유
    '14.10.5 7:08 PM (175.198.xxx.199)

    성준말, 명준이가 동생 바꾸자고 했다는데 자기는 다 필요 없으니 다 데리고 가라고...ㅋㅋㅋㅋ

  • 11. 에피소드
    '14.10.5 7:14 PM (112.158.xxx.228)

    "예서 엄마는 예서를 어떻게 키운거야?"

    오늘 빈이랑 예서때문에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애기들이 왜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지. 게다가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를 웃고 울릴줄 알고^^

  • 12. 에피소드
    '14.10.5 7:15 PM (112.158.xxx.228)

    준이 "다 필요 없어, 둘다 데려가" 여기서도 빵터지고..
    아, 단호박 성선비 귀여워요ㅋㅋㅋ

  • 13. 오늘
    '14.10.5 7:16 PM (59.14.xxx.172)

    눈물 나도록 웃었어요 ㅎㅎ
    예서 어쩜 명준이랑 그리 똑같고
    옷 고를때 쌈싸먹을때 어쩜 그리 큰 웃음을 주는지..
    근데 빈이 안목이 보통 아닌것같아요
    지난번 엘사머리하고 옷 고를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빈이가 고른게 훨씬 낫던데요?^^

  • 14. 예서
    '14.10.5 8:45 PM (58.140.xxx.162)

    아빠어디가 나온다고 옷이랑 양말, 핀 샀다고 했을 때부터..ㅋㅋㅋ 발동 걸려가지고

    친구 아빠 야단치면서 마무리.. 왜 화나게 만들고 그래요?? 큰 일 할 듯.ㅎㅎ

  • 15. 진짜
    '14.10.5 9:2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웃겼어요.
    7살이 어쩜 그렇죠.
    식성이며 말하는거며 ㅎㅎㅎ

    연예인들집은 다 좋네요. 보면서 엄청 부러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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