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본인의 여동생
그러니까 시이모랑 친하세요
손아래 아가씨 하나랑 시이모 딸이랑
넷이 똘똘 뭉쳐서 자주 놀러다니는데
한번을 같이가잔 말 없이 자랑조로만 말로 사진으로 ㅎㅎ
우린 여자끼리 놀러간다며 다니시네요
여행을 가든 휴가를 가든...ㅎㅎ
그러면서 제가 친정과 다니는건 왜 자꾸 물어보며
질투하시는지 ...
너무 싫으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금은 짜증나는...
에휴 조회수 : 460
작성일 : 2014-10-05 16:32:02
IP : 211.237.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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