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보면 누구나 찡그리겠지만 그게 아니구요.
왼쪽 눈을 감다시피 하고 입부터 볼까지 눈쪽으로 근육을 올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완전 일그러지죠.
주치의는 크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데 일단 외모적인 면이고 상당히 똑똑한 아이지만
그때만큼은 이상이 있는 아이로 보이고 자칫 놀림 받을까봐 걱정되요.
혹시나 뭘 놓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유전일 수도 있어요.
엄마쪽 친족이 그러는걸 봐서 더 걱정됩니다.
뭘 해줘야 할까요
햇빛 보면 누구나 찡그리겠지만 그게 아니구요.
왼쪽 눈을 감다시피 하고 입부터 볼까지 눈쪽으로 근육을 올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요.
완전 일그러지죠.
주치의는 크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데 일단 외모적인 면이고 상당히 똑똑한 아이지만
그때만큼은 이상이 있는 아이로 보이고 자칫 놀림 받을까봐 걱정되요.
혹시나 뭘 놓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유전일 수도 있어요.
엄마쪽 친족이 그러는걸 봐서 더 걱정됩니다.
뭘 해줘야 할까요
저희 아이가 4-5무렵 그래서 틱인줄 알았는데 간헐성 외사시라 눈부셔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안과 가보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