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놈 생활복에서 냄새?약간 덜 말려서 나는 냄새 있자나요..아무리 빨아두 그 냄새가 안 없어지길래 큰맘먹고 삶았거든요.
이말이 떠오르네요^^다 가질순 없나봐요ㅎㅎ
냄새는 빠졌는데 생활복이 꼬깃꼬깃 해 졌어요ㅠㅠ
이거 세탁소 같은데 맡기면 주름 펴지나요?
아들이 난리에요ㅠㅠ
주름 피는법좀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째요?아이 생활복이 꼬깃꼬깃 해 졌어요ㅠㅠ
걱정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14-10-04 10:25:15
IP : 59.11.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14.10.4 10:28 AM (110.47.xxx.111)100%면아니면 삶으면 꼬깃꼬깃해져요
다려도 안펴질텐데 어쩌나요?
세탁소가서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빨래에 냄새나면 세재랑소다넣고 세탁후 마지막헹굼에서 식초좀넣으면 날라갈텐대요2. 저도
'14.10.4 10:36 AM (203.226.xxx.15)우리 아들 여름 생활복 플리츠플리츠 만들었다는^^;;
스팀 다리미로 한 김 쐬이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좀 펴지던데요3. ...
'14.10.4 10:58 AM (211.177.xxx.114)냄새는 식초로 헹구심 없어져요.. 그냥 다시 한벌 사주심이....
4. ..
'14.10.4 12:13 PM (118.221.xxx.62)어떡해요 ,, 면도 삶으면 주름지는거 있는데, 세탁소 보내서 한번 다려보세요
냄새는 과탄산 넣고 빠니 좋아요5. 물에 다시 담그세요
'14.10.4 12:27 PM (1.252.xxx.161) - 삭제된댓글그리고 탈수후 바로 다림질.
전 애 도복 한번씩 삶는데 주름이 장난아님.
이렇게 해결봅니다.6. ..
'14.10.4 5:18 PM (1.244.xxx.50)플리츠플리츠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