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예금 2년 안찾으면
맘대로 사유재산을 남한테 기부할 수 있게
법령이 바뀌었다면서요?
미소금융재단인지 뭔지에 자동 기부된다는데..
이게 말이에요, 바보 옹알이에요?
개인의 사유재산을 맘대로 찾아다 알지도 못하는 금융재단에 자동 기부한다구요?
그게 누구 주머니로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완전 개막장은 들어본적없어요...
휴면 예금 몇 천억이 넘는다는데...
세금 올려서 걷는걸로는 성에 안차고 완전 대놓고 돈 을 쓸어다가 뺏어가네...
휴면예금 2년 안찾으면
맘대로 사유재산을 남한테 기부할 수 있게
법령이 바뀌었다면서요?
미소금융재단인지 뭔지에 자동 기부된다는데..
이게 말이에요, 바보 옹알이에요?
개인의 사유재산을 맘대로 찾아다 알지도 못하는 금융재단에 자동 기부한다구요?
그게 누구 주머니로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완전 개막장은 들어본적없어요...
휴면 예금 몇 천억이 넘는다는데...
세금 올려서 걷는걸로는 성에 안차고 완전 대놓고 돈 을 쓸어다가 뺏어가네...
2년이면 휴면 계좌인가요? 집에 애들꺼까지 합치면 몇개되는데, 절대 휴면이라 생각해본적 없는데...
웃끼는 도둑놈의 ㅅㄲ들이네요.
지들이 뭔데?이제 국민들 돈을 강제로 긁어모으시겠다? 이게 뭔 개소린지.. 뭣같은 스팸메일은 잘도 보내드만.. 계좌에 돈있다고 문자하나라도 보내 알려주지는 못할망정.
5년된 휴면통장 2년간 안 찾으면 이던데요?
300원 들어있는 교통비 더 들 지역에 있는 통장은 그냥 먹고 떨어지라고 해야할듯
5년이 되든 10년이 되든 휴면이든 내 돈에 왜 손을 대냐구요..
5년에 처분하든 10년에 처분하든 뭣땜에 개인 사유 재산을 통제하려는 거죠?
지금 민주자유주의공화국의 근간인 사유재산제도를 맘대로 뒤집겠다는 거에요?
몇년이상 휴면상태이면 같은은행 주거래 통장으로 이체되던데, 이런식으로 이체 해주면 될텐데..
반도둑인듯... 남이 돈 넣어둔거 잊고있다고 가져가는데 말이안됌
주거래 통장으로 넣어주던지 해야지 왜 그돈을 인마이포켓
은행이 나서서 고개들한테 문자 연락주면 안되는지 심히 묻고 싶네요
통장은 절대 연락안오던데요.
글읽고 조회해봤네요.
http://www.sleepmoney.or.kr/jsp/cm/cdo0001.jsp
세상에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이라는 걸 이렇게 실감하는 적이 없네요.
이거 사실이면 헌법에 위배되는거 아닌가요?
국민의 사유재산 강탈 같은데 헌법에 제시된 국민의 기본권 침해 같은데요.
의견만 나온건가요 확정된건가요?
휴면예금 2년이라는게.,
2년동안 한번도 입출금을 안하면 기부로 자동으로 넘기겠다는건가요?
그럼 2년간 한번이라도 입출금 기록만 있으면 되는거죠?
알려주세요.
천이백만원 정도 아이이름으로 그냥 넣어놓고 몇년동안 그 통장 건드리지 않고 있는게 있는데
그것도 뭐 휴면계좌라고 할건가?
어이가 없네요...
당장 가서 10원이라도 계좌이체를 해야 하는걸까;;
이건 또 무슨..포인트도 5년인데..
예금이 휴면계좌 이년지나면 기부요??
뭔 뭐시기한 법이래요??
휴면계좌가 거래가 없다고 무조건 되는건 아닙니다
1만원이하의 잔액이 1년 이상 아무런 거래가 없을경우
1만원 초과-몇만원이하 2년이상 거래 없을경우
이렇게 금액별로 무거래기간이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또한 계좌에 자동이체나 현금카드,체크카드 연결되어있을 경우는 제외 될꺼에요
그리고 휴면계좌, 잡좌 이렇게 진행이
되고 결국에 안 찾아가면 잡수익으로 처리되서 은행 수익으로 들어갈껍니다
제것 확인해보니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 나와 있는데요..뭐지 ????
http://www.dailian.co.kr/news/view/461574/?sc=naver
미소금융에 넘어가도 신청하면 찾을 수있네요..
그나저나 어이없긴하네요..ㅋ
니돈도 내돈 내돈은 당연히 내돈 심뽀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추나 셀래요
포기 ㅜㅜ
투표 안 한 댓가를 치뤄야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3715 | 아이가 "나머지공부반" 갈까봐 너무 걱정스러워.. 17 | 걱정 | 2014/10/06 | 2,557 |
423714 | 그제밤에 삶은계란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3 | .. | 2014/10/06 | 1,074 |
423713 | 40대 주부님들 어떤 일 하고 계세요? 12 | ........ | 2014/10/06 | 4,318 |
423712 | 곱게 자란거같다는 의미는? 23 | .. | 2014/10/06 | 9,088 |
423711 | 중부고속도로타고 서울시내 진입. 최단거리코스는? 15 | 서울막혀 | 2014/10/06 | 1,203 |
423710 | 현재 베스트 글 제목들-82가 부끄럽다. 14 | 작금의 상황.. | 2014/10/06 | 2,147 |
423709 | 연애의 발견, 헤어질 줄은 알았는데,,, 10 | ㅠㅠ | 2014/10/06 | 7,159 |
423708 | 토욜에 선보고 아직 연락없다면.. 4 | .. | 2014/10/06 | 2,107 |
423707 | 안착하게 사니까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25 | 카카오떡 | 2014/10/06 | 14,286 |
423706 | 새우젓 유통기한 지난거 먹음 큰일나나여 1 | ........ | 2014/10/06 | 4,822 |
423705 | 혼자라서.. 2 | 가을햇살 | 2014/10/06 | 662 |
423704 | 운동화 사이즈 4y 와 4.5y 차이는 뭘까요? 2 | 운동화 | 2014/10/06 | 1,621 |
423703 | 수학문제부탁드려요. 4 | 돌머리 | 2014/10/06 | 481 |
423702 | 샤넬4구 섀도우랑 맥4구 중~어떤게 6 | 세미스모키 | 2014/10/06 | 1,981 |
423701 | 4살짜리 아이가 야식 달라고 해서 줬어요... 7 | ㅠㅠ | 2014/10/06 | 2,148 |
423700 | 회사 다니는데 기가 빨리는 느낌이에요...ㅠㅠ 2 | ,,, | 2014/10/06 | 2,555 |
423699 | 정신대문제 4 | 열받네요 | 2014/10/06 | 425 |
423698 | 최고의 남편감은.... 6 | ........ | 2014/10/06 | 3,201 |
423697 | [펌] 서태지 소격동 뮤비.. 이 해석이 제일 그럴듯 하네요. 12 | .. | 2014/10/06 | 74,851 |
423696 | 드럼 건조시 통안에 물이 고이는 것이 정상인가요? 9 | 건조 | 2014/10/06 | 1,993 |
423695 | 세월호174일)겨울이 곧 옵니다...어서 돌아와주세요! 25 | bluebe.. | 2014/10/06 | 408 |
423694 | 일산 오*한의원 한약 효과 보신분 계세요? 4 | 허약한 딸 | 2014/10/06 | 1,092 |
423693 | 전세자금 대출 받아 들어간 집이요.. 1 | ... | 2014/10/06 | 953 |
423692 | 대전 엑스포아파트와 둔산중에 10 | 대전이사 | 2014/10/06 | 2,437 |
423691 | 이거하면 이거줄게라는 식의 교육방법 괜찮나요? 1 | ㅎㅇ | 2014/10/06 | 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