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가 1억 6500 인데
보통 1000 에 70 정도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실구매가 15500 으로 계산해보면
5.25% 정도 나오는데
복비, 짜잘한 수리비
재산세, 등록세등 나갈거라
이정도 수익율이면 투자처로 어떨까요?
대학 바로 근처고
제가 학생때 그 오피스텔 건물에 살았었기에
공실은 거의 없는데다
학생이 한번 들어오면 보통 3~4년씩은 살기때문에
그런점은 괜찮을거 같구요
첫 투자라 결정 내리는게 쉽지 않네요
어떤가요?
매매가가 1억 6500 인데
보통 1000 에 70 정도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실구매가 15500 으로 계산해보면
5.25% 정도 나오는데
복비, 짜잘한 수리비
재산세, 등록세등 나갈거라
이정도 수익율이면 투자처로 어떨까요?
대학 바로 근처고
제가 학생때 그 오피스텔 건물에 살았었기에
공실은 거의 없는데다
학생이 한번 들어오면 보통 3~4년씩은 살기때문에
그런점은 괜찮을거 같구요
첫 투자라 결정 내리는게 쉽지 않네요
어떤가요?
계산이 잘못됐네요
수익률 5.4% 정도 겠네요
오피스텔 취득세가 높아요. 복비도 높구요..
워낙 투자처가 없으니.. 여유 자금으로 하는 거라면 괜찮을 거 같고, 융자 얻어서 하는 건 피하세요(혹시 금리 오르면 힘들어져요..)
그리고 대학 근처가 장단점이 있어요. 대학에서 기숙사 지어버리면 공실도 있고..
역세권이고, 도심이어서 직장인 수요도 있으면 하세요.
8%인 오피스텔을 가지고 있은 적이 있는데
일 년 단위로 세입자 들이고
중간에 도배해 주고 자잘하게 수리해주고 이러고 저러고
차떼고 포떼고 하고 나니
일 년에 두달치 정도는 월세 안 받은 거나 똑같더라구요.
부동산만 중간에서 이득 본 것 같아요.
5.4%면 별 재미는 못볼 것 같네요.
오피스텔은 사업자 등록도 해야해요. 예전엔 직장인은 의료보험 안 내도 됐는데 지금은 또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국세청 126번 전화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