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이피네요
별 시덥지않은 이슈 던져놓으면 많은 분들이 저포함해서. 들여다 보네요
이게 낚시구나 싶어 혼자 언짢아졌습니다
아이피 기억해야하는데 쓸데없는 일까지 하게 하는 많은 알바들
싫어 미워
참 부지런하죠? 우리네...
영어유치원 옆 소아정신과까지 오늘 저녁에 애 많이 썼네요. ㅋ
강남 만들어 주겠다던
그 때 그 냄새
'우리네인생' 이네요.
제목에 다 있음.
그 냥반은 왜 밤낮 울컥울컥에다 넘의집 목간통 등에 뭔 관심이 그리 많은 걸까요?
제목만 봐도
우리네인생인 줄 금방 알게돼서 비켜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