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ceo가 밝힌 카카오톡 공식입장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카카오톡 검열 논란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사이버검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는 잘 알고 있다”면서도 “공정한 법 집행을 위한 사항은 검찰에 협조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0/01/0200000000AKR2014100110200000...
시민단체 "카카오톡 압수수색으로 광범위한 사찰"
민단체들은 "대화 중에는 신용카드 비밀번호, 재판과 관련해 변호사와 나눈 얘기 등 내밀한 부분도 있다"며 "이는 단순한 압수수색이 아닌 광범위한 감시·사찰 행위이며 심각한 표현의 자유 침해이자 사이버 검열"이라고 지적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10...
카카오톡 사찰 논란에...`텔레그램` 사이버 망명 급증!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00218046
다음, 약세…카카오톡 '사이버 사찰' 논란최근 카카오가 검찰의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관련 회의에 불려나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이버 사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이버 사찰 우려가 커지면서 카카오톡의 다운로드 순위도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