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도 마찬가지였다. 손연재가 출전하는 리듬체조경기는 일찌감치 매진돼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를 손연재도 잘 알았다. 귀국현장에서 손연재는 “국민들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포디움 위에서 손연재는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이런 시선을 비웃기라도 하듯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고득점행진을 이어갔다."
정말 입 깨끗하게 살고 싶은데 지랄도 풍년이네요.
어딜 실력으로 정정당당 세계 최고인 선수들에게 나 참...
참고로 양학선 선수도 예전에 손연재 선수와 같은 소속사였었는데 과도한 언플 본인이 싫어해서 못하게 했었죠.
정말 얘는 왜 이리 언플이 부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죠?
우리 나라 선수가 금메달 땄는데
기분 나쁘기도 처음이네요.
내가
이래서 욕을 안할수가없어요
흠~ 기자가 안티네요.
얘는 언플안하고 가만있는게 차라리 도움될듯요.기자가 안티222
욕을먹는거라구요~ 지얘기만 할것이지..
누구 안 끌어들이면 얘기를 못하는지
저 진짜 처음에 손연재가 피켜 유망주인 줄 알았어요
하도 묶어 나와서요
저 기사가 기자의 의지로만 쓰여졌을까요?
그나저나 박태환과 양학선까지 밟고 올라서다니 대단합니다.
이러다 대한민국 운동선수는 손연재만 남겠는데요.
올림픽 금메달이 넘쳐나는 나라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보다 우월한 아시안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하다니 역시 대한민국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팬들이랍시고 리체의 기술 포인트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리체가 무슨 우주 최고의 스포츠라도 되는양 떠받드네요.
그리고 리체라는 우주 최고의 스포츠에서 세계적인 성적을 뽑은 선수는 대한민국 손연재가 처음이니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모두 그녀를 찬양하라~ ㅋㅋㅋ
아이고~
마오야! 그동안 미안하다!!!
소트니코바야! 이제부터는 마음 편하게 올림픽 금메달을 즐겨라!!!
손 갈라쇼 할 때 양 불러다 병풍시키더니
이제 재계약 안하니까 바로 물어뜯네요.
다르긴 다르죠....박태환 양학선은 자기실력으로 저기에 올랐다면
손양은 광 버프와 언플....손마오코바는 언플과 다른실력자 끌어당기지
않으면 홀로 존재하기 힘든듯...홀로 빛나는별들 옆에 있으니 보이지도
않네요...기래기들 저 난리만 안쳤어도 괜찬은데 저꼴 보기 싫어
대놓고 안티중 보기싫어도 메인에 딱 떠있으니 덴장
정말 소속사 미친 것 같네요. 양학선이 계속 거기 소속사였음 이렇게 안 썼을텐데, 이제 다른 소속사로 옮겼다고 이런 건가요?
누구 안 끌어들이면 얘기를 못하는지 222
언플과 다른실력자 끌어당기지 않으면 홀로 존재하기 힘든듯 222
좀 닥치고 조용히 셀프축하만 할 순 없나
얘는 이래서 안돼!!
올챔인줄 알겠네요. 언제부터 아시아금메달이 올림픽 금메달위에 있었나요? 손연재선수는 세계선수권에서 3위안에 들지도 못하잖아요 대륙별 쿼터제 아니었으면 본선에도 못나갈 실력가지고 참 말은 많네요. 빈수레가 요라하더다니 옛말 틀린거 없다니까
스포츠 기자들 쓰레기 많더라구요. 친일파도 많구요..
다른 선수 깔 때 어쩜 그리 일본 논리 그대로였는지 깜짝 놀랐어요.
양심이란 게 있기는 한 건지.
어디 양학선이나 박태환에 비교해. 미친 기자들..
다분히 고의적인 기사네요
저런 기자는 고소미 좀 먹였으면 좋겠군요
손연재 까고 싶어 죽겠는 사람들에게
멍석을 시원하게 깔아주는 센스
기사 진짜 대단하네요
경기 전부터 밑밥 깔았었어요
김연아 박태환도 홈부담 이기지 못했는데
관중들이 도와줘야한다고 기사났음
잘되면 박태환도 극복못한 홈 부담 이겼다
못되면 홈부담컸다로 언플하려 이미 밑밥 깔았음
손양이 싫다기 보다 저런 언론이 싫은거죠
미쳤군.
그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와
선수 시절 총정리해서 아겜에서 간당간당 금메달 달랑 하나 딴 아이가 어쩌구저쩌구?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ㅁㅊㄴ아냐 했어요
자질도없는 것들이 기자라고~~헐
양학선은 아시안 게임 부상 때문에 금 못 따고 바로 세계 선수권 나가서 리세광 제치고 도마 1위 던데
흥
양학선이 올 8월1일부터 소속사 바뀌었네요.. 그래서 이런 기사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