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밀의 문과 세월호....

현실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4-10-03 10:26:23
http://m.xportsnews.com/?ac=article_view&toto_id=&entry_id=500676

23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2회에서는 이선(이제훈 분)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신흥복(서준영)의 수사권을 두고 다투는 관료들에게 분노했다.

이날 '비밀의 문'에서 이선은 신흥복 살인사건의 수사에 대해 조언을 구했지만, 대신들은 수사권을 두고 다툼을 벌였다.

분노한 이선은 "이 사람의 눈엔 그대들 모두가 역도요. 지금 이 시각 우리가 가장 중히 여겨야 할 것은 힘없는 백성 하나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겁니다"라고 일침했다.

이선은 "그 진실은 관심이 없고 오직 당리를 위해 주도권 다툼에만 여념 없는 자, 이자들이 역도가 아니라면 대체 누가 역도란 말입니까"라고 경고했다.



참고로 드라마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신흥복은 우물에 빠져 건져졌습니다..

IP : 175.210.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10.3 11:01 AM (125.177.xxx.190)

    저도 쓸쓸한 맘으로 보고 있어요..
    드라마에서는 진실 규명이 될까요..
    실존인물이기에 누가 이길지는 벌써 아니까 더 슬퍼요.ㅠㅠ

  • 2. 드라마 호불호는
    '14.10.3 11:04 AM (222.119.xxx.240)

    이해하는데 재미없네 어쩌네 기사 보면 화가 나요
    웃긴게 현실성이 있는 드라마는 오히려 사람들이 회피하더라고요
    예전에 아무리 그냥 드라마였더라도 드라마의 제왕 완전 망한것도 슬펐는데
    비밀의 문..픽션이라고 그래도 왠만한 드라마보다 더 사실적이고 사극느낌 나는데
    많이 안보는건 둘째치고 기사 때문에 화나요 ㅠㅠ

  • 3. 이제훈의 연기가
    '14.10.3 11:26 AM (121.174.xxx.62)

    점점 진정성있게 다가오더라구요.
    뿌리깊은 나무와 비교해볼때 흡입력이 초반에 약해서....좀 아쉽지만,
    워낙 한석규와 이제훈 믿고 보니까요.

  • 4. 좀전에 재방송
    '14.10.3 11:41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해줘서 봤는데 재밌네요.
    근데 맹위가 뭐에요? 왕이 되는 과정에 저지른 나쁜짓인가요?
    한석규가 영조인가요?

  • 5.
    '14.10.3 11:49 AM (222.119.xxx.240)

    맹의- 영조(한석규) 되게 해줄테니까 되고나면 우리 노론을 챙겨라 이런 밀약인거 같아요
    제 생각엔 계속 봐야 재밌는 드라마인데 1회가 너무 불친절 했어요
    음향이 문제있는지 연기자들 발음이 씹혀서 맹위라고 알고 있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 6. 다람쥐여사
    '14.10.3 11:54 AM (110.10.xxx.81)

    저도 그부분에서 그리 생각 되었어요

    근데 이 드라마 화면이 너무 정갈해요
    특히 촛불켜져 있는 밤 잔면의 조명도 참 좋구요

  • 7. 독사에게 물리면
    '14.10.3 2:54 PM (121.134.xxx.209)

    세월호까지 갈 것 없습니다. 신흥복 실존인물 있습니다.
    31세 미혼여성, 28세에 블로그에 일기썼다고 김종익씨처럼
    불법민간인사찰 당하고 있습니다. 근 4여년을 말이죠.
    그렇다고 김종익씨처럼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나?
    것도 아니란거죠~
    여러분, 앞으로 화나서 일기쓰지말고 걍 참다가 터져죽어랍니다.
    왜냐면 불법민간사찰 당하거든요!

  • 8. 맹의가
    '14.10.3 9:41 PM (118.44.xxx.4)

    아주 치명적인 비밀인 걸로 봐서
    아무래도 일찍 죽은 경종의 죽음과 관련된 것 같은데
    실제 역사에서도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이제훈은 정말 젊은애가 어찌 그리 연기를 잘 하는지..
    코는 왜 그리 잘 생겼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402 부모님 일본여행 조언구해요요,, 18 조언부탁 2014/10/02 3,465
424401 옷을 어떻게 입고 나가야죠?? 7 고민 2014/10/02 2,070
424400 펑..^^ 21 아휴.. 2014/10/02 3,855
424399 쇼핑몰의 이 문구 어떻게 해석되시는지요.. 18 난독증 2014/10/02 4,277
424398 일본패키지여행 출발하기도 전에 계약위반 조언 구해요. 6 일본여행 2014/10/02 1,575
424397 이것이 108배의 힘이군요 ~ 23 내려놓다 2014/10/02 21,461
424396 자식버리고도 참 잘사는 부모 6 자식 2014/10/02 3,075
424395 (동태찌개)정말 맛있네요!!! 15 찌개조아 2014/10/02 3,243
424394 다시 태어나면 결혼은 절대 안하고 싶어요 7 가을비 2014/10/02 3,577
424393 아기 낯가림 ㅠㅠ도와주세요 2 찐빵하나 2014/10/02 1,696
424392 양장피 팔보채 유산슬중 뭐드시고싶으세요?? 15 잉..., 2014/10/02 5,263
424391 두피마사지 받으시는분 1 ㅣㅣ 2014/10/02 1,053
424390 실크머플러..같은 패션 소품이요.. 1 .. 2014/10/02 990
424389 고3 수시상담 좀 해주세요 8 핑크녀 2014/10/02 2,512
424388 캐나다 교민 시위를 졸졸 따라다니며 방해하던 트럭의 정체 트럭의정체 2014/10/02 1,426
424387 템포쓸때 소변누면 7 무식한질문 2014/10/02 13,974
424386 일본에서 관세내고 골프채 사오는 것 괜찮을까요? 골프 2014/10/02 1,626
424385 10살어린 직원 이모라고 부르네요 27 40초반 2014/10/02 4,488
424384 얼굴 경락해보신분 계세요? 10 rr 2014/10/02 6,236
424383 아이폰 4 쓰시는 분들 어때요? 17 뚜비뚜바 2014/10/02 1,995
424382 딸아이 사랑니 시티까지 찍었네요 5 사랑니 2014/10/02 2,109
424381 임신8개월 절친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39 가야할지말지.. 2014/10/02 4,604
424380 임신기간 왜이리힘들죠.. 1 .. 2014/10/02 910
424379 성격이 긍정적이고 느긋한 사람 보셨나요? 9 ........ 2014/10/02 7,239
424378 펑합니다. 댓글감사해요. 35 이혼이 답?.. 2014/10/02 1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