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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매매되기 일보직전 입니다.
홀리야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14-10-03 09:44:45
내용 삭제합니다
IP : 114.207.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3 9:47 AM (1.226.xxx.142)1)은 말 할 필요 없어요.. 굳이 그것까지?
2)는 꼭 팔아야한다면 500정도는 조정해주세요.. 그런데 그 정도로 오신 분이라면 최대한 깎지 말고 흥정해보세요..2. 켁
'14.10.3 9:49 AM (110.70.xxx.238)1번은 굳이 얘기할 필요 없을듯요
2번은 집 가격 대비로 생각하심 될듯요.
저는 집 팔때 꼭 안팔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100깎아주고 더 안깎아줬어요+3. ...
'14.10.3 9:53 AM (14.47.xxx.58)1번 굳이 얘기 안하셔도 될듯.
2번 부동산에서 가격흥정 들어와도 급하지 않으면
흔들리지 마시고(살 사람은 삽니다.)
계약서 쓰려할때 이사비정도로 100만원정도 낮춰서
계약서 썼었어요.4. ..
'14.10.3 9:57 AM (1.232.xxx.17) - 삭제된댓글그런데 그렇게 몇번씩 보러 온 사람들은 안산다는게 함정이죠. ㅡ,.ㅡ
가격은 꼭 팔고 싶으시면 2-300 이라도 조정해주시면 될듯합니다.5. ..
'14.10.3 10:08 AM (1.226.xxx.142)그건 나중 잔금치르고 조용히 드리는 게 더 나아요.. 별 거 아니잖아요^^
6. 홀리야
'14.10.3 10:17 AM (114.207.xxx.184)가격에 대한 조언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시기도 중요하네요. 괜히 생색낼 뻔 했습니다. 두 분도 고맙습니다.
7. 버릴거 주는걸로
'14.10.3 11:22 AM (121.161.xxx.115)무슨 생색이 나겠어요.
8. ,,,
'14.10.3 12:07 PM (203.229.xxx.62)보러 오는 사람이 많으면 안 깎아 줘도 언젠가는 나가요.
급하지 않으면 안 깍아 줘도 돼요.
정말 계약할 사람이면 이사비나 도배비 정도 깍아 준다고 하면서 100만 깎아도
계약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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