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이 매매되기 일보직전 입니다.

홀리야 조회수 : 3,207
작성일 : 2014-10-03 09:44:45
내용 삭제합니다
IP : 114.207.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3 9:47 AM (1.226.xxx.142)

    1)은 말 할 필요 없어요.. 굳이 그것까지?
    2)는 꼭 팔아야한다면 500정도는 조정해주세요.. 그런데 그 정도로 오신 분이라면 최대한 깎지 말고 흥정해보세요..

  • 2.
    '14.10.3 9:49 AM (110.70.xxx.238)

    1번은 굳이 얘기할 필요 없을듯요
    2번은 집 가격 대비로 생각하심 될듯요.
    저는 집 팔때 꼭 안팔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100깎아주고 더 안깎아줬어요+

  • 3. ...
    '14.10.3 9:53 AM (14.47.xxx.58)

    1번 굳이 얘기 안하셔도 될듯.
    2번 부동산에서 가격흥정 들어와도 급하지 않으면
    흔들리지 마시고(살 사람은 삽니다.)
    계약서 쓰려할때 이사비정도로 100만원정도 낮춰서
    계약서 썼었어요.

  • 4. ..
    '14.10.3 9:57 AM (1.232.xxx.17)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렇게 몇번씩 보러 온 사람들은 안산다는게 함정이죠. ㅡ,.ㅡ
    가격은 꼭 팔고 싶으시면 2-300 이라도 조정해주시면 될듯합니다.

  • 5. ..
    '14.10.3 10:08 AM (1.226.xxx.142)

    그건 나중 잔금치르고 조용히 드리는 게 더 나아요.. 별 거 아니잖아요^^

  • 6. 홀리야
    '14.10.3 10:17 AM (114.207.xxx.184)

    가격에 대한 조언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시기도 중요하네요. 괜히 생색낼 뻔 했습니다. 두 분도 고맙습니다.

  • 7. 버릴거 주는걸로
    '14.10.3 11:22 AM (121.161.xxx.115)

    무슨 생색이 나겠어요.

  • 8. ,,,
    '14.10.3 12:07 PM (203.229.xxx.62)

    보러 오는 사람이 많으면 안 깎아 줘도 언젠가는 나가요.
    급하지 않으면 안 깍아 줘도 돼요.
    정말 계약할 사람이면 이사비나 도배비 정도 깍아 준다고 하면서 100만 깎아도
    계약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994 중매로는 진실한 사랑 하기 힘든건가요? 13 우하하핫 2014/11/03 3,766
431993 전남친과 헤어지고 1년.. 여전히 가끔 악몽을 꿔요. 6 trauma.. 2014/11/03 4,123
431992 친구랑 첨으로 여행가는데 부산호텔 추천 좀 부탁드려요 11 ..... 2014/11/03 2,496
431991 두근두근 2 잠도 안오.. 2014/11/03 376
431990 신해철씨 5일 화장한데요 6 (ㅠ.ㅠ) 2014/11/03 3,511
431989 유나의 거리 미선이 왜 유나 안따라가나요? 3 ... 2014/11/03 1,689
431988 앞 뒤 안 가리고 윽박만 지르는 팀장 2 ... 2014/11/03 722
431987 82보면 왜 이리 시기심 가득한 글들이 많나요?? 5 ㅇㅇ 2014/11/03 1,259
431986 저도 천공이 생겼었어요 11 nicee 2014/11/03 6,331
431985 평생동안 한번도 우울증에 걸리지않는 사람도 많겠죠? 5 뚫훓 2014/11/03 1,937
431984 발목 보이는 슬랙스 많이 입으시죠? 요즘은 어떻게 입으시나요? 2 슬랙스 2014/11/03 3,939
431983 김무성 ”아기 많이 낳는 순서대로 공천 줘야” 막말 7 세우실 2014/11/03 1,019
431982 일과 출산 육아의 부담이 커요.. 일과 아이 2014/11/03 367
431981 핸폰 갑자기 뜨거워지는 이유? 4 h.o.t 2014/11/03 1,272
431980 지방 영어학원 강사, 어렵나 보네요. 13 언니 2014/11/03 5,102
431979 남편 핸폰이 꺼져있어요..ㅜ 2 갑자기 2014/11/03 1,116
431978 영등포빅마켓주변 당산동푸르지오근처 반찬가게좀 알려주세요 1 당산동반찬가.. 2014/11/03 1,922
431977 세월호202일) 실종자님들 가족품에 얼른 돌아오시라고 이름 불러.. 14 bluebe.. 2014/11/03 326
431976 정말정말 가여운 신해철.. 22 어휴 2014/11/03 5,775
431975 매실액기스 거품 어찌해야해요? 2 거품 2014/11/03 1,332
431974 다른 동네 목욕탕도? 6 질문있어요 2014/11/03 1,216
431973 남편이 완전 당한 것 같아요. 꼭 읽어 주세요 88 웃겨 2014/11/03 23,932
431972 위밴드 수술이 정말 무서운 거네요 5 1111 2014/11/03 2,756
431971 위축소수술 해놓고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1 ... 2014/11/03 1,049
431970 '몸캠'찍는 초등학생 야동 안 보면 잠이 안와요- 엄마들!!! .. 7 엄마들 2014/11/03 5,788